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것 🌱
- 말하면서 배워요 스터디 25회차 - 이력서 점검
- 이력서 수정
느낀점 🤔😎
- 이력서에서 날 표현하기
- 이력서를 작성할 때 가장 큰 고민은
‘개발자로서 매력적으로 보여지는가’
였다. - 창업동아리를 하며, 서비스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경험들,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일에 강점이 있고, 포인트라고 생각하여 주로 그런 포인트들을 강조하였는데, 다른 사람의 이력서를 보면서 결국 개발자로서의 나를 조금 더 어필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프로젝트에서 맡은 역할과 기능구현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능 역할/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세부과정과 고민들을 조금 길어지더라도 이력서 상에 표현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