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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쿠
/우리팀/
TO. 권도균 대표님
TO. 권도균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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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1)__153번/25세/남자/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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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지

질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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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신청 정보피드백 설문지 답변 내용자기소개 글
 
 

기본 정보


  • 성별 : 남학우
  • 나이 : 25세
  • 단과대학 : 공과대학
 

신청 정보


  • 신청 순서 : 153번째
  • 매칭 방식 : 둘다 가능 (일반채팅방 /오픈채팅방) 일반채팅방과 오픈채팅방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이 들었었는지 물어보기
  • 신청 종류 : 둘 다 신청할래요. (1:1 소개팅 / 셀프 소개팅) 둘 다 신청 이유 : 처음엔 1:1을 생각했는데 셀프 소개팅도 흥미가 생겨서 둘 다 신청했습니다.
  • 다르게 작성 ⇒ 1:1 소개팅≠셀프 소개팅 다르게 작성을 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물어보기
  • 이상형 1순위 : 성격
  • 이상형 2순위 : 얼굴
  • 만나보고 싶은 단과대학 : X
  • 피하고 싶은 단과대학 : 자율전공 자율전공을 피하고 싶은 이유 물어보기
  • 주선자에게 하고 싶은 말 : 아무런 보수없이 이런 일들을 해주시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는 썸이랄 것도 없이 졸업하게 될 줄 알았던 대학생활에 조금이나마 기대릉 해볼 수 있게됐습니다! - 주변에 동아리, 과생활, 팀플, 외부활동 등을 통한 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기. - 만약 소정의 보수를 받았다면(=유료) 신청을 했을 것인지 물어보기.
  • 설문지 작성 소요 시간 : 1시간 이상 소요됐습니다.
 

피드백 설문지 답변 내용


  • 1:1 소개팅 매칭 여부 : O
  • 셀소에서 연락을 드린 사람 : 0명 - 왜 셀소 연락은 드리지 않았나
  • 셀소를 참여하면서 좋았던 점 : 많은 분들의 글들을 읽는건 재미있었습니다. - 몇 명의 여학우 글을 읽었나
  • 셀소를 참여하면서 아쉬웠단 점 : 어쩔 수 없는 부분이나, 잠자리를 목적으로 연락하는 많은 분들 때문에 이미지 자체가 좋지 않게 자리잡아서 제가 맘에드는 분이 있어도 연락을 드리기가 어려웠습니다. 남성참여자들의 글이 많다보니 아래쪽에 내려간 글들엔 거의 연락이 없었다는게 아쉬웠습니다 - 무엇 때문에 이미지가 좋지 않다고 느꼈는가
 
  • 1:1 매칭된 학우 : 카톡방에서 인사하고 사진교환 이후 만나보겠냐고 여쭤봤는데 이번 학기에 너무 바빠서 힘들겠다고 한 이후 며칠 뒤에 톡방을 나가셨습니다.
  • 1:1 소개팅을 참여하면서 좋았던 점 : 잘 된 건 아니지만 어쨋거나 새로운 사람과 이야기 해볼 기회가 생긴것 자체가 좋았고, 사실은 매칭이 되기 전 설레는 기분을 느낀게 좋았습니다. - 설레는 기분을 느낀 이유는 무엇인가?
  • 1:1 소개팅을 참여하면서 아쉬웠던 점 : 상대의 이상형 중 어떠한 부분이 맞아서 매칭이 된건지 알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 매칭 이유를 안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좋은가?
  • 시즌3 참여 소감 : 재미있었으나 사실상 뭘 한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홍개팅 시즌4 신청 X : 절대적 성비 때문에 매칭자체도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간신히 매칭을 받아도 상대가 적극적이지 않으면 어차피 의미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자기소개 글


외모
제 키는 184cm에 몸무게는 78kg정도입니다.헬스를 하지는 않지만, 맨몸운동을 꾸준히 해와서 어깨가 넓다는 이야기는 종종 듣습니다.평소에 입는 옷은 맨투맨에 청바지 같은 캐쥬얼을 주로 입으며, 옷을 막 잘입는다는 아니지만 깔끔하게 입는 편입니다. 얼굴은 일단 잘생긴 얼굴은 아닙니다. 다만 평소에 잘 웃는 편이고, 선한 인상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눈은 피곤할 때면 쌍커풀이 생기고 보통은 한쪽 눈에만 쌍커풀이 있습니다.코가 통통하고 낮아서 개인적으로 맘에들지는 않습니다. 입술이 두꺼운 편입니다. 얼굴의 형태중 눈에 띄는 부분은 웃을 때 광대가 동그랗게 튀어나옵니다.피부톤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입니다.목소리는 낮은 편이지만 호의적으로 이야기 할 때는 습관적으로 톤을 높이는 경향이 있습니다.귀가 큰 편입니다.
 

