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로 Redis-DB 동기화 작업에서 복잡도 상승으로 고민중입니다. → 지금은 읽기 전용으로 쓰는 중입니다.
- 쓰기 작업에서 캐시를 쓰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 만약 DB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에, 일단 redis에 빨리 저장하고 빠르게 응답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까? (redis가 일종의 버퍼 역할을 하고 db에 천천히 업데이트)
- mongoDB 에서 id 를 기준으로 1개만 검색하는것과 redis 에 저장한 값(key=id)을 찾는것의 차이가 어느정도 있을까요
- 다음은 캐시, redis에 데이터 쓰기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는 상황인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 Redis를 적용 했을 때와 적용하지 않았을 때의 차이를 비교해서 글로 작성해보자 → 데이터 갱신이 자주 일어난다 → redis에만 업데이트 → 최종 업데이트 내용만 DB에 동기화 (동기화 주기) → DB 접근 수가 줄어든다.
- ex1) 게임 캐릭터 좌표처럼 하나의 데이터가 수시로 변경되는 경우 → db와 동기화 시 최종좌표만 입력 O
- ex2) 자동저장 에디터 → 잦은 갱신으로 성능 향상? O
- ex3) 블로그 글 처럼 수정이 적은 경우 → 낭비?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