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3279348 생판 모르는 남의 집 거실에서,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들이 모여 취향을 나누는 독특한 모임이 있다. 지난해 1월 시작된 '남의집 프로젝트'다. IT업계에서 일하며 '재미+의미있는 딴짓'을 꿈꾸던 김성용씨(36)가 만들었다. 이 프로젝트, 대체 '정체'가 뭘까.TitleTitleTitleTitleTitleTitleTitleTitleTitleTitleTitleTitleTitleTitleTitlejsy@<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