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erry Boys
각 포지션 진행 현황
프론트
1. 진행상황



2. 구현 예정
- 팀
- 팀 선택 페이지 (뷰)
- 초대, 해체, 탈퇴, 방출, 위임, 팀 명 중복조회 ( API 연동 )
- 용병
- 용병 수락 마크업, 기능
- 필터 기능
- 용병 수정 마크업
- 용병 리스트 무한 스크롤
- API 연결
- 매칭
- 매칭 리스트 필터
- 매칭 리스트 무한 스크롤
- API 연결
- 할당 안된 페이지
- 개인 페이지
- 메인 페이지
- 채팅, 알림 (웹소켓)
백엔드
1. 구현 API
- User

- Team

- Match

- hire post (용병 게시글)

2. 구현 예정
- 유저
- 개인 페이지
- 사용자의 팀 초대 리스트 조회
- 사용자의 매치 리스트 조회
- 매칭
- 매치 평가
- 매칭 수정
- 매칭 취소
- 용병
- 용병 거절
- 팀
- 팀 탈퇴
- 팀 해체
- 팀명 중복 확인
- 팀원 초대
중간 회고록
체리
최고의 보석은 우리 가슴속에 뛰고 있습니다 🍒
잘한 점
- 회원가입 폼 검증을 하면서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해보고 시도해보면서 좋은 결과가 나온것 같다 🍒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하면 ~에러가 발생할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자주 해보면서 에러를 잘 잡아낸것 같다 🍒
- redux, TypeScript와 같은 기술을 처음 배우면서 적용하다보니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데 있어서 자신감이 생긴것 같다 🍒
못한 점
- 생각이 많다보니 남들보다 구현 속도가 느려지는것 같다.
-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것이 당연한데 개인 일정으로 시간 분배에 실패한점이 아쉽다.
- 못한 부분에 있어서 자꾸 변명만 하게 되는것 같다. ex) 어려워서, 시간이 없어서, 사실은 모두 스스로가 관리하지 못한 잘못이라고 생각된다.
개선할 점
- 모르는 부분은 스스로 해결하는것도 좋지만 자세히 알고 있는 팀원이 있다면 정확하게 무엇을 모르는지에 대해서 정리한 후에 질문해서 해결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특히 시즈에게 고마운점이 많다.
- 집중하는 시간을 더 늘려야할것 같다. 맡은 부분에 있어서 책임감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고 사소한 차이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3주차에는 다른 팀원들 보다 훨씬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용스톤
리액트, 타입스크립트에 조금씩 익숙해지는 느낌. 하지만 시간이 촉박하다.
잘한 점
- 스케쥴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필요한 기능들이 딱딱 완성되고 있다
- 첫 리액트 프로젝트라 낯설었던 개발환경이 점차 익숙해진다. 적어도 useState는 마스터한 듯
- 특히 타입스크립트에 익숙해지는 것 같다. 타입지정 오류가 여전히 뜨지만, 당황을 덜 한다. 객체의 key값을 string으로 접근하는 법, event 타입 지정해주는 것, as의 활용 등 많은 것을 얻어냈다.
- 깃 사용법도 많이 익숙해졌다. 깃 컨벤션이 잘 정립되어있는 덕분이었다. 그동안 깃을 수박 겉핥기로 썼었구나...
못한 점
- 말이 좋아서 스케쥴에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이지, 결국 시간 내에 완료하지 못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시간이 엄청 촉박해졌다.
- 코드리뷰 및 리뷰반영이 미흡했다. 분명히 필요한 일이며, 시간을 써서 코드를 리뷰해준 리뷰어에게도 미안한 일이다. 개발이라는 핑계에 소홀해졌다.
- 공통 컴포넌트를 사용하는데 의사소통의 미흡으로 방향이 틀어졌다. 두 번 할 일을 한 번으로 줄일 수 있는 협업의 장점이 무산되버렸다. 작업 과정에서 의문이 생겼을 때 바로 해결했어야 했다.
개선할 점
- 정한 시간 내에 계획한 일은 반드시 끝내야한다. 시간이 없다.
- 시간을 할애해서 코드리뷰를 짧게라도 하자. 마감이 다가오고 있기에 전처럼 꼼꼼한 리뷰는 불가능하더라도 가능한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자.
- 지금부터라도 공통 컴포넌트를 정립하고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은 공유하자. 개발이 거의 다 완료되어가는 시점이지만, 시간이 부족한 만큼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머지 시의 충돌을 줄여줄 것이다.
싸무엘
흔들리는 코드 속에서 내 에러향이 느껴진거야
잘한 점
- 프론트와 Jira를 공유해서 전체 진행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고, 진행 상황에 맞게 백엔드 개발도 할 수 있었음
- 개발 속도를 끌어올린 것. 스프린트에 맞춰 최대한 개발을 맞추려고 노력했음
못한 점
- 테스트 코드를 꼼꼼히 작성하지 못함
- 변경사항을 잘 정리하지 않아서 프론트와 같은 주제의 대화를 반복했던 것 같음
개선할 점
- 코드 퀄리티를 더 신경써서 개발할 필요가 있음
- 엣지케이스를 고려한 로직 구현할 필요가 있음
시즈
책상과 물아일체, 시즈모드 가즈아아앗~ 🥲
잘한 점
TopDown 개발 방식을 통해 불필요한 컴포넌트의 생성을 최소화하였다.
백엔드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현재까지 개발된 페이지의 API 연동이 완료되었습니다.
리액트 & 타입스크립트에 익숙해지고 있다.
못한 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코드리뷰) 에 대해서 팀원들의 의견을 온전히 수용치 않고 독단적으로 진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적용하는 기술들에 대한 이해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시간때문에 적용 시키는 경우들이 존재합니다.
개선할 점
기능과 코드의 퀄리티 사이의 조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통 컴포넌트를 만들어서 팀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고싶습니다.
리덕스 + RTK Query 학습을 통해서 웹 성능 개선을 하고 싶습니다.
쭝
구현구현!
잘한 점
API를 연동하기 전에 백엔드와 커뮤니케이션하여 데이터를 어떻게 주고 받을지 얘기하였습니다.
리액트와 타입스크립트와 친해지고 있습니다.
못한 점
공통 컴포넌트를 사용하는것에 대하여 의사소통이 부족하였습니다. 아직 merge되지 않은것을 어떻게 할지 얘기가 덜 되어있습니다.
개선할 점
RTK Query를 공부하여 서버 상태관리를 하고 싶습니다.
호세
벌써 3주? Fire~ 🔥
잘한 점
- 어떠한 문제점이 발생하였을 때 팀원들과 소통을 잘 진행하였다.
- 깃과 jira 사용법이 점차 익숙해 지고 있다. jira를 통해 스프린트를 관리하는 것은 좋았다.
못한 점
- 정한 스프린트 목표에 대해서 시간 분배와 활용이 부족했었다.
-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기본 지식이 부족하였다.
- 기능을 구현하기에 급급 해서 엣지 케이스 들을 놓친 것 같다.
- 각종 구현 또는 스크럼 중 이슈가 발생했을 때 문서화가 부족하였다.
개선할 점
- 오류를 해결하였을 때나 구현 중 이슈가 발생하였을 때 Notion , Wiki에 기록하기
- 스프링 시큐리티 부분에 대해 구현이 부족한 것 같다. 리펙토링 부분을 생각해 두어야 할 것 같다.
전체 프로젝트 진행 현황(img or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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