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SR: 석사, 박사를 주로 뽑는 기업
SR을 붙는 방법은 향후 미래 연구
- 샴성 들어가는 방법
- 이력서
- after 3개월 전화 면접
- 인적성(point 인적성 질문에서 답변 간의 갭 차이가 없는지, 이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은지), 직무 검사, 임원 면담
++ 싸트, 코테 → 싸트는 멘사 테스트 같은 교양 시험 같은 건데, 시간도 부족하고 어렵다고 한다.
- 서류 내용
- 학교/학점: 학교는 입사하고가 중요하다.
- 특별한 경험: 과거에는 20개국 여행**
but 요즘에는 이런 거 통하지 않는다. 요즘은 CS 분야 내에서 특별한 활동이 중요하다.
Point: 궁금하게끔 적는 것이 좋다. ex. 두괄식으로 적는 등의 특징을 넣어보자.
면접 관들은 매우 많은 이력서를 보기 때문에 특별한 것만 눈에 보일 것이다.
예상 질문 trap도 넣어두자. 면접관? 너 이거 질문 해 → 나 이거 답변 개잘할 수 있어.
** 공채 올라올 때 마다 이력서 분석하는 활동들이 중요하다. 이러한 것들 분석해서 어떤 것들이 나에게 부족한지 알아보고, 이를 미리미리 채워두자.
- 영어
토익 830 정도만 넘어두자. 중반 이상이면 거기서 거기랜다.
→ 아침 시간에 토익 공부를 해보자!!
→ + ‘오픽’이라고 삼성에서 만든 스피킹 시험이 있다고 한다. 이걸 쳐보자!
- 내가 부족한거
- 상 받은 거
- 영웅이 되는 길 배포
- 랩 실 가서 논문 작성 → 10월 전까지는 내 길을 생각해 보자.
내가 생각하는 앞으로 할 수 있는 활동들
- etc
기업에서 원하는 것들 → 돈을 많이 벌 수 있게 해주는 사람 → 돈을 많이 벌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어필하는 게 중요하다! → 이걸 어필할 수 있는 특징을 만들어라
지금까지 한 활동들이 프론트엔드 활동 밖에 없는데, 백엔드 활동을 많이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 면접
면접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
지원 동기: 우리 회사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
평소에 업무 학업 등에서 겪었던 일들: 싸이코 패스인지 아닌지
tmi이긴 한데, 본사 위치, 회장의 모토 같은 것도 중요한 요소이다.
왜 물어본지 알 수 있는 빠른 판단 능력이 생겨야 된다.
눈 안좋은 건 마이너스 요소! → 전혀 해가 되지 않는 다는 것 밝혀야 한다.
자기 소개: 면접관이 이력서 읽는 시간 → 좋은 말 보다 시선 끌을 수 있는 말이 중요하다. ex. 내 이름을 통한 간단한 스토리텔링, 혹은 유머
- 휴학
이유 없는 휴학은 비추
휴학 하고 인턴은 아주 좋다
휴학 하고 대외 활동은 면접관 케바케
- 스피치 스킬
ex. 고개 먼저 숙였다 들고, 안녕하세요 말하기
- 석사
: 취업 분야가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다.
갈꺼면 가고 싶은 기업에 맞는 lab,
졸업생들이 내가 가고 싶은 기업에 많이 가는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