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이 안되는 짧은 만남이었지만, 좋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 매주마다 메일을 드려 진행상황에 대해 공유하려고 한다. 교수님께서도 종종 진행상황을 공유해달라고 하심.
11 14(수)에 김승범 교수님과 만나 이야기 나눈 부분을 두서 없이 메모한 글.
오프라인 네트워크 관련 아이디어에 대해 흥미로움을 표현하심.
잘 발전하여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투자 받을 수 있다고 하심. AR을 활용하려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교수님의 눈빛이 조금 달라졌다.(좋은 쪽으로)
동시다발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가(ex- 앞에 사람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앱에서 알람이 울리거나 쪽지가 왔을 때)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도중에는 별다른 도움이 안될 것 같다,
대신, 틈이 생길 때. 여기서 이야기 끝내고 다른 곳으로 옮길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이스 브레이킹의 역할, 사람들에게 일로 와보세요~.
디비가 쌓이면 서로 이런 부분에 맞으니 한 번 만나보세요라고 추천가능하다..
처음에 말 걸 때 도움이 되는-!!!
만나기전 후를 융합해주는.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부분집중.
얼굴 인식해서 증강현실로 포인트 아웃.
GPS활용해서 행사장 말고도 오프라인 공간안에서 활용가능.
다방면. 활용 가능성.
웹상에서 리프레시 부분 바로 반응이 오는가?
ex) 메시지 , 댓글, 좋아요
사람들이 어떻게 쓰게 만들 것인가. 자발적으로 퍼져 나가게 할 것임가가 입소문 방법. 고객 디멘드가 제로일 경우, 어떻게 100명 1000명을 만드는가 중요하다.
스타트업 업계 사람들이기 때문에 재밌으면 쓸 가능성이 크다.
실제 시뮬레이션을 많이 해봐여 한다. 머리속으로는 완벽한 솔루션을 만들어놔야한다.
가장 좋은 것은 중간에 호스트가 있으면 되는데, 그것이 잘 안되고 있으니 이것을 서비스로 대체.
넷플릭스 출발은 비디오 가게 점원.
우리의 출발은 호스트.
호스트에 대해서도 조사 및 공부. 이것을 나중에 기술로 대체.
무조건 가려운 곳을 긁어줘야한다~!
잘하는 분야에서 시작하는 것은 광장히 잘한 일이다.
호스트도 직접 해보기
호스트는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다.
Cf)넷플릭스는 비디오 대여점 점원 대신 추천/대여
술집-룸 헌팅 방법 좋다고 했음. 흥미를 가짐.
꾼과 같은 룸 술집 영업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