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
- 첫인상
- 서류 검토 시간
- 질문할 거리
- 구조를 만든다. 핵심을 위주로.
- 인사말 : 1줄, 이름과 지원분야
- 필살기1 : 2~3줄
- 필살기2 : 2~3줄
-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필살기": "유사 경험" + 성공 경험 + 인사이트
질문을 받고자 하는 나의 성공 경험.
직무 연관성이 높고 성과가 명확한 것.
비유적 표현 X, 추상적 개념 X, 성격적 특징 X
수치화: 결과물
구체화: 문제 상황
행동화: 액션
문화인류학을 전공하였고,
복수 전공으로 디자인 테크놀로지를 전공하면서 UI/UX를 배웠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사이트)
이런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이닉스에서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기획, 설계, 개발,
정량적인 실적, 매출, 최근 상품, 고객 후기
=> 내 지원동기로 연결시켜라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나의 경험으로 연결시켜라
차별화된 본인의 강점을 설명해주세요.
(성공 경험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분석력을 통해서 성과낸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의도: 너를 뽑아야하는 이유?
경험, 액션, 결과부터 설명하라.
두괄식으로 배치하라.
그 뒤에 배경, 과정, 의도를 설명하라.
저는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기업은 주력이 교육이기 때문에
이것을 중요하게 평가할 수도 있다.
- 필살기1: 대학에서 성실하게 수업을 받았다는 것. 3등
유연하고 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
- 필살기2: 프로그래머스에서의 프로젝트 경험.
왜 우리 회사에 지원하셨어요? ★
의도: 몰입할 수 있고 이직할 가능성이 낮은 사람인가?
저는 평소 콘텐츠 기술 분야(에듀테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노션과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쓰는 등
지식을 체계화하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인데요,
이러한 성향이 에듀테크 서비스와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러닝X와 같은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큰 메리트를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1년 전, 대학에서 러닝X로 수업을 들었기에 잘 알고 있는데요,
한국의 수많은 대학생들이 이용하는 러닝X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높은 자부심과 성취감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들에 메리트를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화면 녹화, 강의 녹화 솔루션)
저는 개인적으로 기업의 이력, 설립 기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가능하면 스타트업보다는 설립 기간이 꽤 오래된 회사를 다니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회사는 업무에 대한 체계가 자리잡혀 있고,
기술적으로 노하우를 축적한 회사라고 생각하기 때문.
자이닉스는 2000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23년을 존속한 기업.
이와 같은 회사에 들어간다면
제가 배울 것이 정말 많으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아주 존경스럽고, 일을 하게 된다면 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
기술 스택도 나쁘지 않았다.
HTML, CSS, JavaScript
에듀테크 서비스가 지향하는 가치?
교육에 ICT 기술을 융합하여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편리하게,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에듀테크 서비스의 트렌드
AI 기술을 활용한 학습 분석
이기적 지원동기는 당연하지만,
이타적 지원동기로 포장해서 연결하라.
경쟁사에는 없고, 이 회사에만 있는 '그것' 때문에 지원했다.
지원회사의 특징과 자신의 경험을 연결하라.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조사하면 좋다.
면접관은 퇴사에 대한 걱정이 있다.
K(지식), M(인성), L(로열티)
로열티의 중요성이 늘어났다.
서류 지원할 때 지원동기는 가볍게 써도 괜찮다.
어차피 안 믿고, 면접에서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회사 홈페이지
성격의 장단점이 뭔가요?
(힘들었던 경험이 뭔가요?)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은 어떤 유형인가요?)
(주변 사람들은 본인을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어떤 별명을 가지고 계신가요?)
의도: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 있는가?
피드백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인가?
우리 회사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가?
극복했던 단점으로 답변하라.
신중하고 꼼꼼하다는 것이 큰 장점.
내가 작업한 기능에서 버그가 존재하지 않는지 신중하게 살피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내가 도입한 기술, 구현한 방식,
내린 선택지가 정말로 좋은지 신중하게 분석하는 성격이
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제가 생각이 많다 보니 실행력이 조금 부족하다는 점이
저의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중요한 기회를 놓치기도.
