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키 크고 까무잡잡한 편입니다. 185에 88 정도로 체형은 좋은 편이에요. 운동 즐겨해서 어느 정도 체격있는 편입니다. 눈썹 진하고 남자답게 생겼다는 얘기 많이 들어요.
그냥 건장한 시골 청년 이미지?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옷은 그냥 깔끔하게 입으려고 노력합니다.개인적으로 제 외모정도면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취향은 케바케 사바사이기 때문에 사진 교환이 제일 정확할 것 같습니다~
🌵성격
눈치없이 혼자 신나있거나 그렇진 않지만 대체로 밝은 편입니다. 가끔 넌 뭐가 그렇게 좋냐는 소리도 듣긴합니다. 그래도 웃다보면 웃을 일이 생긴다고 믿기 때문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앞장서서 분위기 주도하거나 그러진 않고 어느 정도 선에서 맞춰가는 편이에요.
🍀여가생활 및 취미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에 있어 꽤나 용감한 편입니다. 가끔은 집에서 충전의 시간을 가져야 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활동적으로 여가 시간을 보내곤 해요. 해외 여행도 좋지만 주말에 충동적으로 떠나는 국내 여행도 좋아해요. 웨이트나 농구, 축구 등도 좋아합니다!
💕연애관 및 바라는 이성상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연애가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라는 것도, 20대가 불안정하고 불안한 시기라는 것도 알지만 저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경험이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경험, 고생들을 자처하는 편입니다.
저는 '나는 내 방식대로 살꺼야!' 하는 이런 배려없음이 아니라 둘 사이에 합의점을 찾아가되 서로 어느 정도의 배려와 이해를 바탕으로 두고 있는 연애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