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1팀] 달리 입을 것도 없조 회고록

💪 처음 목표

• GIT / GitHub 협업 방법 정리(thanks to 민철)

• 리액트와 친해지기(아직 조금 어색)

• 메인 기능 먼저 구현, 이후에 개선해나가자

잘한 점

• API를 먼저 연결해서 기능구현을 한 것(처음부터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안쓴 것)

• 함께 회의하고 논의를 많이 한 것

• 기획안 작성

• 소정 팀원에게 공유해주신 부분들
🔎
git 으로 협업하기

• 페이지를 나누며 작업한 것, 기능 잘 쪼갬

• 문제가 발생했을 때 힘을 합쳐 해결

못한 점

• 쉬지 않고 열심히 해서 체력이 고갈되었다는 점

• 공통 컴포넌트를 아직 잘 활용하지 못함

개선할 점

• 기획 내용을 명확하게 픽스하지 못한 점

• 디자인 보다는 설계를 탄탄히 (경우의 수를 많이 고려하지 못한 것)

• 공통 요소를 컴포넌트화 시키기

Keep -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 각자 마지막 한마디씩

• 소정 : 모르는게 많았는데 팀원분들덕에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혼자였으면 도전하지 않았을 것 같은 부분도 같이 회의하면서 함께 작업하니 더 많이 알아가게 된 것 같다. 4-1=0(달리는 하나죠^^ㅋㅋㅋㅋㅋㅋㅋ)

• 종현 : 팀원들이랑 협업하면서 내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시는 행복했따. 맨날 조장인생이었는데 이번에는 나없어도 알아서 잘 마무리 될 것 같은 팀원들이랑 해서 행복했다.

• 푸름 : 나한테 없는 장점들을 팀원들로 부터 많이 느끼게 되었고 자극을 받아 너무 좋다!

• 진환 : 리액트가 익숙하지 않아 어려웠지만, 다른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