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애자일코치_스크럼마스터

하나의 스크럼팀에는 세가지 역할이 있다.
애자일코치 = 스크럼마스터

끊임없이 질문을 해서 무언가 깨닫게 해주는 소크라테스 처럼 행동한다
고민보다 실행부터 하도록 가이드 해줌
7. 프로덕트 오너
기획자 = PO = PM ?
상당히 겹치는 부분이 많긴 함
기획 → PDD PPT Driven Developer
- 요구사항 문서로 정리하는 분
- 애자일에서는 이런 문서작업을 지양하는 편
PO(애자일에서는 PO라고 함)
- 이 서비스에 어떤것이 필요한가를 고민
- 기획자는 궁극적으로 PO가 되어야 한다는 방향
- PO는 쥬니어도 할 수 있는 직종느낌이지만
- PM은 먼가 연차가 있는 느낌이긴 함
PM( = PO)
- 우리가 해야하는 일을 정의, 결정하는것은 PM,
- 거의 PO랑 비슷함
- 프로젝트를 잘 만드는 역할
- 결정된 일에 대해서 팀의 진척사항이나 이런건 스크럼마스터가 보통 한다.
- project manager
- product manager
가장 문제는 이름은 프로덕트 오너인데 결정권을 안주려고 함
결정을 모든걸 결정하는게 아니고 방향성만을 결정
얘가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를 해봤기때문에 이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 주어야 함
책임은 있는데 권한은 없는 사람 (=팀장아님)
CEO, 리더,,, 라는 이름
회사의 대표는 CEO, 최고 의사결정자, 방향성을 정하고 결정하는 사람,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입장을 대변
내부 살림 CO, 바깥일 CEO
MBA하는 사람이 CEO, PO를 많이 함
시장의 방향이나 트랜드도 잘 봐야하고
데이터분석 이런것등 시장의 흐름을 잘 읽어야 함
우리팀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찾는 역할
경영적인 비지니스 마인드셋
하는역할이 굉장히 많음

이세상에 없던 것들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정말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배워나가야 하는 사람

다르다. 둘의 목적성이 다르다
- 스크럼마스터의 경우에는 팀을 보호해야 하는 역할
- 팀을 발전시키고 진척을 시켜야 함
- 팀원들이 바쁘니까 PO는 중요한 일이니까 하자고 하지만, 스크럼 마스터 입장에서는 안된다고 할 수 잇음
- 해야돼 vs 안돼 에서 최적의 결과를 낼 수 있음
- 역할이 분리되어 있어야 한다.
8. 개발팀_개발자들
스스로 주체적으로 일하는 사람들
각각의 사람들의 전문성을 존중해준다.
모든 직원을 성숙한 어른으로 대한다.
PO는 일을 하나하나 지시 x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한다 x
우리가 뭘 해 나가야 한다 o
T자형 인제가 교차기능적으로 협업한다



팀이 나뉘어져 있으므로 가로영역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음.
애자일에서는 하나의팀이 작은 회사처럼 일을한다.
따라서 하나의 팀에서는 각 전문가들이 있어야 함

모든 전문가들이 이루어진 팀임
T의 재능이 있으면 가로적인 부분을 통해 서로의 능력을 도와주는 팀이다.
but 교차기능적 협업을 그 누구도 강요할 수 없음
백엔드인데 프론트 일 도와준거가지고 무조건 프론트 도와주고 이런거 아님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도와줄 수 있도록 하는것

기술적채무
급해서 당장이렇게 했지만 정리해야 한다.
코드 더럽게 쓰는것들 → 끝이났다면 정리하자!!
바로바로 고치자
정기적으로 이런것들을 고치기
9. 역할 FAQ
Q1. 전 스크럼마스터나 PO가 아닌데 굳이 그사람이 뭘 하는지 알아야 하나요?
(나는 개발자를 할거같은데 등..)
A1. ㅇㅇㅇ 당연히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역할을 알아야 같이 일을 할 수 있는거임. 굉장히 당연한 소리임
Q2. 스크럼 마스터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나요?
A2.
폭넓은 이해도를 가질 수 있음

Certified Scrum Master 이런것도 있음

책 많이 읽는것도 도움이 많이 됨
제일 좋은건 반드시 이런지식 경험 머이런 사람만 되는건 아닌거 같음
스크럼 팀에서 그 역할을 맡은 다음 그 역할을 해 나가는게 가장 빠른것 같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인것 같다.
문제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의 입장차이들을 이해하는것이 중요한듯
비폭력대화, 심리학 등 사람간의 문제를 가장 많이 해결해주는 사람이다보니 공감능력도 많이 필요할듯
Q3. PO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나요?
A3. 자격증 취득도 도움이 될 수 있고

기업들이 MBA 선호하긴 한다ㅋㅋ
비즈니스 마인드 셋.
어떤 좋은 Product를 만드는 그런 자질들
Q4. 스크럼 마스터나 프로덕트 오너는 팀장인건가요?
A4. 팀을 이끄는 리더지만, 그런 권한은 없음
각 팀원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기 때문에 평가를 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맞지는 않다.
인사권이나 이런것들은 나중에 각 팀에 있는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 들끼리 묶어서 전문영역들의 시니어들..
10. 스크럼개요


분기에 한번 PO가 제시한다
비전 : 3~5년치의 목표
로드맵 : 1년치의 목표
비전과 align 되어있따.
쌩뚱맞은 로드맵 xxxx
애자일 스크럼도 결국 비전이라는 바운더리 안에서 자유를 주는거임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중에 하나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목표
프로덕트 백로그
뒤에다가 기록해 놓는다는 뜻
프로덕트와 관련된 할일 목록
3개월치의 할일을 쭉 적어두고
우선순위를 따지며 작성한다.
릴리즈 플래닝
서비스 출시 플래닝
1분기가 3달인데
어떻게 실행할건지 작성해줌
물론 그 사이에 여러 개발자들이 많이 참여 할 것임

2주에 한번 계에속 돌아간다
빨리 달리기 위한 것
1주일~한달 주기로 반복
스프린트 플래닝
첫째날 이번 스크럼을 어떻게 할 것인지
→ 스프린트 백로그가 나온다.
이 백로그를 통해서 스프린트를 계속 한다
이를 토대로 데일리 스크럼을 한다.
어제한일, 오늘한일, 팀원들에게 공유하는 시간
데일리 스크럼은 서서 진행한다.
굉장히 짧게 진행
스프린트 시작전에는 없었던 결과물이 나옴
스프린트가 잘 진행됐는지 리뷰하고
회고를 하게 된다.
리뷰는
모든 각종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진행하는것
리뷰가 끝나면 다음에 다듬어진 스프린트 플래닝이 갖게 된다.
리뷰의 주인공은 결과물임
회고는
팀원들끼리만 모여서 한다.
회고의 주인공은 팀원들
섭섭한건 없었는지,
서운했던건 없었는지
이번 스프린트보다 다음스프린트를 잘하기 위함
이런 스프린트를 한 분기 내내 계속 돌린다.
스프린트 여러개동안 일을 걸쳐서 수행하지 않고
모든 일은 스프린트 안에 끝내야 한다.
리뷰나 회고를 할 수 없음
스프린트 안에서 시작한 일은 스프린트 단위 안에서 끝내야 한다.
그때에서야 스프린트의 의미가 있다
안그러면 그냥 주간계획정도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