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목은 예시 입니다. 회의록 작성 시 “날짜 ‘회의록’ (회의 내용 요약)” 형식으로 제목을 수정해 주세요:)
[회의 주제]
앞으로의 계획
review log
Proposal of AI Painting Diary Art Therapy App Service for the Mental Health in Young Generation, ‘MACHI ’ → 그림 일기 그리기(?)
- 8개의 감정 라벨이 달려 있고, 텍스트로 의도가 라벨 되어있는 데이터 셋 제작 (emoset)
- 학습 시킨 거 바탕으로 간단한 챗봇 만들어 보기 → 완성도가 충분할지 (chacha)
- 2번이 chacha 보다 좋은 점(?): 그림으로 소통 가능?!
- 이 챗봇이 쫓는 최종 목표를 정하자 → 이론적인 목표
⇒ 적용할 수 있는 그림 데이터 셋 제작, 동시에 모델 높은 정확도를 얻을 수 있게
1차 목표를 감정 분석에 초점을 두고, 이거를 심리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가?
- 이론, 데이터셋 + 모델? /
→ model: clip - vision transfomer + transfomer
→
load map
Q. 전문가에게 어떤 걸 여쭤봐야 하는지?: 이 데이터들을 실제 심리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가, 만약 활용할 수 없다면 어떤 게 더 필요한가? + 구글 폼 첨부 해보기!?
- 권태완 (1~4)
최선남, 정수미,윤미랑, 김영애
- 박준수 (5~8)
추현주(이메일 확인해주신댔음), 전미향(곤란.), 이성희(전화량 많음), 김순자(없는번호)
- 신아현 (9~12)
노현미, 박영애, 황정향, 김경식
- 이호진 (13-16)
이민정, 정남희, 이미옥, 박혜경
- 장지원 (17~19)
양은주, 전태옥, 최외선
[To-do]
교수님과 대화
- 방향성은 좋은데 다른 과목들도 내용을 이해를 하고 한다. 그 연구에 대해서 이론적인 공부를 먼저 하라. 전이 학습이 무엇인지 아는 것부터 시작하라.
- 설문조사를 하고 노션에 했다 → 예산적 한계. 예산을 못써도 우리끼리만 얘기하면 우물속 개구리가 된다. 전문가를 컨택하려는 노력은 필요하다. 메일을 보내던지는 해봐라
- 남은 기간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 → 8 전에는 이론적 공부에 집중해라. 테스트 하는 것도 그렇게 오랜 기간 X, 이론, 코딩 공부를 집중해라.
- 결론적으로 1학기 목표 → 방향성을 잡는 것 까지만 하라 남은 기간 동안 뭘 어떻게 하겠다 정확히. 나머지는 이론에 집중.
- 전문가 → 주제 관련 뿐만 아니라, UGRP 경험 있는 교수님, 대학원 생들에게 어떻게 연구를 하면 되겠는가 여쭤보기.
[세부 내용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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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셋 모으기
- 모델의 정확도 높이기 + 정확도 비교
- 질문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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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회의 주제 및 To-do]
- 전화 해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