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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 7기 BE 멤버쉽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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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의 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쿠버네티스로 서버를 관리하는게 오버엔지니어링 이라는 의견이 많던데, 어느정도 사이즈의 프로젝트부터 쿠버네티스를 적용하는게 좋을까요?

작은 사이즈의 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쿠버네티스로 서버를 관리하는게 오버엔지니어링 이라는 의견이 많던데, 어느정도 사이즈의 프로젝트부터 쿠버네티스를 적용하는게 좋을까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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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8주차
지금 우리 서비스의 이용자가 100명 → 서버 1대로 충분히 운영 가능
 
기획자 → 이벤트를 생각중이네? → 어느날 갑자기 사용자가 1만명 ~ 10만명이 몰릴 수도 있지 않을까? → 이럴 때 스케일 + 스케일아웃 → 조금더 자유자제로 → kubectl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쿠버네티스 구축
도커
 
현재 인스턴스 → 도커로 말아서 → 쿠버에 배포 → 네트워크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