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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 7기 BE 멤버쉽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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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클래스 질의응답 모음

마스터클래스 질의응답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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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클래스 질의응답 모음
레이블
제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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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DB에 비즈니스 로직이 늘어나요
JOIN이 늘면서 복잡한 쿼리를 작성하고 있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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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백엔드와 DB의 연산
해야하는 연산이 있을 때 BE에서 하는 것과 DB 쿼리로 하는 것을 어떻게 분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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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비슷한 쿼리를 2개 요청해야 하는 경우
검색 총 개수와 슬라이스된 데이터들을 받아와야 하는데 쿼리를 2개 날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deprecated되더라도 SQL_CALC_FOUND_ROWS(FOUND_ROWS)를 쓰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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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DB를 공부할 때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읽고 쓰기의 성능, 용어, ERD설계 등등 여러가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을 중심으로 공부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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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어제 노션에도 올린 질문인데, 그래프를 그리기 위한 데이터?
이미 해결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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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보안적 측면에서의 uid의 해싱
uid를 안전한 함수로 해싱하면 보안적인 장점은 잡을 수 있겠으나, 그만큼 속도를 놓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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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테이블 설계
요구사항을 보고,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설계할 때, 중요하게 보아야하는 점과 사고하는 흐름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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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MySQL 말고 다른 SQL DB는 없을까요?
다른 SQL DB도 있는데 왜 MySQL이 가장 대중적인 SQL DB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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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백엔드 기술스택
부스트캠프 과정에는 자바와 스프링이 없는 것 같은데, 부캠을 진행하면서 따로 공부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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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DB 외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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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OAuth로 Access_token을 받은 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Access token까지는 발급을 했는데, 이걸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놓으면 회원가입을 한걸로 생각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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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MYSQL을 사용하면서 워크벤치가 불편합니다.
쿼리문 날리고 값 확인하는 과정이 mysql 워크벤치가 너무 불편한거같습니다..테스팅과정에서 너무 불편한거같은데 추천할만한 다른 테스팅방법이있을까요? (ex 쿼리문을 날리고 확인하는 과정, session테이블 생성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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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기술 블로그 글을 잘 쓰시는 비법이 있으실까요?
블로그 글을 보면 다른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글을 잘 작성하시는 편이신데, 글을 쓰실 때 팁이 있을까요? 남이 이해하기 쉽게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너무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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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원래 글을 쓰거나 정리하는 습관이 있으셨나요?
개발을 시작하면서 습관을 들이려고 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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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Sublime text를 애용하시나요
많이 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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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부스트코스에는 Non-blocking + Sync의 예시를 node js + mysql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다른 블로그의 글을 찾아보면 blocking-Async의 대표적 예시가 node js 와 mysql이라는 글이 보여서 혼동됩니다.
blocking + async 방식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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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ORM이 여러종류가 있던데 협업할때 다른사람이 내가 모르는 ORM 쓰면 새로 공부해야하는일이 많을까요?
보통 JPA를 많이 씀,js에서는 TypeORM을 쓰지만 유지보수를 하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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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테스트 코드는 무엇들을 테스트해야할까요?
비지니스 로직,복잡한 연산을 수행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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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실무에서도 ORM을 자주 사용하나요
무척 자주 쓰지만 정말 복잡한 데이터를 다루는 경우에는 QueryBuilder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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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마스터님께서는 이번 백엔드 구조설계로 나온 여러가지 구조 중, 어떤 백엔드 구조를 선호하시나요?
다 골고루 섞어 쓰는 편입니다.,Layered는 항상 쓰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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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오류 처리는 각 로직별로 하는 것이 좋나요 아니면 최상단 로직에 던져주고 거기서 하는 것이 더 좋나요?
에러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로 접근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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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웹 관련한 보안들은 직접 다 해결하나요? 관련 전문가 분이 계신가요?
스타트업 빼고 보통 전문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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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TDD 하시나요..?
