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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4, 2023 질문 리스트
뮤지컬 재밌었나요?
기술 스택 관련 질문
NextJS의 장점, 최종 프로젝트에 적용하면 도움이 되는 점
Feb 11, 2023 질문 리스트
react-query vs swr - https://velog.io/@seohee0112/React-Query-vs-SWR
react hook가 나온 시점에서 전역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에 의존하는 프로젝트를 만드는게 맞는가요?
만약 전역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면 deps를 기준으로 사용하면 좋은가요?
storybook vs msw vs 수동 데이터(JSON)
커피챗 질문 22/02/11
API 나오기 전, 뭘 하는 게 좋을까?
api 없어도 할 수 있는 것을 해라
- 인증 로직
- 공통 api 모듈
프로젝트 3요소
- 일정이 제한
- 인력이 제한
- 금전적 제한
- 제한된 기간을 얼마나 잘 활용할 것인가?
- todo만 10 vs 내가 기획한 서비스(승)
- 클론 코딩 vs 기능 개선을 한 클론 코딩 (승)
내가 알고 있다 = 누군가가 말했을 때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 것
리액트란?
가상돔
풀 기반 리액티브? 완벽한 반응형이 아니다.
(리액트 클래스형일 때 얘기라 현재랑 다를 수 있음)
패키지 매니저
- 얀 베리에 pnpm 적용?
- pnpm - 공통 스토어가 있다.
- 똑같은 라이브러리를 두 번 설치하지 않는다.
- 심볼릭 링크
- 윈도우에서는 못 씀 (심볼릭 링크가 안된다?)
- pnpm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공부하면 좋을듯?
- yarn vs npm 차이를 알고 사용하면 나중에 면접 질문으로 받아도 좋을듯
API가 나오기 전에 할 수 있는 일
- 공통적인 네트워크 API 모듈(axios 초기 설정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듯
- 인증 (유저 네임, 이메일, 패스워드) / 로직 검사부터 → API 통신 전까지
- 인증 기능은 모든 프젝에 들어가서 특징이 없다 → 하지만 다른 페이지 전체와 비슷한 노력이 필요하다.(보안, 인가, 페이지 정책과 같은 매우 난이도 높은 노력이 필요하다)
- 인증 기능 관련되서 깊이 파고 싶다. → 만약 그렇지 않다면 시간적인 여유가 없고 매리트가 없는 기능으로 보일 수 있다.
다른 다양한 린트는 설정했지만 커밋 린트도 설치해야 하나?
- 동영 멘토님은 커밋 린트를 디폴트로 사용한다. → 그렇지만 팀 프젝에서는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경우가 대다수일 경우에 사용한다. → 능률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린트인데 다수가 사용할 수 없다면 사용하면 안된다.
- Feat, Fix, 등등의 커밋 스타일은 앵큘러에서 파생된 커밋 컨벤션이다!
커밋을 하는 기준이 무엇인가?
- 동영: 의미있는 변경(시점), 의미를 어디까지 가져가야하는지는 개발자 본인이 정해야 한다.
- 명재: 하나의 기능
- 혜준: 최소한의 작은 기능
커밋을 하는 이유
- 커밋을 왜 하세요? → 버전 관리르 하기 위해서 → 버전 관리 시스템은 무엇인가요? - 내가 나중에 찾아보기 위함(지금 기록하는 것은 미래의 나를 위한 것)
- 어떤 지점까지 커밋을 해두는 게 미래의 내가 봤을 때 이 포인트로 돌아오기 쉬우냐
- 여러가지 목적을 한 번에 가지면 안 됨
- 중요한 것은
의도
임
- 최대한 잘게 쪼개는 게 좋음 (리베이스를 통해서 합칠 수도 있음)
- 패치 수정 -> fix
- 마이너 -> feat
- 메이저 -> breaking change - 중대한 변화
-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변화
- commitizen
- cz-cli
- conventional commits
- commitlint
- standard version
- semantic release
커밋메시지
- 접두사를 붙여라 ! => 버저닝에 적용이 되니까 그걸 좀 더 나누고, 생각하면서 커밋을 하는 연습을 하라는 느낌 => 단위를 의식적으로 나눌 수 있음(?)
테스트 관련 로직을 작성해야하나?
- 우선 순위가 떨어지는 영역이다 -> 무조건 새로운 영역을 도입한다고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적절한 수준을 지켜야 한다. 너무 배워야 할 것이 많으면 공부하다가 끝난다. 비율을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
-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가 or 생산선이 떨어져도 코드 컬리티가 올라갈 수 있는가 or 가치 있는 영역인가?
- 스택을 선택할 때는 의도를 중시해라 (어떤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싶은지)
- 다음 스택에 대한 비중을 높여라(=우선순위를 정하자).
- Next, TypeScript
- React Query, Recoil
- MSW, StoryBook, Testing
가져다 쓰는 것이 좋을까, 라이브러리 등을 가져다 쓰는 것이 좋을까?
- 멘토님은 가져다 쓰는 것을 선호하신다. 다른 것(좋아하고, 잘하는 것)에 집중/투자를 함 (내가 더 효율을 낼 수 있는 것에) -> 내가 어떤 거에 강점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보이고 싶은지 생각해보기 (ex: 디자인에 강점 -> 디자인 UI 가져다쓰기보단 내가 직접 만들어봄)
전역 상태 관리가 필요한가?
- 대기업, 빅 테크에서는 사용해야 하지만,
- 시스템 레벨에서 다루는 상태(인증, 다크모드, 언어(다국어 페이지), 실시간 소켓 같이 전역 상태값이 꼭 필요한 경우인지, 관리가 필요할 정도로 많은 지를 고민해보자)
- 정말 사용하고 싶다면, 팀원들을 설득하고 가치 판단에 따라 사용해보자.
관심사 분리
- 리엑트는 따로 베스트 프랙티스가 존재하지 않고 우리가 정해야 한다.(라이브러리의 한계, 프레임워크은 best pratice(규칙)가 있음 - next.js엔 일부 존재-page)
- NextJS는 DDD 패턴을 사용, 그리고 NextJS 프레임워크 레벨에서 제공한다.
- NextJS도 React 기반이라서 Page 폴더 구조 외에는 베스트 프랙티스가 없다고 한다. (컴포넌트 폴더 구조는 우리가 정해야 한다네...)
- 도메인이 무엇인가? -> 기능 중심인가? ->
best pratice
무조건 옳은 게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나 best일 수는 없다!
- index.ts에 구현체가 들어가면 모든 구현체 파일이 index.ts로 파일이라서 파일을 찾을때 어려움을 겪는다.
- Article 밑에 Article.tsx.. 의도된 중복
- index.ts -> 타입이 반환될 수도 있고, jsx를 반환하지 않기 때문에 tsx가 아니라 ts
- ts프로젝트에선 allowJS 끄기

Feb 26, 2023 질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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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5, 2023 질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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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화 서비스의 문제점: 편향에 빠지기 쉽다.
- 타켓층이 구체화가 되지 않는다면, 뭐였지 ?
Mar 5, 2023 질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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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표를 찾아라. (어떻게 지표를 찾지? 내 기준에 맞는 지표를 어떻게 찾지?)
3600 → 4200
성장도 중요하지만 →
- 인터뷰를 통해 문화를 파악해야 한다.
- 열심히 검색을 해라??
알토스, 지씨티, dhp
의미를 전달?? → 시멘틱한 마크업
내가 작성한 자소서가 → 내 결과물과 동일하게 가져가야 한다.
이럭서도 하나의 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