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것 🌱
- 인프콘 다시 보기
느낀점 😎
- 인프콘 - 이 이력서 누구거에요?, JBee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력서 포스팅을 읽고
- 지난 주 동근님에게 받은 이력서 피드백(one Of Them), 즉 다른 사람과의 큰 차별을 느끼기 어려웠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부트캠프 이전에 기술적으로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우려, 기능의 나열 방식을 사용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던 것 같다. 오히려 내가 가진 장점(문제의 발견과 해결을 위한 사투)를 증명하지 못하는 이력서임이 볼수록 도드라졌다.
Problem
- 이력서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찾기 어렵다.
- 많은 정보량으로 나에 대한 모델링이 빠르게 되지 않고 있다.
Try
- 관통하는 키워드는 ‘문제발견과 문제해결을 위해 집중하는 개발자’로 선정
- 과감하게 장문의 소개 글을 지운다.
- 성과의 나열이 아닌,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자 했는지 위주로 작성
참고
- JBee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이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