지금은 일주일 정도 고민을 해도 결론을 내릴 수 없는 문제라면
일단 실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실행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할 때
걱정이 많아지는 편입니다. 이에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
눈 앞에 주어진 것에 집중함으로써 걱정을 몰아내는 자세를
습관으로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다는 것이 큰 장점.
내가 맡은 기능에서 버그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정해진 일정을 반드시 준수하려는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변 동료들에게 신뢰를 받았고, 자연스럽게 팀장도 맡았는데요.
팀장이라는 자리가 여러 업무를 맡아야 하고, 책임감이 많이 요구되는 자리인데요
저는 그것이 별로 부담스럽지가 않았습니다. 제 성격이 원래 그렇기 때문입니다.
책임감이 많이 요구되는 자리인데요,
여러 가지 업무를 맡았는데
조금 무리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맡은 작업을 반드시 수행하고
일정을 준수합니다. 내가 작성한 코드에서 버그가 존재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핍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았고, 팀장으로서 많은 역할을 수행하였다.
스트레스를
중요한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는 점이 단점.
데브코스
초반에는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를 중심으로 공부.
이론을 탄탄히 다지고, SPA를 직접 구현하면서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의 동작 원리를 학습하기 위해 노력.
그리고 SASS를 배우고 VUE도 잠깐 배우고
REACT, NEXT.js, TypeScript 등을 배웠다.
코어, SCSS, REACT, VUE
구현 능력은 중상이었다고 생각.
개발 재능이라는 것은 종류가 다양하다고 생각.
어떤 사람은 코딩 테스트를 풀 때 두뇌 회전이 빨라서 잘 풀고.
어떤 사람은 끈기와 집요함을 가지고 있어서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매달리고.
어떤 사람은 호기심이 왕성해서 이론적으로 깊이 파고들며 이해하고.
이런 것들이 다 재능.
큰 재능.
즉, 각자 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
누군가는 재능이 뛰어나고 누군가는 못하다곤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
꾸준함.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첫 번째로는 스트레스에 대한 관점을 바꾸려고 노력.
스트레스를 내가 성장하기 위한 필수 요소, 성장통이라고 생각하는 것.
예를 들어, 어려운 문제를 맞닥뜨리면 스트레스.
그러나 문제를 해결했을 때 내가 한 걸음 성장하게 되는 셈.
이처럼 되도록 긍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바라보기 위해 노력.
하지만 솔직히 이것만으로는 한계.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을 잠시 놓고 머리를 비우려고 함.
음악을 들으면서 산책을 한다거나,
제가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영화를 보면 스트레스가 많이 풀려.
또한, 심신이 정말 지치고 녹초가 되면
아주 작고 간단한 일부터 하나씩 달성하려고 한다.
작더라도 성취감을 지속적으로 느끼는 것이
마인드를 회복하는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어떤 소프트웨어가 좋은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하나요?
좋은 결과물을 낳는 소프트웨어가 좋은 소프트웨어라고 생각.
즉, How보다 What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개발 가치관을 갖고 있다.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것은 What)
단순히 코드를 아름답게, 효율적으로 짜는 것을 넘어서
어떤 결과물을 구현했느냐를 중요시.
내가 구현한 기능과 서비스가 실질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인가?
다른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가?
또한 그것을 막연한 추론이 아니라, 정량적인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유저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UI를 개선했다면,
이것이 유저들의 만족도와 접속량을 얼마나 높였는가를 확인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그것이 확인되었을 때, 제가 작성한 소프트웨어가
좋은 소프트웨어였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항상 그렇게 확인할 수는 없겠지만.
개발자로서의 가치관
저는 how보다는 what을 더 중요시.
그것을 통해 어떤 서비스와 가치에 기여하느냐를 중요하게 생각.
물론,
그것이 확인되었을 때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서비스 아래에서
작업을 하고 있으며, 거기서
나의 작업이
어떤 서비스에 기여하느냐를 중요시 여김.
다른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느냐.