Test는 필요한데 TDD까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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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시간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큰 덩어리의 계획을 세우고 환경을 만드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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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채팅 데이터가 엄청 많다고 했을 때 채팅 내역중 특정 문자열이 존재하는 채팅을 검색하는 기능이 필요하다면 관계형 DB로 구현이 가능할까요? 보통 채팅 데이터를 저장하는 DB는 무슨 DB를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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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마스터님은 네이버에 계속 머무실 생각인가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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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리뷰어님께서 사실 프론트 개발자는 마크업 작업을 많이 안한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회사마다 다릅니다. - 퍼블리싱 팀이 있는 경우도 있고 -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마크업 개발자가 따로 존재함 - 그런데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마크업에 대한 깊은 지식은 당연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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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채팅 기능을 구현해보려다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1.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채팅을 db에 바로 바로 집어넣는 것은 너무 부하가 많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버에 캐싱을 해야할 것 같은데, 이 경우 캐싱된 데이터를 db에 주기적으로 반영해줘야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외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서버가 다운되면 캐싱된 데이터는 다 날아가버릴 것 같은데,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 2. 클라이언트가 채팅방에 들어왔을 때, 채팅 내역을 바로 띄워주기 위해 클라이언트에도 특정 양의 채팅 내역은 캐싱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때, 클라이언트 측의 채팅 내역과, 실제 서버에 저장된 채팅 내역이 모종의 이유로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는 어떻게 감지하고 동기화해줄 수 있을까요?
- 대규모에서는 - 분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 apache kafka 같은 스트림 서버를 이용해서 분산 처리 - “스트림으로 처리한다” - Redis 같은 캐싱 디비를 이용하자. - 바로 DB에 저장하는게 아니라 - 캐시에 저장 후 - 특정 시점에 DB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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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SPA에서 ‘사용자 님’처럼 항상 사이트 한쪽에 사용자의 정보를 띄워줘야하는 경우는 어떻게 이 상태를 관리해야하는 걸까요? 사용자의 정보가 필요할 때마다 access token을 쓰는 건데 계속 띄워줘야하는 경우는 어떻게 할지가 궁금합니다.
- 라우팅(페이지 이동)을 할 때 토큰 검사 하기 - 라우팅 할 때 토큰이 유효하지 않으면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 - 로그인하고 되돌아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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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모든 분야를 얼마나 깊게 들어가야할지 모르겠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인증 공부를 하다가 거의 보안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경험해보신 실무에서는 보안에 대해서 얾마나 알아야 개발이 가능한가요?
- 보안은 필요한 개념 정도만 이해하면 좋고 - 실제 구현하는 것들은 구현이 필요한 경우에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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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oauth에서 redirect url에다가 authorization code를 받고 그걸로 access token을 발급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access token을 프론트가 받고 백에 넘겨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access token을 백이 받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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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백엔드에서 유효성 검증을 얼마나 많이 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실제 백엔드 /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예외처리나 보안에 대해서 얼마나 신경쓰게 되나요?
- 백엔드에서의 검증은 할 수 있는건 거의다 해야 한다 - 클라이언트가 브라우저만 되는게 아니라, 서버가 될 수 있다. - 서버에서 유효성 검증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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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실제 마스터님이나 BE 엔지니어 분들이 개발을 하실때 DB 접근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의식하면서 개발을 하시나요?(과제하면서 DB 접근이 많아지면 신경이 쓰입니다. ex. 과부화 문제)
- 어떻게 하면 DB 접근을 최소화 할 수 있을까? - 실시간으로 가져와야 하는 데이터인가? - 실시간이 필요 없는 데이터인가? - 실시간으로 필요한 데이터가 아니면 그냥 캐시하면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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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마스터님은 프론트, 백엔드 둘 다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나요?? 과제하면서 프론트, 백엔드 왔다갔다가 하니까 깊이가 조금 얕아지는 것 같습니다.
