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서비스
- 그린그린

- 모야모

- 라라즈

- 다들 식물에 관한 앱인 만큼 로고도 초록색을 주로 썼다.
- 모야모의 경우 보라색을 썼는데 초록색을 쓴 로고들보다 직관적으로 식물과 연관성이 덜 느껴 졌다.
- plantsnap : 제일 직관적이고 깔끔

유명한 인스타그램의 로고를 식물버전으로 바꾼 모습이 친근하면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기에 가장 좋았다.
결론
- 초록색을 주로 쓰자
- 만약 다른 색이 필요하다면 초록색이 주가되 상태에서 부가적으로 사용하자

- 로고를 보고 우리의 서비스( sns )가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만들자
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