내가 어떤 기능을 개선했다면, 그것으로 어떤 효과를 얻었느냐.
예를 들어, 유저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UI를 개선했다면,
이것이 유저들의 만족감과 접속량을 얼마나 높였는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이 확인되었을 때, 제가 작성한 소프트웨어가
좋은 소프트웨어였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코드를 작성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구조”를 특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왜 / 언제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했는지? ★
개발자가 되기로 결정한 것은 대학교 4학년때부터.
대학 시절에 자료구조,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같은 수업들을 들으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몰입하는 과정 자체에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한 수업에서 팀 프로젝트로 작은 게임을 만들었었는데요,
동적이고 인터랙티브한 화면을 구현하는 작업이 재미있었다.
이후 본격적으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면서 즐거움을 느껴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수업의 이름은 ‘감성UIUX’.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간단한 영어 퀴즈 게임을 구현.
아두이노와 함께 사용했다.
화면에 영어 퀴즈를 객관식으로 표시하고
유아들이 공을 넣으면 센서로 인식해서 화면에 표시해주는 게임.
미디어 아트 분야의 프로세싱(processing)이라는
오픈 소스 언어 및 개발 환경을 사용하였다.
그 기반이 자바스크립트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사용한 것은 JavaScript 버전으로 만들어진 P5.js 라이브러리)
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프론트엔드는 특히,
내가 작성한 코드의 결과물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
예쁘고, 깔끔하며, 인터랙티브한 화면을 구현하면 뿌듯함과 성취감이 느껴집니다.
사용자와 가까운 분야라는 것도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구현한 서비스에 대해 생생한 피드백을 듣고,
사용자의 경험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이 보람차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었던 경험 (협업과 소통)
[악마의 대변인]
팀에서 비판적인 의견을 유달리 강하게 내는 팀원.
팀원간의 갈등이 발생할 기미가 보였다.
팀장으로서, 해당 팀원에게 공식적인 직책(이자 별명)을 부여하였다.
그 직책의 이름은 "악마의 대변인"
악마의 대변인이란,
조직의 의견이 집단사고로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반대의견을 내는 역할을 부여받은 사람.
굉장히 필요한 사람이죠.
그 직책을 부여한 의도는, 이 팀원을 변호하기 위함이었다.
이 팀원이 비판적인 의견을 내는 것은 나쁜 의도가 아니라,
팀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생산적이고 건전한 의견을 내는 것이다.
꼭 필요하고 좋은 일이라는 것을 설득.
동시에, 약간 유머러스하게 분위기를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
“우리 악마의 대변인님….” 애정 어린 별명
한편으로는, 해당 팀원과 면담을 통해 표현을 부드럽게 해달라는 것을 요청.
이를 통해 갈등 상황을 완화하고 프로젝트를 잘 완성할 수 있었음.
한편으로, 이후 다른 프로젝트를 하면서 새로운 팀원을 만났다.
그 때도 내가 팀장.
악마의 대변인이라는 직책이자 별명을 어떤 팀원에게 부여.
그 팀원은 반대로 너무 조용하고 소심했기 때문에,
적극적이고 비판적인 의견을 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불러봤는데, 해당 팀원은 부담스러워하며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더 이상 부여하진 않았다.
그때 느꼈던 것이, 어떤 팀원에게 직책이나 역할을 부여하는 이 방식이
내가 의도한 효과를 항상 발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프론트와 백의 갈등]
협업을 하면서 프론트와 백엔드 팀원들의 의견이 엇갈렸던 상황들이 종종.
기획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회의할 때. 기술적으로 의견이 불일치할 때.
프론트와 백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감정이 다소 격화되는 기미가 보이기도.
이때 저는 의도적으로 중립적인 포지션을 취하기 위해 노력.
제가 팀장이기도 했고, 제가 또래 팀원들보다는
나이가 조금 있는 편이어서 저를 은근히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형성.
저는 이것을 최대한 활용해서
중립적인 위치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음.
또한, 서로 무작정 의견을 주고받기보다는
프론트와 백 각자가 내부적으로 의견을 합의한 뒤,
그 합의된 결론을 바탕으로 대표자가 의견을 조율하도록 하였음.