- 자리가 만들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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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마다 서버에 로그인 검증을 하는 편이 좋을까요? 아니면 로그인 상태를 클라이언트에 저장해두고 크리티컬한 기능만 검증을 하는 편이 좋을까요?
- 항상 검증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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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Access, Refresh 토큰을 모두 사용하는 jwt 인증 방식에서는 Refresh 토큰을 디비단에서 저장해두고 있는게 합리적 인증방식일까요? 실제 서비스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할까요?
- 리프레시를 저장를 하는데, 굳이 똑같은 DB에다 저장할 필요는 없다. ( redis, nosq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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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꼭 상태관리를 하지 않고도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것 같은데, 왜 상태관리를 중심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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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현업에서는 보통 CRA를 사용하지 않고 웹팩으로 개발 환경을 세팅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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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NGINX는 보통 어떨 때 많이 쓰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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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OOP 연습은 어떤 방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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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기술적인 고민도 좋고, 기술 외적인 고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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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마스터님께서 OOP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특성은 무엇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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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의 제일 큰 차이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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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다음 주에 P4을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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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Socket 중계 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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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socket.io가 이벤트 기반이라서 백엔드 변수에서 공유자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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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개발 말고 다른 취미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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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BE] (클러스터링 환경이 아닐 때) Redis를 사용하는 것 VS 변수에 데이터를 담아서 사용하는 것 / 어떤 장점단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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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다른 플레이어의 위치정보를 소켓으로 주고 받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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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프론트엔드에서 express 서버를 쓰는 경우가 따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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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nest g 명령어가 만들어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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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슬기로운 그룹 프로젝트 생활 - 소통편
팀원들과 잘 소통하는 방식 그리고 특별한 그라운드 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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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이번 과제에 담겨있는 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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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데코레이터는 왜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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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일하면서 다른 활동을 하시는 비결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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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네트워크 부하가 심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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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nginx reverse proxy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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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클라이언트를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하나의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게임엔진을 서버에서 돌리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 개의 방을 지원한다면 게임 엔진을 여러 개 돌리는 것이 최선일까요?
가능한 한 부하가 안 갈 만큼만 여러 개의 게임 엔진을 하나의 서버에서 돌리도록 합시다 그 이상이 필요하면 서버 더 만들어야 합니다 (데디케이티드 서버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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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해피해킹 vs 리얼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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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도커는 리눅스 컨테이너 기술로 알고있는데, 아까 도커에서 만든 이미지를 윈도우, 맥, 리눅스 다 띄울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는 각 플랫폼마다 도커 엔진의 구현이 다르기때문인가요? 예를 들면 도커 엔진이 같은 인터페이스에 대해 플랫폼마다 다른 시스템콜을 연결해주는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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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ws://host:포트 로 소켓을 연결하든 http://host:포트로 소켓을 연결하든 똑같이 동작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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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작은 사이즈의 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쿠버네티스로 서버를 관리하는게 오버엔지니어링 이라는 의견이 많던데, 어느정도 사이즈의 프로젝트부터 쿠버네티스를 적용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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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보통 기업에서 인프라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를 따로 뽑는 기업들이 있는데 이 둘의 업무의 차이가 어떤 부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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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SSR 하이드레이션을 구현하다 보면 데이터를 바인딩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데이터를 서버측에서 DB를 참조하고, 클라이언트측에서 서버를 거쳐 DB를 참조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바인딩하는데 DB참조가 2번 일어나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html을 만들 때 원본 데이터를 같이 script 변수 등으로 보내주고, 클라이언트측에서 하이드레이션을 시도해서 데이터를 각 컴포넌트에 부착할 때에는 해당 변수를 참조하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DB참조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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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고양이 방구냄새가 지독한것이 사실인가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2840662265128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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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소켓 vs HTTP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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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인터넷의 많은 예시들을 찾아보니 Socket 서버와 HTTP 서버를 나눠서 운영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나눠서 운영해야 하는 이유는 어떤게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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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오픈소스 보는 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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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Docker를 배포할 때 쓰는 건 이해가 가는데, 개발과정(분업 등)에서는 Docker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나요?(build에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고 수정을 할 때마다 Docker Image를 수정하는 게 비효율적으로 느껴져서요) 그리고 FE에서도 Docker를 쓸 일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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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CORS 어디서 설정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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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왜 쓰는 걸까요? 무슨 이점이 있을까요?
