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기본 정보
- 나이 : 25세
- 성별 : 여
- 단과대학 : 미대
- 재학 여부 : 재학
*인터뷰이 특징 :
-
인터뷰 시작 전
- 인터뷰어(김효민, 낭은영) 간단 소개
- 인터뷰 답변 중, 답변하기 불편한 질문에 대해서는 넘어가셔도 괜찮다는 멘트 남기기.
- 휴대폰 녹음 가능한지 물어보기.
*신청 및 피드백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개인 맞춤형 질문들은 초록색으로 표시
첫 질문
-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유는 있으신가요? 저가 뭔가 개인적으로 전에 이런 기획이나 따른 공연쪽인데 했었는데 다른 분들 인터뷰로 피드백 받고 했던 경험이 있어가지고 반대로 이런거 하시는 분들 궁금하고, 이야기 하면 되게 재미있을 것 같애가지고 그래서 응하게 된 것 같아요.
- 어떠한 경로로 홍개팅 시즌3에 대해 알게 되었나요? 원래 직전에 있던 것(시즌2)을 에타에서 봤었어요. 그떄는 그걸 누가 신청해 이랬어요. 에타 자체에 대한 인식, 사람들 맨날 싸우고 이런 걸 보다 보니까, 좀 아니다 싶어가지고 그땐 그랬는데 3이되고, 솔로가 되는 기간이 오래되고, 소개팅 했는데 다 안됬거든요. 좋은 사람만난 적도 없고 그랬는데 ,1:1 매칭같은거 보니까 댓글로 괘찮았었다.그리고 오히려 예의바른 사람들도 많았다와 같은 후기가 좀 있었고 좀 괜찮나 보니. 올리신 글을 보니 1:1 매칭을 되게 엄청 성심 성의껏 해주시는 것 같아가지구 1:1 매칭만 신청했었다가.. 못기다리겠는거에요(웃음). 2주 반? 정도 걸렸어요 . 뭔가 막상 날짜(마감날짜)가 정해져있으니까 되게 기다려지게 되더라구요 자꾸 기대고 하게 되고. 셀소가 저한테 엄청 빨리 받아서 제껀 없는데 남자분들꺼 읽다가 나도 올려볼까 해서 셀소 신청했어요. (제 소개글을 올렸어요) 또 소심해서 제가 남자분들에게 연락은 못했어요. 소심해가지고.(웃음) (연락이 어느정도 왔나요?) 진짜 많이 오더라구요. 기억하기로는 한 15명 이상이상으로 알고 있는데, 좀 이상한 분들도 있긴 했어요. 뭔가 목적이 이상한거 같다거나 아니면은 자꾸 가볍게 친구 만나는 목적인 분도 있었고, 완전 진지하신 분도 많았고, 되게 다양했어요.
- 오픈채팅방 혹시나 제가 지인일까봐 하는 그런게 있어고, 카톡 아이디로 하면 제 프로필이나 이런 것을 볼 수 있으니까 아예 안전한 익명, 오픈채팅으로 한 다음에 1:1로 얘기하다보니까 설마 나를 기존에 알더라도 예의있게 끝낼 수 있잖아요. 지인이면 안좋은 점? 민망한 것? 근데 제가 학교에 아는 남자가 거의 없고, 혹여나 같은 과사람과 만나기 싫었어요. 타과 분들은 상관이 없는데, 과는 제가 소수과다 보니까. 그냥 이상한 저에 대해 말이 오가는게 싫어서. 제가 그런걸 많이 민감해가지고 그래가지고, 혹시 이 작은 과에서 신청해가지고 저를 볼까봐 그런게 저는 싫더라구요.