나는 프론트 팀장이었기 때문에
프론트의 대표자였지만, 너무 프론트의 입장을 내세우기보다는
백엔드의 의견을 수용하고 적절히 양보하면서
팀의 의견을 일치시키고 갈등 상황을 완화하며
프로젝트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노력.
프로젝트가 끝나고 후기를 나누면서,
제가 프론트엔드 팀장임에도 불구하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의견을 조율했기 때문에
갈등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뿌듯했던 경험이었다.
프론트는 주제의 참신함이나 깔끔하고 편리한 UI를 만드는 것을 중시.
백은 DB 설계를 잘 할 수 있고 도메인이 명확하게 나누어지는 것을 중시.
프론트에서 주장했던 서비스는 ‘티끌모아선물’.
자신이 받고 싶은 선물을 고르고 주위 사람들에게 펀딩을 받는 서비스.
서비스가 참신하다는 생각에 저희 프론트에서는 선호했던 아이디어.
백은 현재 서비스인 ‘아트집’.
전시회를 조회하고 후기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고, 도메인이 명확하게 나뉜다는 장점.
새로고침 시, 로그인을 유지하는 방법을 두고 의견 불일치.
프론트는 서버에 요청해서 유저의 정보를 받아오는 방식을 선호.
백은 그럴 경우, API의 과도한 호출을 우려하면서
브라우저의 웹 스토리지에 토큰 등을 저장하는 방식을 권장.
서로 리서치를 하고, 각자의 멘토님께 여쭤보기도 하면서
프론트와 백 각자의 의견을 정리하고
대표자끼리 의견을 나누어 조율하였음.
(1:1로 나눈 것은 아니고, 전체 회의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되
대표자가 주로 이야기를 하는 방식)
프론트는 백엔드에 대해서, 백엔드는 프론트에 대해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소통에 있어 문제가 발생한 적도 많다.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해결.
마지막 질문 있으신가요?
혹시 못한 말 있으신가요?
(여기서 극적으로 결과가 바뀔 가능성은 낮다)
이미 충분히 답변을 했다면, 겸손하게 마무리하기
면접관이 답변하기 쉬운 질문하기
- 제가 만일 합격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입사하는 팀에서 개발자가 몇 명 정도 되는지,
그리고 각자의 역할이 어떻게 구성 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 현재 회사에서 가장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여쭤봐도 될까요?
(AI)
- 프론트엔드의 기술 스택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여쭤보고 싶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자주 듣는 말은 무엇인가요?
차분하고 조용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것 같구요, 실제로도 그러한 편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의외의 면이 있다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일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서는
말이 많아지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편이라서
그럴 땐 사람이 다르게 보인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곤 하였습니다.
미래에는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나요?
저의 분야인 프론트엔드를 숙달하여
정말 유능하고 동료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한편, 모바일과 백엔드 등 개발의 영역을 조금씩 넓혀서
풀스택이 가능한 개발자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한편, 저는 개발 외에도 리더십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궁극적으로는 리더 포지션의 개발자가 꼭 되고 싶습니다.
향후 미들 또는 시니어 레벨이 되면
프론트엔드 및 웹 서비스 전반을 책임질 수 있는 리드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직책은 마음에 두고 있지 않다)
문화인류학
디자인테크놀로지
해당 전공은 UI/UX 및 HCI를 중심으로 배울 수 있는 전공입니다.
융합적인 성격을 가진 전공이라서 크게 두 가지 범주의 지식을 습득.
하나는 UI/UX 디자인에 관한 이론, 사례 연구, 사용성 평가, 인지심리학 등
UX에 관한 이론적인 내용들을 많이 배웠다.
둘째는 소프트웨어에 속하는 전공이라서
자료구조,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등 프로그래밍 및 CS의 기본 과목들을 습득.
면접 복기는 반드시 해라.
- 지원을 많이 할수록 성공률이 높아진다.
- 무조건 매일 지원해라. 면접도 잡히는대로 가라.
-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