성격
제 성격은 내향적이고, 솔직하고 , 진지하고, 차분한 스타일입니다.묘사에서 유추가 가능하듯 처음에는 낯을 가리는 편이라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서 너무 무겁지 않고 즐거운 분위기로 이야기를 할 생각입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상대를 있는대로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꼭 연인사이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 있어 서로가 생각이 다른부분은 반드시 있을 것이고, 이를 다르다고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남의 이야기에 쉽게 흔들리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저는 선호도에 있어서 선명합니다. 좋을 때는 좋은티가 그렇지 않을 때는 그런 티가 나는 사람입니다. 때문에 밀고 당기기와 같은 것은 잘 하지 못합니다.여기까지 묘사만 보면 정말 딱딱하고 까칠하게 보일 수 있지만 생각보다 부드러고 유한성격입니다. 그래서 주변사람과의 트러블이 거의 없습니다.

여가생활 및 취미
저는 노래를 부르는 것과 기타를 치는 것을 좋아합니다.평소엔 거의 매일 코인노래방을 가는 편이며, 대학교 동아리도 관련 동아리에서 꽤 오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관련해서 음원 발매도 하게 됐습니다! 최근에는 배드민턴을 열심히 치고 있는데 오랜만에 치니 흥미가 생겨서 요즘엔 유튜브까지 찾아보고 있습니다.게임을 좋아합니다. 컴퓨터로 하는 게임이나,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하는 게임같은 것들을 많이 좋아합니다. 그치만 데이트를하러 PC방을 갈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게임을 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기묘한이야기라는 드라마를 친구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정말 흥미로워서 순식간에 시즌 2까지 보게 됐습니다.또 평소에 흥미로운 영화가 있으면 혼자서도 잘 보러가는 편입니다. 영화를 보고 난 이후엔 내가 해석한 내용이 맞는지? 혹은 극 중 숨겨졌거나 잘 알기 어려운 요소들 같은것을 관련 유튜버들의 영상을 찾아보며 아 이게 이런 의도였구나 하고 되뇌이는 것을 즐겨합니다. 그리고 취미라고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행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거의 매년 제주도는 꼭 다녀오는 편이고 평소에도 지친다 싶으면 한번씩 부모님의 차를 빌려 바다를 보러 여행을 다니곤 합니다.동물을 좋아합니다! 특히 고양이를 많이 좋아하는데 제가 직접 키우고자 하는 마음은 크지만, 한 생명을 온전히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태가 되기 전까지는 선뜻 입양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보통은 유튜브영상을 통해 대리만족을 하는 편입니다.

바라는 이성상
저는 서로를 온전히 믿는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내 편 같은 연애가 하고싶습니다. 조금은 못난 모습이나 약점들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항상 내편이 되어줄 거라는 믿음이 있는 연애를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이상형은 먼저 외관적으로는 마른 체형을 선호하고, 키는 그리 중요하게 여기진 않지만 크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굴은 선명한 인상을 좋아합니다. 성격적으론 저처럼 솔직한 분이면 좋겠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싸움이 일어날 것을 두려워해 이야기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들이 오히려 연애를 끝내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기분이 나쁘거나 상처가 되는 말이나 행동이 있을 때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또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이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럽 혹은 유흥문화를 그리 선호하지 않아서 저와 비슷한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제가 담배를 피지 않아서 마찬가지로 비흡연자라면 좋겠습니다. 나이는 제가 25살이기 때문에 저와 사회적인 나이가 비슷한 22 이상이면 좋겠습니다. 제 전 여자친구를 동아리에서 만났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중앙 음악동아리 하셨던 분이라면 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제가 누구인지 아시겠다면 부디 모른척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