- 이번 시즌3에 홍개팅에 신청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솔로가 된 지 1년 넘어갈 쯤이었거든요. 확실히 여초다 보니까 뭔가 괜찮은 사람 보기도 힘들고, 생각보다 친구들도 소개팅 시켜준다 해도 제 마음에 드는거랑 친구 안목에서 보고 소개해주는거잖아요. 저 개인적으로 셀소가 좋았어요. 어떤 점에서? 일단 놀랐던게 몇 백자 이상쓰도록 하는게, 길게 쓰도록 하는게 있었잔항요. 남자 분들 글을 봤을 때 진정성 있는지 없는지 딱 걸러져요. 그리고 성격도 어느정도 나오는 것 같고, 쿨하게 쓰시는 분들은 실제 만났을 때도그럴 것 같고, 자세히 세심하게 쓰시는 분들은 대화만 해봐도 세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글자수랑 글 느낌만 봐도 성격이 다 나오는구나 싶어가지고. 거기서 저는 대화 나눌 때 남자분들에게 셀소 글 보내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글 읽고 아니다 싶으면 죄송합니다 이렇게 했었어요.
- 제가 읽었을 때 3분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15명 정도 중에. 글로 괜찮았떤 것은 3분정도 였고, 실제 만나보자고 했던 것은 2명 밖에 없었어요. 얼굴 교환도 했거든요. 교환 하고 하다보니까 저분이랑 저보다 연하인 분, 그 2명. 밖에는 좀 괜찮았던 느낌이 있었던 사람이 없었고 나머지는 다 바로 거절했었어요. 대화도 많이 안해보고
- 쿨한 것도 그런 것도 있고 세심하고 그런 것도 있었는데 어떤 느낌을 선호하셨는지? 저는 연애할 때 가볍게 잘 못하고 진지한 편이라서, 상대방도 진지하면 좋겠다 싶어서, 그래야 저도 신뢰가 빨리 쌓이거든요. 글 자체가 길고, 자기 설명을 잘 하는 사ㅏ람이 있고 자기 이상형만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 이상형에 대해서만 작성하신 분은 바로 거르게 되더라구요 제가 좋았떤 것은 자기 소개도 꼼꼼하게 하신 분, 얼굴 느낌이나 분위기가 어떤 느낌이나 옷은 어떤 느낌이다 하면 대충 그려지잖아요. 그려지면 더 괜찮고 호감이 가는 것 같아요.
- 에타에 있는 부정적인 반응들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부정적인 반응들이 있음에도 신청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좋지 않았던 것 같아요. 주로 이용하는 것은 장터랑 미대 게시판, 정보얻으려고. 자유게시판은 글을 너무 많이 올라오니까, 안보고 비밀게시판은 가끔보고 그랬는데. 홍개팅 시즌2 관련해서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홍대내에서 하니 되게 괜찮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같은 홍대 안이고 주선자가 해주시는 분들이 저희 정보를 알고 있으니 허튼 짓 하는 사람들은 없겠찌? 이런 생각이 이런게 좋았고.
- 상대방이 홍대생인게 어떤 점이 신뢰? 같은 학교라서 그런지, 그래도 이상하게 하는 사람은 이상하게 하긴 하지만 어느정도 예의가 있긴 하더라구요. 같은 학교사람이라고 먼저 생각한 다음에 이성으로 보니깐 어느정도 예의 선은 지키는 느낌. 생각보다 매너 좋으신 분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 부정적인 반응들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어요? 저도 신청전에 그것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막상 오픈톡 받아 보니까, 대화해보니까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들 많아서, 이상한 사람 몇 명 떄문에 이 사람들 다 욕먹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뒤로는 에타에 올라오는 글들 신경하나도 안쓰게 되었어요.
- 홍개팅 시즌 1or2 신청하셨나요? 아니요. 그떄는 약간 후기도 별로 없고, 얼리다 보니까 혹시 매끄럽지 않을까봐. 3정도 됬을 떄는 저도 졸업도 하고 이게 쌓이고 잘됬으니까 3을 하는거잖아요. 딱신청해보자 했어요.
