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토님의 귀한 말씀들
- 자기소개 타임
- 특정 도메인에서의 인턴 경험 → ㄱㅊ
- 결국 만드는건 웹이니까
- 충분히 좋은 경험 가능
프롱이들의 궁금한 점
가나다 순으로 정렬했어요 !!
김민수
현재 상황
수직적인 조직문화가 있는 곳은 저에게 압박감이 크게 다가와서 다음 회사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가진 기업을 가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자기 성장,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인이 별로 없어서 인터넷 검색만 해야할 뿐입니다.
멘토님은 다양한 스타트업을 가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스타트업의 조직문화는 대체로 자유롭고 수평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의 조직문화들은 대체로 자유롭고 수평적이라는게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 회사를 들어가시기 전에 어떤것을 중요시 하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에 따른 이유도 궁금합니다.
- 어느 곳을 가든 배울 수 있겠지만, 특히 배움이 많은 곳은 어떤 곳일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 테크 블로그가 있는 기업)
- 스타트업은 개개인의 성장 또한 중요시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인지, 만일 사실이라면 어디서 그런 걸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질문
- 이전 회사를 다니며 물경력을 쌓은 것 같습니다. 떳떳하게 성장하는 방법이 어떤걸까요?
- 현실적으로 대학유무에 따른 한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한국 AWS사용자모임에서 프론트엔드 소모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 다시니고 계시는 당근에 대해 멘토님이 느끼시는 장단점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멘토님의 주위에 있는 비전공자는 어떤게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 기한시일 내에 코드 작성 하는것, 그리고 성능을 우선시 해야 하는것 .. 저는 후자여서 회사에서 종종 압박이 들어올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써 복붙이 많아졌는데, 타협점을 맞춰야 할까요..? 좋은 방안이 있을까요?
- ‘왼손잡이들’ 팀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나요??
안재현
- 요즘 취업 시장의 동향은 어떤가요 ? 내년엔 취업 시장이 많이 풀릴까요…? 🥲
- HTML/CSS, JS, React 등 프론트엔드 기초 지식 공부를 위한 책 추천 해주세요 !!
이승민
정다윤
취업 관련
- 신입 개발자 수준에서, 기술 블로그는 어떤 식으로 작성해야 채용 시 더 어필 될 수 있을까요? (ex. 기술 수준, 글 솜씨, 포스트의 개수 등등)
- 개발을 할 때, 그 기술을 왜 썼는지, 기술 선택의 근거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동안 저는 ‘그냥 ~를 배워보고싶어서’, ‘할 줄 아는게 ~밖에 없어서’였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면접에서 여쭤볼 수 있으니 그럴싸한 이유라도 만들어두는게 좋을까요?
- 프엔 개발자 입장에서, 어떤 신입이 들어오기를 바라시나요? (신입 프엔 개발자가 갖추었으면 하는 역량)
- 요즘은 프엔 개발자 채용 시 코테 언어를 JS로 제한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 프엔 직무라면 반드시 코테를 JS로 보는게 유리할까요?
2) 저는 현재 파이썬으로 코테를 연습해왔는데, 빨리 JS로 돌리는게 좋을까요?
- 프로젝트 리드미에 어떤 내용을 쓰는 것이 좋을까요? 이건 꼭 써야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 배포가 안되어 있는 경우 (접근 불가능한 경우)
- 배포가 의미 있으려면 : 사용자가 있는 것 ← 이게 임팩트
- 사용자가 0명이면 어차피 내리니깐
개인적인 질문
- 요즘은 프론트엔드도 테스트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실무에서도 테스트 코드를 직접 작성하곤 하나요? 신입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프론트엔드 테스트를 공부해야된다면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순정으로 직접 개발하기 어렵거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부분(ex. 캘린더, 시계, 모달 슬라이더 등등, MUI나 Bootstrap을 사용) 라이브러리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1) 이게 채용 시 평가에서 안 좋게 작용할까요?
2) 실무에서도 이런 라이브러리를 많이 사용하나요?
- 현재 프엔 개발자 3명이 같이 하고 있는 규모가 작지 않은 플젝을 하나 하고있습니다.
1) 나중에 취업을 위해서 다른 개발자가 맡은 파트여도 코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고 있는게 좋을까요?
2) 채용 시 지원자의 협업 프로젝트를 평가할 때 지원자가 맡은 파트의 코드만 살펴보시나요?
- 휴학을 해 졸업을 조금 미뤄서라도 취준 전에 인턴 경험을 쌓아두는게 좋을까요?
- 서비스를 다루는 회사가 아닌 다른 도메인을 다루는 회사에서의 인턴도 좋게 봐주실까요 ?
- 신입 채용 공고를 보니, 보통 저는 ‘우대 사항’을 거의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자격 요건만 된다면 소신 지원해보는게 좋을까요?
- 신입 개발자에게 프론트엔드 성능 개선, 성능 최적화 경험을 요구하는 회사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는
useMemo, useCallback, React.memo
나코드 스플리팅
,레이지 로딩
정도만 사용해보았고,React dev tools
의Profiler
로 렌더링 속도를 측정했습니다.
1) 위에 언급한 저의 방법이 좋은 방법이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 실무에선 어떤 식으로 성능을 측정하고 어떤 방식으로 개선하는지 궁금하고,
3) 어떤 방식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테스트 해야 채용 과정에서 ‘아 이 지원자는 성능 개선을 제대로 해보았구나’라고 평가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