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되돌아 봤을 때, 언제 성장을 가장 많이했지?
→ 기업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 프로젝트를 파악하면서
→ 어떤 기술 스택이 어떻게 쓰였고, 왜 쓰였고, 어떤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을 때
→ 기업에 입사하기전에는 어떻게해야되지?
→ 오픈소스
→ 리액트는 페이스북에서 만들었다
→ 페이스북의 노하우가 그대로 들어있다
→ 리액트라는 프레임워크 자체를 공부해보면 (뜯어보면) 내가 얻어갈 수 있는게 엄청나게 많지 않을까?
→ 처음에는 오픈소스를 보는게 무척 힘들 수 있는데, 내가 그냥 리액트의 개발자다 라고 생각을하고 계속 보다보면, 점차 익숙해지고,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브라우저라는 것
→ Text → 파싱 ( DOM, BOM, CSSOM) → 데이터를 기준으로 렌더링(레이아웃, 페인팅, 컴포지트)
캔버스
→ HTML Text를 파싱 → 나만의 DOM, CSSOM → canvas에다 직접 렌더링 해보기
번들러 직접 만들어보기
트랜스파일러 직접 만들어보기
→ babel(트랜스파일러)
→ swc(트랜스파일러)
→ babel vs swc → 뭐가다를까?
→ babel은 js로 만들어짐
→ swc는 rust로 만들어짐
babel의 js 코드를 한땀 한땀 분석해서 rust로 그대로 작성 → 성능최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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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학습 = 지속성장 가능한 개발자
책 → 잘 안 봄(3년 동안… 2권?)
인강 → 잘 안 봄
무언가를 직접 만듬 → 재밌으니까 → 정리하고 → 공유하고 → 어라..? 성장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