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목표 형태
목표 : 테블릿과 연동해서 장갑이 동작할 수 있는 형태
예시

이 형태의 3차 그래프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사용자 터치 방향ㅇ으로 하기
- 사용자가 그래프를 처음 터치한 순간부터 검지 손가락에 위치한 진동기에 진동을 준다.
- (우선) 이후 사용자가 양의 방향으로 이동하도록 손바닥에 위치한 진동기에 진동을 준다.
진동기는 밑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 위치 시킬 것이다.
시각장애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왼손 검지 손가락에 (왼손 가장 많이 쓰는지 다시 찾아보기) 메인 진동기가 자리할 것이다.
손바닥에는 9개의 진동기를 위치 시켜 시각장애인에게 방향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앞서 논문에서 관찰한 결과를 참고해서 3점 방향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고, 거리는 2점 식별 능력이 가장 뛰어났던 12mm로 할 예정이다.

Fusion 360을 이용해서 더 정교한 디자인을 해보자.
02. 기초 디자인

우리가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들은 다음과 같다. 위 회로를 통해서 간이 테스트를 해보고 괜찮은지 한 번 알아보자.
- 방향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알려줄 수 있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9개의 점, 9개의 진동기를 쓰는 만큼 방향을 표현하는데 어느 정도 한계점이 존재할 것이다)
- 10개의 진동기가 너무 과하지 않은지 알아보아야 한다. (우리는 방향을 알려주기 위한 9개의 진동기, 그래프 개형을 알려주기 위한 1개의 진동기, 해서 총 10개의 진동기를 사용한다. 너무 많은 진동
- 기가 사용자의 인식을 방해하진 않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 자동화 어떻게 할지
- 그래프 선을 매우 얇을텐데 이것까지 구분하기는 힘들 것이다.
- 적외선 센서를 달기가 애매하다.
-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라인 트레이서
적외선 센서로 흰 선과 검은 선 구분해서 주행한다.

감지 할 때 그 방향을 전달해 주도록 코딩할 수 있지 않을까?
문제점
어플 / 아두이노 블루투스 활용
장갑과 연동이 가능한 어플 제작을 할 수 있다.

그래프의 다음 점이 30도(임의 값)를 안 넘으면 일직선 방향으로 알려주고 30도 넘으면 대각 방향으로 알려주는 식의 코딩을 하면 될 것 같다.
이 어플을 장갑과 연결하면 된다.
이 방법이 젤 좋을 듯..!?
문제점
동방에서 브레드 보드, 선, 그리고 스위치 가져와서 구현해 보기
++ 교수님께 진동기 이름 여쭤보기 :
진동 속도 240Hz로 맞추기
03. 테스트
시뮬레이션 돌려보면 잘 돌아간다.
실로 진동 만들기 → 실 액츄에이터
Fusion 360을 이용해서 더 정교한 디자인을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