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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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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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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1019

Date
Oct 19, 2022
대주제
인프콘
이력서
주제
이력서 전면 수정
활동 기록

오늘 배운 것 🌱

  • 인프콘 다시 보기

느낀점 😎

  • 인프콘 - 이 이력서 누구거에요?, JBee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력서 포스팅을 읽고
    • 지난 주 동근님에게 받은 이력서 피드백(one Of Them), 즉 다른 사람과의 큰 차별을 느끼기 어려웠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부트캠프 이전에 기술적으로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우려, 기능의 나열 방식을 사용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던 것 같다. 오히려 내가 가진 장점(문제의 발견과 해결을 위한 사투)를 증명하지 못하는 이력서임이 볼수록 도드라졌다.
    • Problem
      • 이력서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찾기 어렵다.
      • 많은 정보량으로 나에 대한 모델링이 빠르게 되지 않고 있다.
    • Try
      • 관통하는 키워드는 ‘문제발견과 문제해결을 위해 집중하는 개발자’로 선정
      • 과감하게 장문의 소개 글을 지운다.
      • 성과의 나열이 아닌,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자 했는지 위주로 작성

참고

  • JBee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이력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이력서
이력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력서'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수많은 '팁'들이 있어서 이력서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여느 글이 그렇듯 굳이 한번 더 정리하는 이유는 이력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덧붙이기 위함이다. 최근 출간한 전자책 에서는 간단하게만 다뤘는데, 이 글에서는 이력서에만 집중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들어가기에 앞서, '개발'이라는 포괄적인 용어를 프로그래머들이 독차지 하는게 평소부터 조금 이상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이력서
https://jbee.io/essay/swe-resum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이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