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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쿠
/우리팀/프라이머 발표 준비/
발표 대본

발표 대본

 
- 제품/서비스 소개
- BM 설명 (수익화 모델 포함)
- 시장크기 예측 및 해당시 그동안의 성과 그동안의 성과를 먼저 말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의 크기를 언급
(그 동안의 유저, 매출 등의 성과를 소규모라도 공유해주세요. 성과 없다면 작성 필요없음.)
팀 소개 (해당 사업 수행을 위한 구성원의 경력과 역량)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같은 학교 새로운 친구와의 만남, 캠쿠 발표 맡은 김효민입니다.
 
우리는 같은 학교안에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트레바리, 버핏서울, 남의집
책읽을 수 있는 카페나 도서관들이 많음에도 직장인들은 왜 트레바리에 가서 책을 읽을까요
운동할 수 있는 헬스장들이 많음에도 직장인들은 왜 굳이 모여서 운동을 하는 것일까요?
서울 내에 갈만한 공간들이 많음에도 왜 남의집까지 가는 것일까요?
 
바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들은 왜
혼자 책 읽으면서 공부하고, 혼자 운동하고, 집에 혼자 있습니다.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 팔로워가 수백에서 수천임에도 불구 하고 왜 밥은 혼자먹고 혼자 다닐까요.
그럼 진짜 새로운 친구를 만나기 원할까? 저희는 이것을 하기 위해 같은 학교 이성, 이성친구와의 만남을 도와주었습니다.
 
 
같은 학교 사람들간의 만남을 도와준다고 했을 떄, 1주일에 2번 정도는 모르는 사람과 커피 한 잔, 또는 밥 한 끼 하도록 하는 것. cf) "홍익아~ 밥먹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 편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다. 규칙 같은 것을 만들어서 첫 만남에는 연락처를 서로 공유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그래서 혹여나 남자가 여자에게 연락처를 물어봐도 규칙을 핑계로 거절할 수 있다. 단순한 만남이이게, 동성이여도, 상대의 외적사항이 뛰어나지 않아도 상관 없다. 규칙을 만들어서 첫 만남에 있어서는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그래서 한 번 만나고 쿨하게 헤어질 수 있 수 있게. 만남 후에는 각자의 호감도를 솔직하게 평가. 그리고 서로 좋은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름들에 한 해서만 다시 만남 주선 및 연락처 공유(돈을 받고). 한 쪽이라도 호감이 안좋으면 X. 상처를 받을 수 있으니깐. 학교에 외로운 사람들, 다른 학과, 단과대학을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 타겟. 다만, 소개팅 보다 이게 불씨를 살리기에는 더 어려울 수 있다. . cf) 교회 프로세스.
*만남을 하는 서비스와 이성 만남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만나는 서비스는 상대방이 동성이여도, 외모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도 상관 없다, 다른 사업이다.
소개팅, 커플 이런말 다 빼라.
 
패러다임을 바꾼다. 다 뺴라
친구 만들어주는 플랫폼으로.
 
특정한 목적으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오늘은 우리 학교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비스를 드나드는 고객을 늘려나갈 것입니다.
같은 학교 새로운 친구 만들어주는 플랫폼입니다.
 
온라인은 풍요롭지만 오프라인은 메말랐습니다.
텍스로 기반으로 서로를 알아가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스마트폰이 생겨나면서 온라인 친구들, 팔로워들이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학교 에서 밥은 혼자 먹고 있습니다. 같이 과제를 할 사람이 없습니다. 기숙사를 들어가는데 같이 룸메이트 할 친구도 없습니다.
 
그러데 요즘 트레바리, 남의집, 버핏서울과 같은 서비스들이 나타납니다.
이들은 오프라인 친구를 만나는데 도움을 줍니다.
책으로 만나고 집초대로 만나고, 운동을 만납니다.
수 많은 도서관이 있지만, 직장인들은 트레바리에 가고 수 많은 음식점들이 있지만, 30대 직장인 여성들은 남의집에 가고 수 많은 헬스장이 있지만, 직장인 남여들은 버핏 서울을 가입합니다.
 
우리는 캠퍼스에서 만남. 우리는 사실 텍스트 기반의 친구 만나는 서비스.
 
삼각김밥 혼자..
혼자 보내지 않는 캠퍼스를 만들겠다.
 
에브리타임은 온라인에서의 만남을 도와준다.
친구 플랫폼인데 첫 시작을 남자친구, 여자친구.
 
학교 친구와의 만남인데 이성 친구를 만나려면 필터링을 해야 한다. 그럼 비용? 커넥팅처럼?
 
너무 온라인화 되어 있어서 오프라인의 목마름. 트레바리 버핏서울, 남의집
 
온라인에서는 이렇게 친구가 많고 교류가 많은데 오프라인에서는 혼밥합니다.
 
확장성, 뭐가 되겠다.
 
소개팅의 '소'자 X 커플의 '커'자 X
여자친구는 친구다.
우리는 오프라인 만남을 지향하기 떄문에 대화 보다는 약속이 focus이다.
 
시간이 날 떄마다 스마트폰 대신 같은 캠퍼스를 거니는 학우와의 새로운 만남을 가져보는 것 어떨까요?
 
누적 데이터로 말하자. 그걸로 그래프 그리자.
당근 마켓, 동네 커뮤니티입니다. 동네 친구입니다. 중고나라와 다릅니다.
개발자가 없을 때 몇 백쌍 도와준, 이제 개발자가 3명.
혼밥은 문화가 아니다.
자발적인 선택이 아닌 해결하지 못한 문제점이다.
 
룸메, 밥 먹자 등 관통하는 단 한가지 친구
 
우리 피그마 모습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다. 다른 곳들도 다 이렇게 한다. 물어보는 것도 똑같다.. 남들 다 하는거 하면 안된다. 달라야 한다.
목적성 있는 만남이 아닌 일반 단순한 만남이다.
 
소개팅 어플이라는 단어 절대 쓰지 않는다.
 
sexy하게 simple하게 표현한다.
 
우리 동네에서 제일 잘나가는 서비스는 당근마켓입니다.
우리 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 곳은 캠쿠입니다.
우리 동네 사장님들은 동네주민들 보다 우리 학교 학생들을 원합니다.
동네주민들에게 노출되는 것 이상으로,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노출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것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