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인디 타운> 소개
독립을 한 2, 30대 1인 가구를 위해 1인 가구가 소비하기에 많은 물건/음식을 주문할 때에 근처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유저들과 함께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 중간 회고 이후 우리가 하려고 계획했던 것들
기존에 작성해둔 IA 문서 좀 더 구체화하여 확실한 개발파트 분담, 진행 상황 공유
> 스크럼 때 활용하고자 함
개발 시에도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초 기능/컴포넌트를 우선으로 개발 진행 후 상위 기능 개발 진행하고자 함
깃허브 리드미 파일에 진행하는 폴더 구조 등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 확립하여 작성
❤ Keep
현재 만족스러웠던 부분
- 중간 회고에서 개선하고자 했던 부분들을 개선하여 최종 마무리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
계속 이어가면 좋을 것 같은 부분
- 긍정적인 팀원들의 성향
- 개발 작업이나 외적으로도 개개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주려고 노력하는 분위기
- 동기/비동기 커뮤니케이션 속도가 빨라 신속한 이슈 해결
💥 Problem
아쉽거나 불편했던 점
- 중간 회고 이후 Jira를 도입했는데 프로젝트 시작부터 도입했다면 컴포넌트, 페이지, 이슈 등으로 나눠서 해야할 일이나 작성 중인 내용을 추가하여 진행 상황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고, 우선순위를 적절히 배분할 수 있었을 것 같다.
-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협업에 대한 규칙을 사소한 것부터 정했다면(폴더, 커밋, 브랜치 등) 프로젝트 구조를 조금 더 안전하게 작성할 수 있었을 것 같다.(Component 분리, Alias 적용)
구체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 컴포넌트의 재사용성을 고려하고자 했다면 초기에 개발을 들어가기 전에 팀원들과 탑다운/바텀업 방식으로 할 지 결정을 한 후 작업을 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 (왜냐면 방식에 따라 일정 산정이 달라지기 때문에)
- 다른 의견 : 컴포넌트 단위로 들어간 게 좋았다. 나중에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들도 그냥 컴포넌트를 가져다 쓸 수 있어서 좋았다.
- 잔버그나 마크업 스타일 같은 작은 디테일에 집중하느라 다른 기능 구현에 초반부터 쏟지 못 한 게 아쉬웠다.
🐣Try
Problem에 대한 이후 실행 가능한 해결책
- 개발할 때 우선 순위를 (기능 구현, 버그 픽스, 스타일 등) 팀원들끼리 상의하고 결정하고 진행하면 훨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 개발 시작 시 협업 에 대한 규칙 및 세팅을 디테일 하게 작성하기 (폴더, 커밋, 브랜치, Component 분리, Alias 등)
- Jira를 github과 연동해서 사용 시도해보기 (Jira이슈와 github 커밋 및 이슈 연동하기)
📝 각자에게 하고 싶은 말
(은 팀 페이지에만 공유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