- 어떤 마음으로 신청? 신청할 떄의 마음은? 글은 다써놓고 엄청 열심히 썼어요 글은. 보낼까 말까 하다가 인생 뭐있어 졸업하는 마당에. 응답제출 이렇게 했어요.
- 1:1만 신청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처음에 셀소ㄹㄹ 올리게 되면 저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을 올릴 꺼라는 말이에요. 제가 생각해도. 근데 지인이 알아보는 것은 싫더라구요. 근데 막상 링크를 보고 막상 읽어봐도 우리 학교 학생이 몇명인데, 이것만 보고는 알기 어렵겠다는 생각에 신청하게되었어요.
- 셀소는 처음에는 조금 그랬었는데, 오히려 해보니까 셀소가 더 좋았던게 제가 1대일을 언제 매칭받았냐면 남자친구랑 만나고 나서 매칭이 된거에요. 잘 맞긴 했는데 저도 남자분 설명에 대한게 없는거에요 셀소글처럼. 그래서 막 답답한거에요. 주선자분들은 어떤 부분이 맞는지 아는데 저희끼리는 어떤 부분이 이상형이세요 물어보는게 약간 서로 빗나가는 느낌. 이야기 하다가 누가 만나자고 이야기하지는 않아서 이야기가 묻혔거든요.
- 거의 똑같이 작성했어요. 근데 셀소를 좀 더 자세히 작성했던 것 같아요. 나중에 신청해가지고. 제3자가 봤을 때 원하는 정보로 썼던 것 같아요. 내용은 비슷한데 조금 추가되거나 구체적으로.
- -모바일? 웹
모바일로 쓰다가 안되겠어서 웹으로 썼어요. ui가 너무 좁아지다보니 까 글이 점점 길어지는거에요 눈이 한 눈에 파악이 안되서 웹으로 옮겨서 읽어본 후 넘어가고 이랬었어요.
- 작성시간? 그래도 한 30분 정도. 고민하면서 썼던 것 같아요.
- 120자 이상 작성하셔야 했는데 어떠셨나요/? 저는 훨씬 좋았구요. 저도 제가 몇 자 썼는지 모르는데 꽤 긴 편이었거든요 다른 분꺼 읽어봤을 때, 그래서 저도 저만큼 쓴 분에게 호감이 갔었다고 해야하나? 이분도 저만큼 진지하게 생각해서 이렇게 썼나보다.
- 이성을 보는 1순위 외모. 2순위 성격 그이유가 후기 글에 외모 아닌 분들이 많다고 해서. 그래도 성격이 베이스가 되야, 인성이 되야 사람으로 보이긴 하는데 너무 아닌 사람이 올까봐. 1위가 외모 2위가 성격.
- 사진교환? 사진 교환은 다했어요. 처음에는 왜그랬냐면 전에 이거랑 관계없이 전에 친구가 블라인드 소개팅을 해보자 해서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진짜 얼굴 보자마자 내가 이 친구한테 큰 실수를 했었나? 약간 이랬던 경험이 있어가지고. 그 친구는 성격이나 인성이 너무 좋아서 해줬는데 외모가 제 너무 아니었는거에요. 그래서 다 교환하자고 했었어요. 그리고 남자분들도 제가 말 안해도 교환하자고 하셨어요.
- 교환은 바로? 거의 다 바로 교환을 했어요. 호불호니까 마음에 안들면 서로 이야기해달라고. 거절해도 마음이 안상하도록 밑밥 깔아놓고 교환했어요
- 선호 또는 부선호 종교? 기독교.는 약간 피하게 되는 것 같아요. 포교 같은? 이성 만났을 떄에는 무교였으면 좋겠는 마음이 있어가지고. 그래서 무교이신 분들 위주로 많이 봤던 것 같아요. 저한테는 종교가 꽤 중요하긴 한 것 같아요. 근데 이상하게 불교는 별 상관이 없거든요. 기독교는 집안 식구들이 기독교인 확률이 높아서. 연하분도 기독교긴 했는데, 대화했을 때 괜찮아서 상관이 없어서. 좋은 느낌의 기독교인이라서 괜찮았어요. 사람따라 다른 것 같아요.
