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기에는 그냥 만들기만 할줄 알면 됨
- 성장기에는 더 큰 트래픽을 서비스 개선이 필요함. 이만한 트래픽을 견디려면 이 db 서버로 괜찮을까? 등등.. 서비스 레벨업, 성장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경력자를 찾음
- 생존기에는 항상 개발자가 필요한데, 성장기에는 그러한 능력을 가진 개발자가 없는것 → 스카웃함 → 네카라쿠배 끼리 돌려 막기..
- 성숙기에는 소프트웨어 설계 이런 것들. 또 잘하는 사람들
- 재도약 에는 리딩할 수 있는 사람, 성장 시킬 수 있는 사람(여기서도 신입을 뽑음. 성장시키기 위해서) 실력이 부족해서 안 뽑는 것이 아님. 잠재력을 본다. 센스를 본다
개발자 : 회사의 문제(결국에 비즈니스 도메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를 기술을 이용하여 해결하는 사람
기술에만 빠지지 않고 비즈니스 도메인을 이해해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최신 기술이라고 항상 좋은 게 아니라 비즈니스 도메인에 맞추어서 해야 함
내가 만든 것과 주니어가 만든 것과 차이가 없다면, 그러면 개발자로서 끝인 것임
소프트웨어 자체에 대한 공부
개발자 == software 기술자(software 기술을 익히도록 노력해라!!) platform에 국한되거나 언어로 제한되지 않는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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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기술을 이용해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기술에만 빠지지 말기. 개발 덕후가 아니라 엔지니어가 되어야 함
- 소프트웨어 자체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프레임워크, platform에 종속적인 사람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