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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스트는 혁신을 통해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 국내 1위 데이팅 서비스 '글램'의 글로벌 진출과 함께 신사업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과 후 집으로 돌아왔을 때 언제나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사랑하는 그 누군가가 있어 함께 오늘을 이야기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해보세요. 인류 모두가 그럴 수 있다면 우린 얼마나 행복할 수 있을까요?
왜 우린 그토록 외로우면서 쉽게 사랑하지 못할까요?
우리는 누가 우리와 맞는지 모릅니다. 설사 안다고 해도 우리와 맞는 이를 찾긴 어렵습니다. 설사 찾는다고 해도 다른 이와 사랑하거나 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랑, 더 쉬워져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혁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사랑할 수 있는 한층 더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생존의 욕망이 충족된 현시점 인류는 배고픔이 아닌 외로움을 두려워합니다. 사랑 역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 물리적인 영역으로 기술과 과학으로 더 쉽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큐피스트는 '사랑의 욕망을 충족시킨다’는 사명으로 ‘사랑의 쉬운 접근성과 다양성을 위한 유니크 글로벌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비전을 지향합니다.
큐피스트 자세한 소개 : https://brunch.co.kr/@iamzenon/3
그 첫 번째로 국내 1위 데이트 기반 매칭 서비스 ‘글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램은 매출이 아닌 연결을 중심으로 한 결과 국내 최다 이용자로서 업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으며, 국내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2019년 1월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램 국내 1위 고군분투기 : https://brunch.co.kr/@iamzenon/11
글램 국내 1위 달성 후기 : https://www.youtube.com/watch?v=xM932czdTKg
지금 저희는 사랑이 충족된 세상을 위한 다음 단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리는 10년 후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물로 들어서는 순간 세로 5m 되는 거대한 전광판이 있고 비전과 최근 데이터가 디스플레이되고 있다. 관성을 거부하는듯한 힙한 5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별 소통을 위해 층간 이동은 미끄럼틀로 매우 편하게 되어 있다. 각 층은 크게 인간 대 인간, 인간 대 기계, 사업 파트로 구분되어 있다. 글로벌 핵심 국가에는 지사들이 있으며 고객 대응과 법률, 마케팅을 진행한다.
큐피스트는 글로벌 데이팅 서비스 시장 내 10%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총 직원은 500여 명이다. 그들은 엘리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구성원이 높은 사명감과 목표 의식을 가지고 있다. ‘삼성맨', ‘애플맨’처럼 업계엔 ‘큐피스트 구성원의 높은 사명감과 수준’을 뜻하는 ‘큐피스터’라는 명칭이 퍼져있다. 큐피스트는 그간 수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초기부터 함께 했던 동료들은 큰 보상과 함께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
중장년층도 온라인으로 상대를 만나는 게 당연해진 게 당연한 현재 큐피스트의 화두는 어떻게 하면 기계와 사랑할 수 있느냐이다. 큐피스트 ‘인간 대 로봇’ 파트는 데이팅 로봇 관련 제반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외형, 동작, 생각의 3가지 분야로 구분해 혁신적인 제품을 추구하고 있다.
큐피스트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기업이 아닌, 사랑에 대한 재정의하고 사회적 가치를 전파한다. 기존 연애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성적 소수자, 로봇 등 사랑의 대상과 형태에 대해 사회적 담론을 이끌어가며 누구나 사랑의 욕망을 충족할 수 있도록 사랑의 높은 접근성과 다양성을 위한 글로벌 유니크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저희와 함께 위 모습처럼 ‘사랑의 욕망이 충족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소중한 당신을 모십니다.
* 잡코리아 기업정보와 NICE평가정보 기업정보를 기반으로 기업 프로필을 제공합니다. 잘못된 정보는 신고해주시면 빠르게 전달하여 수정 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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