- 만나보고 싶은 단과 대학? 딱히 중요하게 적진 않았어요.
- 피하고 싶은 단과 대학? 경영, 경제 이 학교는 아니었는데 전 남짗ㄴ이 경영 경제였어요. 그 전사람의 특유의.. 수치가 빨리 돌아가다 보니까 돈 수치 돌아가는게, 머리 굴리는게 저한테 보이는거에요. 직업병처럼 뭐가 이득인게 빨라요 그런게 좀 싫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고 나니까 그런 사람 싫더라구요. 1~2학년 떄는 절대 미대 남자 안만나 이랬다가 3~4학년 떄는 미대 남자 한 번 만나봐도 괜찮지 않나 라고 친구들에게 이야기 했었는데 동기들이 너 미쳤냐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에요. 막상 홍개팅 할 때는 미대분은 제가 스쳐간 분들이 많기 떄문에 이분은 아니더라도 지인은 공유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오히려 피하는 쪽이었떤 것 같아요. 이게 뭔가 심리적으로 그런게 있었던 것 같아요. 에타에 대한 인식이 좋지만은 않으니까. 이걸 신청할 떄의 경로가 그거를 보이고 싶지 않은 심리가 있었던 것 같아요.
- 자신을 소개하는 해시태그 작성? 4~5개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처음에는 내가 나를 이렇게 단어로 해야하는게 민망하는게 싶긴 하다가도 셀소 할 때 이거 볼 때 클릭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중요하다 싶어가지고 저의 포인트 같은 것을 선택해서 한 것 같아요.
- 이성에게 한 문장 작성할 떄도 내가 진지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게끔. 그렇게 쓰면 가벼운 사람들은 본인들은 부담스러워서 연락 안할것 같치 썼어요. 처음 연락하는게 18일이었는데, 처음 만난게 26일이여서 되게 늦게 만났거든요. 1주일 정도 있다가 만났어요. 그때까지 매일 카톡을 했어요. 그때 서로 진지한 성격이고 어느정도 분위기나 뉘앙스를 카톡으로 읽고 만나니깐 만났을 떄 친근하더라구요. 그래가지고 진짜. 처음에 어떻게 시작했는지 모르겠어요 (웃음)
- 구글설문지 작성 시 좋았던 점 또는 아시ㅜ운 점? 셀소에서 글자수 길게, 글자수로 사람을 나눌 수 있다는게. 웬만하면 그게 빗나가지 않더라구요 짧게 쓰신 분은 카톡해도 조금 가벼워요. 좀 더 쿨하거나 가벼운 느낌이 있고. 그 자체가 저랑은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라고 미리 거절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연락 오실 때 대부분 자기 셀소를 캡쳐하시거나 링크를 함께 보
- 홍개팅 시즌 1or2 신청하셨다면, 시즌3과 비교하여 좋은 점 또는 나쁜 점이 있으신가요?
- 홍개팅은 결국 홍대 CC를 도와주고 있는 것인데, CC의 좋은 점과 안좋은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구글 설문지 신청 질문
- 같은 단과대학간에는 매칭 도움을 드리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소개팅 방식 신청 (1:1 / 셀프) : ~로 신청하셨는데, 이유가 있으신가요?
- 1:1 소개팅 매칭 방식 : ~채팅방으로 신청하셨는데, 이유가 있으신가요? (셀소만 신청한 경우 X)
- 자기소개 작성 방식을 똑같이 or 다르게 작성하셨는데 이유가 있으신가요?
- 자기소개 작성 시, 120자 이상으로 작성하셔야 했는데, 어떠셨나요? *중간에 글자 수 설정을 도입하여서, 분량 상관 없이 작성한 분도 있음.
