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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24 리뷰 (from. 정언)

CHI’24 리뷰 (from. 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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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7, 2024 04:59 AM
작은 학회의 장점도 있음!
  • 카이처럼 큰 학회는 세션 range가 넓기 때문에 나랑 같은 주제의 연구자를 만날 확률이 낮음
  • 물론 큰 학회는 관심 있는 세션에 가면 또 잘 만날 수 있긴 함
 
큰 학회는 가서 뭘 볼지, 뭘 배울지 명확히 정하고 가는 게 좋음
 
워크샵을 잘 활용하면 내가 어느정도 결과를 낸 연구를 좀 더 발전시킬 수 있음!
 
NETWORKING
학회 전
  • contact할 사람들에게 미리 연락하자!
    학회 전후
     
    워크샵 등에 잘 참여해서 얼굴 비추고 이야기 활발히 나누다보면 점점 관계 형성이 되고 자연스레 콜라보를 할 수 있게 되고, 커뮤니티가 생성되게 된다!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자주자주 가자!
    학회는 트위터로 소통하는 경우가 많음 (싫긴 한데.. 만들어야 할듯)
    학회 후에 똑같은 포맷이어도 좋으니까 만났던 사람들에게 감사인사, 전할 말 보내기
     
    만난 사람들의 정보 리스트를 계속 정리해주자
     
    소갯말을 여러가지 버전으로 준비해두자!
    • 어떤 분야의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소개해야 하는 방법이 다르다!
    • 이게 생각보다 많이 중요함!
    • 1, 3, 5, 10분 등의 버전도 개별로 준비해두면 굿
     
    학회 전후에 잘 쉬어야 함!!! 그래야 학회 때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음
    그리고 학회 전후에 그 나라 짧게 여행할 만한 계획 미리 세워두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