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목차
내용
- 실제 주소를 관리하는 애가 있고, 요청을 했을 때 해당 주소정보를 내려받는다.
→ 하나에서 관리를 하다가 부하가 심해서 나눠서 계층형으로 관리를 하게 된다.
라는 어떻게 보면 역할과 책임을 나눠서 관리를 한다는 점에서 재밌게 봤습니다.
- 레코드 종류가 이렇게 있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특징들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 DNS 설정해 줬던 녀석들이 Public DNS 라는 녀석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