- 이성을 볼 때 중요하게 보는 1,2순위를 ~로 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종교 : 선호하는 종교 또는 피하고 싶은 종교가 있으신가요? 신앙의 정도 추가.
- (선택) 만나보고 싶은 단과대학을 ~대학으로 선택하셨는데, 이유가 있으신가요?
- (선택) 피하고 싶은 단과 대학을 ~대학으로 선택하셨는데, 이유가 있으신가요?
- 셀소 신청 시, 이성에게 연락받을 수단을 오픈 채팅 링크 or 이메일 주소로 하셨는데, 이유가 있으신가요? 오픈채팅. 혹시나 지인일까봐. 안전한 익명 오픈채팅으로 한 다음에 1:1 1:1로 해도 저를 알더라도 예의있게 끝낼 수 있잔항요. 지인이면 안좋은 점? 민망한 점. 아는 남자는 학교에 거의 없지만 혹여나 제가 아는 같은 과 사람 만나기 싫었어요. 타과 분들은 상관없는데, 과는 제가 소수과다 보니까 저의 말에 대해 오가는거 자체가 너무 싫어서, 제가 그런거를 많이 민감해하고 그래서.
- 자신을 소개하는 해시태그 작성하실 때 어떠셨나요? 해시태그를 만드실 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 이성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 문장으로 작성하실 때 어떠셨나요? 어떤 기분이 드셨나요?
- 전반적으로 구글 설문지를 작성하실 때 좋았던 점이나 아쉬운 점이 있었나요?
- 구글 설문지로 자기소개글을 작성하실 때 어떤 마음, 기분이 드셨나요
- 구글 설문지 작성하시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나요?
- 주선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주변 친구 및 지인분들 중에 홍개팅에 참여했다고 말한 분이 계신가요? 있다면, 반응은 어떠셨나요?
- 스마트폰으로 작성? PC/노트북?
- 구글 설문지 제출 후에, 내용을 수정하셨나요?
- 내용 수정을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 키와 몸무게를 객관식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소개팅 (1:1 소개팅으로 커플 매칭)
- 매칭된 학우분은 어떠셨나요?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 사진교환을 하셨나요?
- 사진교환을 하셨다면 언제 하셨나요?
- 사진 교환을 하셨다면, 몇 장을 하셨나요?
- 거주지 비슷했나?
셀프 소개팅
*연락을 한 이성학우의 수 : 00명
*연락을 받은 이성학우의 수 : 00명
*오프라인 만남을 가짐 : 00명
*만남을 가진 인원 중, [연락을 한 / 연락을 받은]쪽에
해당하는 사람은 각각 몇 명인가? 00명
셀소를 몇 명을 읽었는가? 00명
- 셀소를 통해 만남을 가지신 분은 어떠셨는가?
- 셀프소개팅의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
- 셀소의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
- 사진 교환을 하셨나요?
- 하셨다면 언제 하셨나요?
- 교환을 하셨다면 몇 장 교환하셨나요?
- 자신의 글이 다른 학우들에게 공개되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셨는가?
- 1:1소개팅만 신청한 사람은 셀소 참여가 안되도록?
- 친구로 남는게 가능할까?
- 시즌4 신청?
- 대학원생 :
1:1 소개팅 vs 셀프 소개팅
- 셀프 소개팅과 1:1 소개팅 중 더 마음에 드는 방식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인
- 같은 학교 이성학우와의 전화 매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성 학우의 셀소 글만 볼 수 있게 된다면 어떠실까요?
-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신 적이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기존 소개팅 어플과 홍개팅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대학원생을 포함시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1:1소개팅 및 셀프 소개팅 대학교 연합
- 홍개팅이 홍대생이 만든게 아니었다면? 다른 학교 학생 또는 일반인이 만든 것이라면 어떤 느낌이 드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