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결국 개발자도 전문직이 아니라, 이후에 무엇을 할까(그때 말씀하시기로는 교육쪽 말씀하셨던것 같아요) 고민하고, 도전하는 중이라고 하셨던게 기억납니다. 개발자로만 커리어를 이어나가기에는 개발자의 수명이 짧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신건가요? 결국 전문직이 아니라는 것을 어떤 의미로 말씀하셨던건가요?
예전에 결국 개발자도 전문직이 아니라, 이후에 무엇을 할까(그때 말씀하시기로는 교육쪽 말씀하셨던것 같아요) 고민하고, 도전하는 중이라고 하셨던게 기억납니다. 개발자로만 커리어를 이어나가기에는 개발자의 수명이 짧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신건가요? 결국 전문직이 아니라는 것을 어떤 의미로 말씀하셨던건가요?
요약
- “지속성장 가능한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이 부스트캠프의 목표
- 근데 왜, 지속 성장 가능한 개발자가 되어야 하는거지?
- 기업에서 좋은 역할? 도구?를 하기 위해서?
- 나는 회사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인가?
- 나는 회사에 의존적인 사람인가?
- 내가 더 잘 살기 위해서는, 회사를 위한 무언가가 아니라, 나를 위한 무언가를 많이 도전하는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