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AboutMeBlogGuest
© 2025 Sejin Cha. All rights reserved.
Built with Next.js, deployed on Vercel
🚀
개발 노트
/
🪖
멘토님 커피챗
🪖

멘토님 커피챗

 
  • 모바일(iOS/ Safari)에서 이슈가 자주 생긴다.
  • 프로젝트를 어떻게 이력서에 녹여낼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녹여내라. 기술 문제 + 협업 시 어떤 어려움을 겪었고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블로그에 작성하기
  • 최종 프로젝트 조언
      1. 기획, 디자인은 백엔드와 함께 해야 한다. 프론트만의 업무가 아니다.
      1. 백엔드와 비슷한 속도로 개발이 진행될 것. 백엔드의 작업이 늦어지면 프론트엔드의 일정이 늦어진다. 이를 어떻게 현명하게 관리할 것인가?
      1. 효용성이 없는 방법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1. 마지막 하루 이틀은 Q&A만 해라
 
Q&A
  • 렌더링 최적화 백엔드의 성능 최적화가 더 효용이 좋다. 그럼에도 프론트에서의 성능 최적화는 중요하다. 성능에 대해서 공부해야 한다.
    • Performance 탭에서 성능을 측정해보기 구글 라이트하우스 Performance Insights 개발자 도구 살펴보기(오프팀 블로그 참고하기)
  • 3개월 유효 시간 면접관들은 배포 사이트 링크는 잘 들어가지 않는다. 실제로 웹사이트가 잘 구동되고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 본인의 역할과 임무. 배움. 어려움, 해결 방안이 핵심 질문이다.
스크린 샷, GIF는 남겨두면 좋을 것이다.
  • 서버의 API를 바꾸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음을 설명해야 한다.
  • 사용자의 데이터를 전역적으로 관리하기
    • 네트워크 요청을 줄이는 것은 좋지만....
      그러면 놓치는 게 있었을 것 같다. 포기한 것이 있었을 것 같다.
      서버의 실제 데이터와, 프론트엔드의 데이터가 싱크가 안 맞는 데이터는 어떻게 해결하지?
      그것이 중요한 데이터라면? (다른 브라우저에서 삭제를 한 것이 반영이 안 된다면)
      그렇게 관리하면 놓치는 게, 포기한 게 있었을 것이다.
      또한 그것을 포기한 만큼의 성과를 얻었는가?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API 요청은 몇 개가 많은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런 것들에 관해 미리 고민해봐야 한다. 그래야 면접에서 잘 답변할 수 있다.
  • 실제 개발할 때는 성능을 별로 고민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고민하면 된다. 리액트, 컴퓨팅의 성능이 뛰어나니 어느 정도는 괜찮다.
    • React.memo는 잘 쓰지 않는다. memo를 사용함으로써 어려운 버그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논쟁 거리가 있는 주제이긴 하다.
  • 큰 회사를 지망한다면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 정보가 많다. 상담해 줄 것.
    • 면접 상담도 해 줄 수 있다. 이력서도 봐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