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것
- Vue 문서 읽기
라이프사이클
,탬플릿문법
,Data & Method 속성
어려웠던 내용
- Vue가 data와 DOM 변경을 반응형으로 구축하는 것을 내부적으로
new Proxy()
를 통해 구현하는 부분 - 이전 vanilla 상태관리를 공부할 때에도 getter와 setter를 통한 Observer 패턴과 같이 변경 시 중간 특정 부분을 가로채 특정 작업을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 Proxy라는 단어가 주는 뜻이 잘 와닿지 않았는데, Proxy는 대리(행위)를 뜻해서, 중간에 위치하여 특정 처리를 해준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프록시 서버(Proxy server) 역시 client와 sever간의 통신의 중간에 위치한 대리 서버임을 연결할 수 있었다.
궁금한 내용 / 부족한내용 🤔
- Vue를 VScode에서 사용할 때, intelliSense가 따로 지원 되지 않는 것 같아, 오타로 인한 오류가 많이 발생할 것 같은데 이부분을 도와주는 설정, extension 등이 있는지 궁금
느낀점
- 리액트만을 사용해오다가, 쌍두마차인 Vue를 처음 배워보아서 흥미로웠다. 내가 가고 싶은 회사 중 하나인 플랩풋볼이 Vue를 사용한다고 해서, 이전에 지원을 못했던 기억이 있는데, Vue도 제대로 배워서 나중에는 내가 가려는 회사를 선택하는 폭을 넓혀보고 싶다!
참고
-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 Pro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