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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 의사결정 관련
멘토님 회사의 경우
기획 → 디자인 → 프론트엔드 → 백엔드
백엔드는 주어진 디자인 / 기능 초안을 보고 API를 구현한다고 함.
하지만 지금 프로젝트의 경우 프론트와 같이 UI/UX 관련 의사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바운디드 컨텍스트(DDD 관련)
현재 우리 프로젝트처럼 규모가 작은 경우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하므로, 프로젝트가 끝나고 공부해보는 것을 추천.
회의가 길어질 때
모두가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논의가 지나치게 길어질 경우 불편하더라도 누군가 중단시키는 것이 나을 수 있다.
회의 좋아하는 개발자 별로 없다.
문서화를 적극적으로 하면 회의 시간을 줄일 수 있다.
7/28 기록
진행상황 공유
- 현재 기획, 와이어프레임 작성
- 코드 작성은 아직 시작하지 못 했음
- 개발환경 및 ERD 설계
문답
- 공통 작업 시에는 다음을 같이 작업하나(Pray)
- 와이어프레임
- 스토리보드
- 답변
- 조직에 따라 다름
- 엔드포인트
- post에 소속된 comment?
- restful하게 갈까?
- 간략화해서 필요한 commentId만 받나?
- 답변: 원론적으로 필요한 고민이다.
- 물론 이것 때문에 항상 논의가 지지부진해지면 안 된다.
- 무조건 바로 결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고민 자체가 의미 있음
- 결정권자가 판단
- 알림에 관하여
- Polling / SSE; Server-Sent Events
- SSE를 프론트 측에서도 선호
- SSE를 IE에서는 지원하지 않음
- 현업에서도 IE는 배제하고 진행하나?
- 답: 안 쓴다고 봐도 됨
- 연결이 유지되는데, 어떻게 이 커넥션을 관리할 것인가?
- 답
- 해당 기술의 설정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비즈니스적인 정보가 필요
- 페이지에 몇 분 이상 머물 경우 의미 없는 것으로 볼지 등등
- 예측 가능한 부분까지는 맞춰서 설정을 올리고
- 사용자들의 작용을 관찰하면서 설정을 점진적으로 조정해나가야
- 파일 업로드 시 서버의 검증 역할은? 파일 메타데이터, 확장자, 용량 외에는?
- 어떤 유저가 올렸는지도 검증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