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토님, 질문 있습니다!!!
Q. 최적화와 같이 프로젝트를 하며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 코드 성능 개선
- 기술에 대한 최적화 (react의 경우 useCallback, useMemo 활용)
- 코드 반복되는 로직 줄이기 (여러 파일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함수 공통 디렉토리에 분리)
- 컴포넌트 구조 개선 (한 파일에 기능이 많을 때 분리)
- 이름을 잘 짓기
☕ 커피챗 정리
⭐프로젝트 관련 멘토님 조언⭐
스택 선정
- 현재 오버 스택은 없는 거 같다.
- 기술 스택에 욕심이 생길 수 있지만 팀원 간의 역량을 고려했으면 좋겠다.
- 핵심적인 기술을 잘 쓰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 면접관은 새로운 기술보다는 해당 기술을 얼마나 잘 활용했는가에 집중한다.
- 베스트 프랙티스를 구현하자
프로젝트 목표 세우기
- 프로젝트에 앞서 팀 목표를 세워보자
-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분명해야한다.
- 예시
- 특정 스택을 잘 활용하고 싶다.
- 렌더링 되는 이미지 최적화에 집중하고 싶다.
- 날씨 서비스의 경우 지역별 정보 제공 최적화에 집중하고 싶다.
- 스크럼을 통해 팀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겠다.
일정 관리⭐⭐⭐⭐⭐
- 100번 강조해도 중요한 것은 일정!
- 세부적인 타임라인을 수립하자
- 1차, 2차와 같은 분기 나누기
- 각 분기에 세부 목표를 세우고 보완해 나가기
- 타임 라인 내 업무를 지키자!
- 각자의 업무는 반드시 타인 라인 내에서 무조건 지키자
- 이슈 발생 시 빨리 공유하고 일정 지연을 막자
- 백엔드와의 차질 발생 시 일정 조정과 유연한 대처가 필요
- 백엔드와의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 업무 진행에 큰 영향이 있다.
- 중간중간 백엔드 업무 진행률, 어려운 점을 공유하면서 맞춰 나가야한다.
- 차질이 발생해 시간이 남게 되는 경우 다음 태스크 바로 진행할 수 있도록 계획
- 리팩토링까지 고려해 보자
- 기능 개발에만 집중하다 보면 최적화와 같은 부분에 신경 쓰지 못할 수 있다.
- 리팩토링 기간도 고려하여 일정을 잡아나가는 것이 좋다.
- 일정을 자주 공유하자
- 스크럼 굳
- 서로서로 헬스 체크해 주자(기쁨, 고통, 지침)
코드리뷰
- 사람과 사람이 하는 작업인 만큼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 코드 리뷰를 통해 많은 결정이 진행된다.
- 피드백 주고받으며 많은 토론을 하는 것이 좋다.
- 리뷰를 통해 잘못된 부분을 거르자 (잘못된 로직, api값 오류, 기획이랑 다른 내용 등)
컨벤션
- 기획만큼 중요하다.
- 네이밍 컨벤션, 디렉토리 구조, 유틸 함수 관리 등
- 컨벤션을 정말 잘해놔야 초반 스피드를 올릴 수 있다.
- 코드 가독성, 코드 이해도에 있어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백엔드와의 협업
- 백엔드와 개발을 시작하기 전의 타입값, 디렉토리 구조 등을 미리 의논해 보자
- 미리 지정된 값으로 목업 데이터를 만들어 미리 개발이 가능하다.
- 백엔드 api에서 cors, 500 에러 발생 → 바로 백엔드에게 물어보기
- 그 외 에러 발생 → 자신의 코드 먼저 점검하기
그 후 정리된 내용, 에러메세지와 함께 백엔드에게 물어보기
초기 세팅 이후 할 것
- 공통적인 함수, 컴포넌트 등은 초반에 제작하는 것이 좋다.
- 상수값도 미리 초반에 지정하는 것이 효율적
UI
- 디자이너가 없으니 컴포넌트를 잘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 반응형이나 여백과 같은 페이지 공통 요소, 설정은 초기에 맞춰보자
회고
- 1차, 2차 이런 식으로 회고를 하는 것이 좋다.
- 회고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개선, 보완해 보자
- 포트폴리오를 쓸 때 회고를 통해 협업 성장 곡선을 보여줄 수 있다.
- 개인 회고도 중요
- 스스로 맡은 스크에 대한 부족한 점, 잘한 점을 회고하자. (문제 해결,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
- 나중에 기억 안 난다.
- 이력서에 자신의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 이점을 기억하며 개발하며 경험치를 높이자
기타
- 이력서 생각보다 중요하다.
- 러프하게 작성 후 디벨롭하는 방향으로 관리하자
- 지원 시즌에는 깃 코드, 블로그 관리도 놓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