1. 회사가 새 언어를 안가르칠려고 귀찮아서 만들었다 2. 한쪽이 터지더라도 나머지는 안터지도록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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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이번 스프린트때는 개발을 많이 못했네요
개발을 시작하려 했는데, 이제 처음 보는 canvas 관련 로직들 조사하다 보니 토끼굴을 파져서 남는건 블로그 글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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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클라우드 컴퓨팅 연습하면서 비용 절감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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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
기획 전 단계에서 구현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 검증해보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기획을 멈추고 먼저 POC 를 확인해보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가장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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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
canvas / WebGL 위주의 페이지도 굳이 SSR을 적용해야 할까요? 메인 콘텐츠인 캔버스의 렌더링을 하는 데 클라이언트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SSR을 적용했을 때의 효용이 그렇게 극적으로 크지는 않아 보입니다.
적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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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
그룹프로젝트 가이드 중 ‘기술적으로 도전적인 목표’라는 말이 있습니다. 개인의 수준에 따라서 ‘도전적인 기술’의 차이가 있을것 같은데 ‘도전적인 기술이다’라고 말할만한 절대적 수준이 따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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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
React18 버전에서 SSR지원이 증가하였고, 요즘 SSR에 대한 관심이 느는것 같은데 이런 트렌드(?)의 주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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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
프론트에 단위테스트랑 E2E 테스트를 도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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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
기획서 / 테크 스펙 / 백로그의 차이점과 작성 순서가 궁금합니다.
기획서 → 사용자 입장의 명세 테크스펙 → 개발자 입장의 명세 백로그 → 일의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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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소켓 통신에서 예외 처리를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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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동일 서비스 모듈 내에서 서로 참조를 하는 것에 문제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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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실시간 공동 편집 기능 구현을 위한 OT / CR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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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즐겨찾기를 해제할 때 HTTP 메서드를 POST로 해야할지, DELETE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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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현업에서는 환경변수를 어떻게 공유해서 협업하고, 실제 배포할 때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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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다양한 IDE를 써보지 못한게 아쉬운 부분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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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CKA 자격증 효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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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Soft Delete 할 때는 어떤 HTTP Method 를 사용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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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HTTP GET 메서드에서 업데이트를 해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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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데이터 로드가 오래 걸리는 경우는 SSR, CSR 활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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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API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시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테스트 하는 부분이 어디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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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OAuth같은 서드파티의 경우 일반적으로 테스트 코드를 어떻게 짜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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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
환경변수 관리 자동화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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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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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컴파일러와 도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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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
K8s의 docker 지원 중단이 실무에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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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
typeorm에서 save 메서드를 호출하면 select를 한 후에, pk가 일치하는 데이터가 있으면 update, 없다면 insert를 실행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부분에서 select를 없애고 insert나 update만을 수행한다면 좀 더 최적화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메서드 최적화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 까요? → 제 생각에는 custom repository를 만들어서 query builder를 사용하는 방법 정도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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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
remote에 push된 커밋을 rebase를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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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
배포에 Docker를 사용하면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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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
Docker와 VM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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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백엔드 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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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Redis를 데이터 store 용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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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DTO를 인터페이스로 만드는 방법도 있고, 클래스로 만드는 방법이 있던데 어떤걸 선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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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백엔드에서 어떻게 타스를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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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Nest에서 외부 라이브러리 사용 방법을 익히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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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Mongodb 비정규화 정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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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코드 완벽주의의 병폐와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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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문서 저장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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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mongodb 게시글 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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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단위테스트 과연 필요할까요?, nestjs
확인
12주차
백엔드에서 access token 읽어오기
확인
12주차
Redis 쓰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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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타입스크립트는 대체 왜 쓰는 걸까요
확인
12주차
토큰 만료, 쿠키 만료
확인
13주차
auto scailing에 github action으로 배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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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차
Redis 캐시 사용이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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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차
WebRTC 성능 측정은 어떤 방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확인
13주차
부스트코스는 12.16 이후 닫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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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차
nestjs caching은 controller단과 service단 중 보통 어디 쪽을 선호하나요?
