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준비 후에 회의를 진행하자.
회의는 11:00 정각에 바로 시작하자.
- 회의는 매주 월 수 금, 11:00에 진행한다.
*with 경덕 → 금요일은 저녁회의 진행
- 회의 때 논의 하고 싶은 사항은 회의준비록에 미리 정리해서 올리기.
- 이 논의를 하고 싶은 이유,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함께 이야기 하고 싶은지, 자신의 생각(결론) 등을 미리 정리해서 올려놓기.
- 결정 나지 않는 부분은 효민이 결정 또는 다음 회의 때 이어나간다.
*회의 진행 방식
월 수 금
(최대 90분)
전 날 회의록 확인
11:00 : 정각에 회의 시작
11:00~11:10 :
회의 준비록
확인 (생각 정리)11:10~ : 회의 진행
*maximum 80분
어제 한 일 공유 및 피드백
오늘 할 일 포스트잇 작성 및 공유
점심 함께 먹기
화 목
(10~20분)
전 날 회의록 확인
어제 한 일 공유 및 피드백 ,
오늘 할 일 포스트잇 작성 및 공유
점심 함께 먹기
0. 전날 회의록 확인
02월 14일(금) 오전 회의록02월 14일(금) 저녁 주간 회의
*주간 회의 때 진행하지 못한 것 : 서로에 대한 피드백.
반성 노트 만들기.
1. 자신의 셀소 detail view 링크 공유 시 추가정보 함께 뜨기.
- image : 당사자가 올린 이미지
- title : 닉네임+나이 (나머지는 ...으로 표시)
- description : 한 문장 내용 (나머지는 ...으로 표시)
남학생의 셀소 링크를 다른 남학생이 알게 되어 클릭을 하면 볼 수 있게 해야 하는가?
시스템적으로 막을 수 있는가?

우리 홈페이지 링크 공유 시, image+title+dsecription 뜨도록 하기.
(로고 이미지, 서비스 한 문장)
2. 학교 확장 방식 (다음 회의 때 논의 계속)
- 시즌4 연세대 진출 전략 (같은 학교 학우 story 유지 여부)
- 시즌5 이후 학교 확장 전략
*영태가 가르쳐준 페이스북 SNS
3. 홍대 상권(음식점) 정리
- 앞으로 점심마다 새로운 음식점 가기
- 음식 사진을 찍고, 함께 먹은 사람들의 별점+간단한 후기 남기기
- 추후 소개팅 장소 추천 컨텐츠를 위한 DB 작업
4. 리스트 찜 view 구분
- 셀소 리스트에서 나를 찜한 사람 표시
- 셀소 리스트에서 내가 찜한 사람의 표시
- 셀소 리스트에서 서로 찜했을 경우
그 사람의 고유한 정보들이 있기에, 없어도 되지 않을까.
리스트는 제일 깔끔해야 한다. 리스트는 포화 상태이다.
디테일 뷰에서 알려주는 것도 고민 필요.
5. 셀소를 삭제해도 리스트는 남는 것으로 (시즌 4)
- 오픈채팅링크를 닫더라도(=삭제하더라도), 자신의 글을 내리거나 비공개로 하더라도 셀소 리스트에는 회색 블러 처리해서 시즌 중에는 리스트에 계속 남겨두면 어떨까? ex) 회색바탕에 ex-'참여완료'라고 큰 글씨로 써둔다.
(당연히 디테일뷰는 못보게, 리스트에서 클릭을 해도 디테일뷰로 넘어가지 않는다, 아무런 반응이 없다, 또는 팝업창을 띄워서 디테일 뷰를 볼 수 없다고 따로 언급해주거나)기대하는 효과 : 시즌1~3을 보면 셀소에 참여하는 여학생들의 수들도 꽤 있는데, 문제는 이들이 셀소를 내리면 흔적 자체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반이나 후반에 들어온 남학생들 입장에서는 그 사실을 모른채, 그냥 여기 남탕이구나, 여학생 수는 별로 없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잘되는 사람이 생겼든, 연락이 많이 와서 부담스럽든, 어떤 이유들로 인해 셀소를 닫은 여학생들의 흔적을 남겨둔다면, 남자들이 보기에 그래도 여자들 수도 꽤 있었는데, 내가 늦게 와서 기회를 놓쳤구나라고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그리고 리스트에서 나이, 닉네임, 한 문장, 해시태그만 남겨두는 것이기 때문에 셀소 글을 내리는 당사자 입장에서도 저 정도 정보가 남는 것은 큰 부담으로 안느껴질 것이다.+이것을 도입할 경우, 셀소 리스트 필터 항목 중 하나로, 모두 보기와 '참여 완료'는 제외하고 보기를 넣어준다.
- 셀소 링크를 내려도, 당사자의 리스트 '카드'는 남아 있을 경우 당사자도 리스트 화면은 볼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 늦은 감이 있지만 시즌4에 언급하는 이유는 우리가 성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성꺼만 보이도록 하는등의 방안을 했는데 이 또한 성비 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상품화 되는 기분.
- sold out.
- 조금이라도 자신의 정보가 남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 효용가치가 그렇게 클 것인가.
- 안좋은 점을 뺴더라도 좋은 점이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을 것이다.
- problem 동의 , but solution 은 아쉽다.
- 여자수를 확보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