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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 시장이 너무 얼어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뽑는 곳도 많지 않고, 지원해도 거의 서류탈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FE 신입개발자 취준생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요즘 취업 시장이 너무 얼어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뽑는 곳도 많지 않고, 지원해도 거의 서류탈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FE 신입개발자 취준생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카테고리
취업
작성자
양혜진
답변여부
리뷰완료
날짜
Jun 8, 2023
뽑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 팩트입니다.
지원해도 서류 탈락입니다 ⇒ 뽑는다고 해놓고, 실제로 안뽑는 경우도 있기에 정말 TO가 없었을 수 있습니다.(인재풀 개념 + 우린 요즘도 잘 뽑고 있어요 홍보 개념일지도 몰라요 ) // 혹은 진짜 뽑더라도 너무 TO가 적어서 경쟁률이 심한거겠죠. 이건 뭐 어쩔 수 없죠. 경쟁력을 높여야죠!!!!
 
  1. 목표를 설정합니다.
    1. 네임드 회사를 갈 것인가? 스타트업에 뛰어 들어 볼 것인가?
  1. 목표가 있다면 데드라인을 설정해야죠.
  1. 목표를 한방에 이루는 사람은 없겠죠…?
    1. 이루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칠지 생각해보죠.
    2. 5~10개 회사 선정해두고 순위를 정하고 순위에 비례해서 노력을 기울입니다.
  1. 목표가 달성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야죠.
    1. 차선책을 선택합니다.
    2.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어디에 가더라도 내가 어떻게 어디에서 성장하고 경험을 쌓을지는 천차만별입니다.
    3. 조그마한 스타트업에서 조그마한 일만 하더라도, 외부 활동으로 폭발적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는 그냥 상식선에서의 답변이고요…
결국 경쟁력(능력)을 높여야합니다.
  1. 저는 KDT 과정이 충분히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1. 많은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서 많은 경험을 하고, 그것을 본인의 이력으로 잘 포장하셔야합니다.
  1. 동료 취준생과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많이해보세요.
    1. 미세먼지서비스, 코로나 백신 맵 만든 그런 분들 처럼 기회는 옵니다.
  1. 많은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실제로 유저가 쓰게 해야합니다.
    1. 유저가 쓰지 않는 프로젝트와, 유저가 쓰는 프로젝트를 만드는건 천지 차이입니다.
    2. 유저가 많은 필요는 없습니다. 몇명이라도 의미있게 쓰는 프로젝트를 만든다는게 어려운 일입니다.
    3. 그런 경험이 이력서에 들어가고, 면접에서 본인을 어필해야합니다.
  1. 정, 정, 정 이력서에서 탈락이 되면 슬프지만 코테 준비를 빡세게 해야죠.
    1. 저도 한 때, 200~300문제의 알고리즘은 풀었던 것 같네요.
      1. 해커랭크
      2. 릿코드
      3. 코드워즈
      4. 백준
      5. 프로그래머스
      6. 여기에서 많이 풀었었습니다.
  1. 취업은…결국 노력에 비례 같네요. 화이팅….
    1. 제가 도움이 된다면 다양하게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