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Minimum Viable Product)
- 진짜 핵심이 되는 중요한 부분(최소한의 것)
- 그 후 피드백을 위한 데모를 진행
- 유저 스토리 중 핵심이 되는 부분들
유저 스토리

- 프로덕트의 가치를 유저스토리로
- 유저스토리에는 여러 개의 태스크가 포함되어 있고
- 이를 백엔드, 프론트에서 어떤 것을 구현해야 할 지를 나누고
스프린트

- 유저 스토리 쭉 적고, 해당 스프린트에서 진행할 애들 선정(나머지는 Backlog로)
- Daily Sharing — 매일 지속적으로 공유
- 스프린트 끝나고 데모를 통해서 피드백을 받아야 함(가치에 대한 검증) — 스프린트에서 데모가 제일 중요
- 소요시간 산정에 대해 추정하고 피드백해서 조절을 해야 함
- 유저 스토리 또한도 최초에 한번 정의되는 것이 아닌 리뷰 과정을 통해 핵심가치 단위로 나누는 작업도 함(User Story Review)
스프린트 플래닝

- 유저스토리를 태스크로 구분한 다음 Spring Planning
- 속도가 빨라서 플래닝된 태스크를 다 처리했다면 백로그에서 가져와서 진행
- 첫 번째 스프린트에서는 동작 가능한 최소한의 것을 구성하고, 피드백 받고,,,

- 스프린트 0 에서는 환경 설정과 유저스토리 작성
- Sprint #1에서 MVP(최소 스프린트 2)
- 데모를 성능 테스트와 Architecture(완전 대략적으로만)를 손으로 그려서 리뷰하는 것도 좋음
- 의존성, 데이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와 동그라미, 네모, 선으로만 구성
스프린트의 결과

How we align(Minimized OKR) — 개인적 성장을 위한 정리

쏘카
- 코딩테스트 잘 보고 거기에 대해 리팩토링 함(라이브코딩으로)
- 라이브 코딩(깔끔한 메서드명, 변수명)
- 클린코드를 중점적으로 생각많이 하시는듯. 유지보수 가능한 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