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같은 학교 이성 vs 이성친구
우리 서비스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이성과의 만남을 도와주기 위해 존재한다.
- 진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이성친구인가, 이성인가.
- 초기에는 우리 서비스를 간절히 필요한 사람에게 집중.
- 처음에는 작게 가야한다(이성 보다 이성친구 범위가 훨씬 크다)
2. 추천인 제도 (시즌4에 적용 X)
- 운영자 : 추천인 제도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
- 이용자 : 추천 보상을 받아서 유료 아이템 이용가능.
- 추천 보상 조건 : 추천 받은 사람이 [회원가입 + 학교 인증] (자기소개글 작성까지는 안해도됨)
- 추천 보상 범위
- only 추천인 : 추천 받게 되는 사람들의 범위가 지인들로 국한. 바이럴 X (추천인 코드를 작성해도 자신에게 메리트가 없으니, 지인이 아닌 이상, 해주지 않을 것)
- 쌍방 : 추천 받게 되는 사람들의 범위가 일반 학생들로 확장. 바이럴 O

3. 시즌5(중간고사 후, 5월 초)에 수익모델 적용한다. (확정)
- 수익모델 방식 :
freemium
(부분 유료화)
- 수익모델을 이제는 도입해야 하는 이유
- 무료여서 유입된 사람들은 대개 고객이 아니라 유저다. 애초부터 돈을 낼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빠르게 매출을 내야 하는데, 무료로 풀어버리면 속도에 정체가 온다. ‘돈을 낼 생각이 없었던 사람들을 모아서 나중에 지갑을 여는 사람들로 전환하자’는 안일한 생각이다.
- 돈을 받으면 아무도 써주지 않을까 봐’서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하면 우리가 정말로 시장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드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없다. 돈을 내고 쓰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시장이 우리의 서비스를 필요로 하다는 얘기다. 공짜로 제공해야 사람들이 써줄 수준이라면, 서비스를 시장에 런치 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안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가격 책정을 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A/B 테스팅 등을 통하여 가격을 수정해 나가야 한다
가격은 원가가 아니라, 고객이 느끼는 가치로 결정된다
4. 시즌 5(축제기간) 기간에 맞춰서 학교 연합 시도 (보류)
- 하나의 학교에 여러 학교 학생들이 모이는 최적기라고 할 수 있다. but, 진정성 있기 보다는 일회성의 가벼운 느낌을 줄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부분은 우리의 서비스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
- 시즌5에는 수익모델을 도입하는데, 동시에 학교 확장까지 진행할 수 있는가 *학기중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렵다.
5. 학교 확장 방식
거점 방식으로 진행.
하나의 대학교를 거점으로 ex) 연세대학교
인근 대학교들로 동시 확장 : ex)연세대 학생과 만나고 싶으면 여기로 오세요
- 기존 : 같은 학교 → 다른 학교 연합
- 변화 : 같은 학교&다른 학교 연합
기존 방식의 문제점
- 같은 학교 학우가 소개팅 해준다는 스토리의 한계 (학교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을 구하기 어렵다)
- 같은 학교 소개팅을 진행하고 있는 학교들끼리 연합이여서 확장의 속도가 더디다.
6. 시즌4에는 외국인이 외국어로 셀소 작성을 하도록 만든다
- 기대효과 : 홍보성
- 외국어 종류 : 영어 o, 일어 o, 중국어 x (이미지가 좋지 않음)
7. KPI 논의
- 우리의 핵심지표는 무엇인가?
- 어떤 것을 기준으로 성장 그래프를 그려나가야 하는가?
- 매시즌을 거듭할 때마다 가장 신경써야 할 데이터는?
성비, 시즌별 이용자 수, 채팅방 개설 수, 매출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