확인
13주차
First Paint가 DCL 전에 일어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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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차
에디터 미션은 결국 뭐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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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차
실제 회사에서도 gzip 압축으로 퍼블리싱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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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차
polling에서 VUser의 수는 어떻게 책정하나요? polling 쪽 테스트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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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차
소켓 부하테스트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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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차
ngriner, artillery, wrk 모두 같은 지표에 대한 수치가 달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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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차
면접에서 물어보는 깊은 질문들은 일반적으로 학습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이 많은거 같은데 이런 부분들을 학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추론을 해보기 - 면접때 물어봐서 답변하는 것 = 외우는것 - 돌발상황에 대한걸 가정한다면, 나는 문제접근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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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차
SSE를 nestjs에서 event emitter를 이용해 개발중인데 1분이 지나면 NestJS의 event emitter의 event가 사라지는 issue가 있는데, js가 특정 시간이 지나면 event를 지우는 건지 아니면 client에서 close를 요청해서 지우는건지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client에서 끊는게 아닐까요? timeout이 있는지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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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차
현업에서는 언제 리팩토링을 해야 하겠다고 결정하나요?
- 리팩토링을 해도, 사이드이펙트가 없는 경우 - 아직 서비스가 나가지 않은 경우 (사이드 이펙트가 있어도 무방할 때) - 이 코드를 방치하면 무조건 안 될 것 같을 때 - 리팩토링을 할 때 필수인건 테스트코드 - 테스트코드 없이 리팩토링을 한 다면, 사이드 이펙트 덩어리 - 테스트코드가 있다면, 그냥 진행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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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차
(너무나도 늦은 개발관련 질문) Server Sent Event를 이용해서 데이터 프로세싱 과정에 대한 로딩 프로그레스 바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SSE는 get만 지원해서 이 api의 형태는 get인데, 실제 해당 api의 기능은 DB에 데이터를 추가하는 것이라서, 악의적인 사용자가 정말 주소창에 api 주소를 쳐서 이상한 요청을 해서 DB를 오염시킬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restful과 어긋나기도 하고요) 과연 데이터 추가 시 GET 메소드+SSE 방식으로 로딩을 구현하는 방식이 적절할까요?
client → server Server Sent Event ajax → POST get으로 데이터를 만드는 것 자체는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해야 한다면(앞서말했듯 SSE가 GET만 지원해서 POST는 안 되더라고요), 안전장치를 마련하는게 좋지않을까? 인증과정? 검증과정? (일단은 로그인된 사용자만 정상적으로 값을 받아올 수 있도록 방어로직이 구성되어 있긴 합니다) 클라이언트에서 보내는 모든 것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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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차
입사 후, 더 좋은 회사에 합격하게 되어 한달만에 퇴사해도 괜찮을까요?
