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스프린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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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양식!
ex )
~~기능 구현 부분 이렇게 저렇게 리팩토링 해야할거 같다.
~~했던게 좋았다. 혹은 아쉬웠다.
~~는 고쳐야할거 같다.
스크럼 시간이 늦거나, 빠른거 같다.
다음 스프린트에 ~~에 집중해야 할것 같다.
딱히 없다.
존잘 재희님이 너무 좋다.
등등
🚶🏻주간 회고
FE
👨💻 Max
- Keep
- 스프린트 중간 checkpoint를 설정해두니 어떠한 기능에 집중해야하는 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문서화된 내용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개발하니 수월하였습니다.
- Problem
- swagger, postman과 같이 예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없어 API를 기다리는 일이 쪼금 아쉽습니다.
- 기획에서 MosCow를 정해서 정말 필요한 부분을 위주로 시작했으나 이후 우선순위가 낮은 작업들을 뒤늦게 디자인에 반영하려니 UI를 재배치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UI기능명세서도 추가 및 수정 작업이 필요합니다.
- 중간점검을 위해 긴급하게 수정하는 코드를 Main 브랜치에 직접 여러번 커밋하였습니다.
- 일정하지 않은 환경에 스크럼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 스크럼을 중단하였는데 상황에 알맞은 선택이었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 Try
- 다음 프로젝트에는 기획을 상세하게, MosCow를 정하더라도 기획을 꼼꼼히 정해야겠습니다.
- 일주일 남은 시간은 빠른 결정을 기반으로 선택과 집중을 해야겠습니다.
- 일정 막바지에 주먹구구로 진행되지 않도록 일정을 잘 계획하여 진행하겠습니다.
- Feel
- 4일 연속 오프라인으로 에너지가 많이 들었던 만큼 즐겁게 작업하여 좋았습니다.
👨💻 Stark
- 좋았던 점
- 지라를 쓰며 개발 일정을 잘 공유하여 좋았습니다.
- 기획 내용을 잘 정리해놓아서 수월하게 개발이 진행되었습니다.
- MosCow를 통해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아쉬운 점
- 스프린트 기한내에 완성 시키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 기술적인 부족함과 기초가 부족하다 느꼈습니다.
- 세부적인 세팅이나 다른것들을 모두 팀원들이 해주셔서 죄송스러웠습니다.
👨💻 Stone
- Keep
- 워터의 가능성
- 워터의 컨디션
- Problem
- Try..
- 워터의 텐션
- Feel
👩💻 Water
좋았던 점
- 스프린트를 두 번 나눠 진행하다보니 목표치가 구체화되어서 좋았습니다. +) 스프린트 때 맡았던 부분을 대부분 완수하였습니다! good~
- 스프린트 시작 시 할 일을 정리하고 시작하여 이슈를 끝내고 바로 다음 이슈를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스톤이 자주 사용되는 사용자 인증 API를 훅으로 분리하여 사용하게 하였고 그 부분을 더 발전시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PR 리뷰를 많이 자세히 달아주셔서 더 배울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아용
- 멘토님이 피드백을 자세히 해주셔서 추후에 리팩토링 해야하는 부분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 중간 점검까지 목표를 정해놓았지만 급하게 작업하다보니 점검 당일 많은 이슈 처리로 인해 Main 브랜치에서 많은 작업을 하였습니다.
- 많은 곳에서 사용하는 유저 API의 명세가 바뀌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미리 이슈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변경하게 되니 에러가 많아져 조금 당황했습니다. 이번에는 각자 변경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다음에는 한 사람이 맡아서 모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이슈 티켓을 만들어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프로젝트 종료까지 10일정도 남아서 아쉽습니다.,,
하고싶은 말
- 사이코 팀 화이팅!!
BE
👨💻 Doking
- 기능 개발에 치중해 절차지향적으로 코드를 짠 것 같습니다.
- 과도한 오버 엔지니어링으로 불필요한 보일러 플레이트 코드가 많아졌던 것 같습니다.
- 프론트엔드 개발자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Jay
- 손으로 똥쌀바엔 그냥 자르겠습니다.
- 맥북 당근마켓에 무료나눔 하겠습니다.
- 다시는 개발자 하겠다고 까불지 않겠습니다.
- 다른일 찾아보겠습니다.
👨💻 Martin
- 너무 깊게 고민하는 바람에 불필요한 설계가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설계를 다시 한번 고민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 Jeff
- Keep
- Problem
- Try
- Feel
👩💻 Zero
- 기능 개발을 하면서 문서화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기획 단계에서 요구사항들을 문서화 해 놓아서 수월하게 기능 개발을 할 수 있었다.
- 또 문서화를 해 놓으니까 현재 끝낸 작업이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 기능들을 개발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수 있어서 좋았다.
- 테스트 코드가 보완해주겠지 하면서 넘긴 코드에서 문제가 생겼던적이 꽤 있었던 것 같다. (카테고리 Enum 변환, 검색과 전체 조회를 동일한 api 에서 처리하면서 생긴 요청 파라미터 문제 등)
- 다음 스프린트부터는 테스트 할 수 있는 부분들은 테스트 코드를 꼭 작성하고 테스트 코드로 커버 되지 않는 부분들은 실제 서버를 돌리면서 확인해 보고 커밋을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