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Tips
- 한 슬라이드에는 하나의 내용만
- 내용이 너무 많으면 여러 슬라이드로 쪼개면 됨
- 슬라이드 텍스트는 최대한 간단하게
처음과 끝에 들어가야만 하는 내용
- Why
- 무신사조차 제품 사진에 대한 엄격한 가이드라인이 없기 때문에 의외로 많은 브랜드가 색상 왜곡이 심한 이미지를 등록하고 있음
- 브랜드 입장에서는 브랜드만의 느낌을 살리며 화보를 찍는 게 더 중요!
⇒ 이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꽤나 있는 편
Local Tip
뒷받침하기 위해 그런 제품의 제품컷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 굳이 백색 조명 아래에서 또 사진을 찍는다는 건 품도 더 들고, 비용도 더 나감
- What
- [Former Idea]
- 왜곡된 이미지의 원본 색상을 찾아내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고려함 (단색 옷에 대해서만 고려)
- object detection ⇒ 표적 의류 영역 추출
- dominant color detection ⇒ 핵심 컬러 추출
- multimodal fusion w. review text signal ⇒ 원본 색상 도출
- [New Idea]
- 1) 보정된 이미지가 있을 때, 2) GT로 간주할 만한 색상 이미지가 들어오면, 1)의 이미지 색감을 2)를 통해 필터 씌워주기
(Training dataset: 백색 조명 하에서의 이미지를 GT로 설정, 조명으로 왜곡해가며 학습 데이터용 이미지 생성)
ex: 후기에 원단 색상이 담긴 사진이 들어오면 해당 이미지를 통해 제품 상세 이미지에 필터링 적용
이후 내용
한 것들을 통시적으로 보여주고 싶다면, 타임라인 시각 자료로 overview를 보여준 뒤(슬라이드 1개), 상세 설명(별도의 슬라이드)을 하는 것도 좋을 듯
- 현재 아이디어에 오기까지의 주제 히스토리 (주제 narrow down 과정)
- 지난 달까지는 무엇을 해왔는지
- 이번 달에 한 것들
- …
- 어려운 부분들 + 조언 받고 싶은 부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