- 퇴사해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 최대한 빠르게 퇴사를 하는게 서로에게 좋다 - 채용을 한 사람이 좀 책임질 문제이지, 구직자에게는 흠될게 딱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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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차
지금은 취업보다는 여러 분야를 경험하고 싶은데, 최소한 몇살 까지는 신입으로 들어가야 하는 걸까요
- 제 주변에서 본건 32? 33? - 사람마다 선입견이 있을 수 있다 - 빠르면 좋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와 상관없이 나의 가치를 봐줄 수 있는 사람이 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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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차
예전에 결국 개발자도 전문직이 아니라, 이후에 무엇을 할까(그때 말씀하시기로는 교육쪽 말씀하셨던것 같아요) 고민하고, 도전하는 중이라고 하셨던게 기억납니다. 개발자로만 커리어를 이어나가기에는 개발자의 수명이 짧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신건가요? 결국 전문직이 아니라는 것을 어떤 의미로 말씀하셨던건가요?
- “지속성장 가능한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이 부스트캠프의 목표 - 근데 왜, 지속 성장 가능한 개발자가 되어야 하는거지? - 기업에서 좋은 역할? 도구?를 하기 위해서? - 나는 회사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인가? - 나는 회사에 의존적인 사람인가? - 내가 더 잘 살기 위해서는, 회사를 위한 무언가가 아니라, 나를 위한 무언가를 많이 도전하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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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차
전문성(허들) 있는 웹 개발자의 수준이란 어느정도일까요?
특정 도메인에 특화된 경우 - 스페셜 리스트 → 특정 도메인에 특화된 사람 (DBMS). 교수님 같은.. - 제네럴 리스트 → 두루두루 다 잘 하는 사람 - 전문가 = master, 장인, - 필드에서의 전문가 = 밸런스를 맞추는 사람. 답이 없는 상황에서 최선의 판단을 해서 최선의 결과로 만드는 사람 - 경험도 필요하고 - 기술적인 지식도 많이 필요 하고 - 비지니스도 잘 알아야 하고 - 사람도 잘 이끌줄 알아야 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 - … - 개발 전문가? - 적어도 프레임워크 하나를 만들 수 있는 사람 - 만들 수 있는 역량 - 나는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밥을 차려먹을 수 잇나? - 사냥 - 손질 - 요리 - … - 나는 개발자야 - 컴퓨터 - 전기/기계 - 추상화 - 프로그래밍 언어 - 컴파일러 - 브라우저 - 서버 - …
확인
14주차
개발자는 늙으면 뭐가 될까요
개발자가 되지 않을까요? 그런 세상이 오면 좋을 것 같아요 - 보통 한국에서는 매니저를 많이 하는 편 내가 정말 기술로 뭔가를 하고 싶다면 → 스타트업에 빠져서, CTO를 한다거나, 팀장을 한다거나 → 50 넘어가고, 60 넘어가면, 개발을 계속 할 수 있을까?
확인
14주차
협업을 하다 보니 잘못된 의견이어도 절대 의견을 굽히지 않는 분이 있는데, 준일님은 이런 상황에서 그 의견이 잘못된걸 알지만 진전을 위해 그냥 넘어가시는지, 아니면 논의가 길어지고 분위기가 안좋아지더라도 무조건 짚고 넘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MBTI → T → 논리적으로 설득시키기 → 일하는것 자체가 힘들 수 있음 → F → 기분만 잘 맞춰주면 합의가 잘 됨 개인차 — 서로서로 잘 맞춰가자 — — 정말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는 문제는 미리미리 좀 논의를 해서 해결을 하면 좋다 — 해결이 안 되더라도, 인지를 하는게 좋다 ( 사이드 이펙트가 있다는 사실을 남겨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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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는 순간이 언제인지, 또 어떤 점을 고려해서 이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른사람들이 이직을 준비할 때, 혼자 이직을 하지 않은 이유 → 위기를 기회라고 생각했음 → 내가 이 회사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 업무프로세스 → 조직 → 서비스 → …. → 개선이 될 수 있나? → 불편하게 너무 많아서, 차근차근 개선을 하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더이상 나아질 것 같지 않아 → 이제 나갈 때가 되었구나 사업이 잘 안되고 있는 기업에 채용공고가 많이 올라온다는 것은 위험신호 스스로 커리어 설계 나한테 너무 많은 일이 의존되고 있진 않나? - 이게 분배가 잘 안 되고 있지 않나? (버스팩터) - 그런데 나는 보상을 잘 받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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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열심히 해서 원격 근무로 해외 실리콘밸리에 취업하는 방향은 어떤가요?
