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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2/남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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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2/남학우

자기소개
우리의 도화지에 우리만의 그림을 함께 그려 보아요
#배려심 #차분함 #🚭담배안핍니더 #🚴‍♀️자전거 #🎬영화
#🍱밥 #🍻맥주 #👥함께하는게좋아
#👨‍✈️에어포스 #🏝️휴가는자주 #🚈너에게휴가를
오픈 채팅 링크
https://open.kakao.com/o/sinjqZ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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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외모


171에 59입니다. 살찌지 않은 남잡니다. 추운 겨울, 옷은 니트와 코트류를 좋아합니다. 경희대 돕바도 좋아요. 현재는 조국의 국토를 방위하는 공군병의 신분인지라, 약복 또한 주로 입습니다(동약복이 코트입니다). 좋아하는 색깔은 파랑 계통의 색상입니다! :-D얼굴에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프로필 사진 or 사진 교환이 아닐까요? :-)

🌵성격


그렇게 외향적인 성격까진 아닙니다만, 그래도 조금 보다보면 낯을 가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제 테두리 내에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마음을 열어요. :-)심적으로 털털한 편입니다. 속에다 꽁하니 쌓아두는 것을 싫어해서요. 쌓아둘 대상은 상관 하나로 족해요. :-D

🍀여가생활 및 취미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같이 옆자리에 앉아 영화를 보거나, 같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거나, 같이 서로 마주보며 밥을 먹거나.누군가와 같이 게임하는 것 또한 좋아합니다(최근에 롤을 시작했습니다. 재밌는거 같아요). :-D

💕연애관 및 바라는 이성상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인데 다름은 너무나도 당연하잖아요? 어느 정도의 다름은 분명 있을 겁니다.그렇지만 서로를 서로에게 맞추어가는 과정, 그것이 연애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관계가 지속 가능해짐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고도 생각이 되고요. :-)'오늘 싸웠던 일은 오늘 안으로 풀자.'가 제 신념(?)이기도 합니다. :-D그럴 만한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만큼 행복한 일이 어디 또 있을까요?우리의 도화지에, 우리만의 그림을 함께 그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