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selso list view에 보여질 내용.
키와 몸매는 보여주지 않는다.
- 여학우들 입장에서는 리스트에 키가 바로 있는 것이 좋다. 그러나 키는 얼굴처럼 몇 초만에 바로 거르는(필터링) 하는 역할을 하기에, 리스트에서 바로 키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은 자기소개글에서 묻어나는 그 사람의 성격, 분위기, 진지함, 말투 등을 먼저 보도록 하는 우리의 지향점과 맞지 않는다.
- 여학우들은 단순히 키 큰 사람 보다는 진지하게 임하는 사람을 더 선호할 수 있다. 남학우 중에 키가 작지만, 키를 보완하기 위해 더욱 진정성 있게 작성하여 텍스트를 통해 어필할 수 있으며, 그러한 진정성이 여학우들에게 더 만족감을 줄 수 있다.
2. 회원가입 → 학교 인증 → 완료 페이지, [자기소개 작성 or skip] 버튼
→ selso list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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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작성 or skip] 버튼
- 셀소 공개 전 : skip 버튼 삭제. only 자기소개 작성 버튼
- 셀소 공개 후 : skip 버튼 추가. + 자기소개 작성 버튼
*완료 페이지 : 사용자에게 1번만 보여지는 페이지

3. 이미지 업로드 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제공 필요.
- 구체적인 에시 및 가이드라인이 없으면 혼란스럽고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다. 사용자 행동을 고려하며 정교한 설계 필요.
4. 통합 랜딩 페이지에서 '학교(캠퍼스)' 리스트 개수.
- 경희대학교 연세대학교 (신촌캠) 홍익대학교 (서울캠)
- 통합 랜딩 페이지의 기능은 최소화 한다. *가장 처음, 에타가 아닌 네이버 또는 구글 검색을 통해 우리 웹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보여짐.
- 이미 회원 가입을 한 사람에게는(=로그인 유지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구글 검색해서 바로 들어가도 main page(selso list view)가 뜬다.
- 구체적으로 세분화 시키면 5개지만, 가장 처음에는 에타에 링크를 올려서 접속을 하여 회원가입 하기 때문에 에타 방식에 따라서 3가지로 분류가 적절.
5. 통합 랜딩 페이지 문구, 서비스를 설명하는 공식적인 문구 논의.
- '이성친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지양하자. *진지함 보다는 가벼운 느낌을 줄 수 있다. *효용가치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다른 소개팅 어플을 따라하는 느낌.
- 예시 - 우리 학교에는 어떤 사람이 있을까요? - 우리 학교 안에서 나와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 우리 학교에서 나와 어울리는 사람을 찾아봐요. - 다른 곳 대신, 우리 학교 안에서 찾아보는 것 어떨까요?
6. selso random view 방식
- 2개의 카테고리화(New, random) 상단 : new 하단 : random new 카테고리에는 maximum 3명까지 보여주고, 더보기 버튼을 눌러서 별도로 new만 모아둔 페이지로 넘어가기 random 카테고리에는
- new의 유효기간은 1일. (1일 이후에는 new에 있던 정보들이 random 카테고리로 넘어감)
- new category에 몇 명이 있는지 숫자로 표현해주기.
- new 카테고리에 몇 명있는지는 숫자로 알려주기.
- random 카테고리에 몇 명있는지는 숫자로 알려주지 않는다. *이성만 보이도록 한 이유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