-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Facebook (meta) - aws - microsoft - google - netflix - 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 공고 - 필수역량: 컴퓨터 공학(CS) - 알고리즘, 문제해결 능력, 자료구조, 운영체제, … - 우대역량: 프론트엔드 - 싱가폴 - 영어를 공부해놨다면 - 코틀린을 직접 만든 사람이, 코틀린 강의를 무료로 해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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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기여는 뭔가 대단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 선입견을 타파할 수 있을까요?
오픈소스라는 이름을 지우고, 회사에 들어가서 어떤 프로젝트를 맡아서 일을 한다고 했을때 오픈소스 (보는 사람만 편함) -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된다 → 문서화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 - 의존을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매우 많기 때문에 → 테스트 코드도 잘 작성되어야 한다 - 리액트 개발자가 아닌 누구라도 이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 코드는 최대한 깔끔하게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업의 프로젝트 (짜는 사람만 편함) - 문서화? 그게뭐야? - 의존? 그게 뭐야? - 알아서 적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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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가 끝나고 대학교로 돌아가는데, 프론트엔드의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까요?
나를 되돌아 봤을 때, 언제 성장을 가장 많이했지? → 기업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 프로젝트를 파악하면서 → 어떤 기술 스택이 어떻게 쓰였고, 왜 쓰였고, 어떤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을 때 → 기업에 입사하기전에는 어떻게해야되지? → 오픈소스 → 리액트는 페이스북에서 만들었다 → 페이스북의 노하우가 그대로 들어있다 → 리액트라는 프레임워크 자체를 공부해보면 (뜯어보면) 내가 얻어갈 수 있는게 엄청나게 많지 않을까? → 처음에는 오픈소스를 보는게 무척 힘들 수 있는데, 내가 그냥 리액트의 개발자다 라고 생각을하고 계속 보다보면, 점차 익숙해지고,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브라우저라는 것 → Text → 파싱 ( DOM, BOM, CSSOM) → 데이터를 기준으로 렌더링(레이아웃, 페인팅, 컴포지트) 캔버스 → HTML Text를 파싱 → 나만의 DOM, CSSOM → canvas에다 직접 렌더링 해보기 번들러 직접 만들어보기 트랜스파일러 직접 만들어보기 → babel(트랜스파일러) → swc(트랜스파일러) → babel vs swc → 뭐가다를까? → babel은 js로 만들어짐 → swc는 rust로 만들어짐 babel의 js 코드를 한땀 한땀 분석해서 rust로 그대로 작성 → 성능최적화, … ————————————————— 야생학습 = 지속성장 가능한 개발자 책 → 잘 안 봄(3년 동안… 2권?) 인강 → 잘 안 봄 무언가를 직접 만듬 → 재밌으니까 → 정리하고 → 공유하고 → 어라..? 성장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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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님께서는 이번 발표 / 데모에 어떤 부분이 강조되면 좋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기술에 대한 것을 강조하고 싶다면 - 우리는 “어떤” 문제가 있어서, “어떤”도구를 이용하여 해결하고 싶었다.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전 상황 - 해결 후의 상황 (성능, 품질, .., → 수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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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웹에 관심이 많아서 캔버스/WebGL을 주로 다루는 회사에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런 회사를 찾을 수 없다면 어떻게 저를 세일즈해야 할까요
- WebGL 관련된 포스트를 많이 쓰는 것 - 기업 관계자가 나를 찾아오도록 하는 것 - 알려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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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님 부캠 8기도 마스터 하시나요
할 수 있으면, 하고 싶은데, 백엔드 말고 프론트엔드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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