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친구에서 시작하는데,
우리는 모르는 사람들에서 시작한다.
(모르는 사람에서 시작한다고 하기보단 커리어 향상등의 목적을 갖고있는 모임, 행사에서 시작한다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학교 (친목)기반이 아닌, 행사·모임 기반.
멋사에 진행하는 다른 행사들에 적용 가능하지 않나.
lean한 방식을 바로 도입 가능하지 않을까
- 매주 월, 수마다 멋사 1기 운영진 대상으로 이용해보고 한 뒤, 반응과 피드백을 받아서 계속해서 수정 작업.
매 시간마다! 바로 도입!
네트워킹 목적 및 필요한 이유도 있음.
- 학교별로 운영진을 할텐데 서로 도움 주고 받고 팁을 알려주면 좋음.
- 친해지면 나중에는 학교연합으로 무엇을 같이 할 수도 있고.
지금 멋사_크리에이터에 지원한 사람들 대상으로 실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
1기가 잘 된다면, 매 기수 교육때마다 적용해볼 수 있는 확장성.
각 학교마다 확장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