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현황 공유
Lukas 임연재
- exception handling
- CORS 에러 수정
- README 작성
- 발표자료 제작
Jack 전민규
- README 작성
- 발표자료 제작
Kenneth 정은우
- README 작성
- 발표자료 제작
- 발표영상 제작
- Git wiki 작성
프로젝트 참고 자료
- RestDocs 문서 링크
- 배포 서버
- 제출 자료
- 발표 영상
- 깃 리파지토리
회고
- 크게 와닿게 느꼈던 것 & 아쉬웠던 것 (나 또는 팀)
레이 멘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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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스러웠고 기대 이상이라 뿌듯하다.
프로젝트 진행 을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많이 배우고 성장해 있어서 질문 수준도 달라진것을 느꼈고 질문이 많이 적어진것도 느낌.
포트폴리오로 취업자료로 쓰기 때문에 홀로 서기를 바랐다.
최종프로젝트를 통해 지식을 포함하여 많은 것을 얻어갔길 바란다.
중간중간 보면서 기반을 탄탄하게 잘 쌓은것 같다. 부족한 것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잘 한 것같다.
신입은 회사가면 회사의 코드 스타일을 배워야하고 하기때문에 앞으로도 잘 했으면 좋겠다.
루카스 임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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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던 점
자바도 잘 몰랐는데 그때와 비교하면 많이 늘은 느낌이라 뿌듯하다.
클론코딩보다 공부한것을 많이 써 봐서 좋았다.
다른 분들도 열심히 해서 자극받아 열심히했다.
코드 짜는게 재미있어서 제일 얻은 것은 개발자라는 직업을 택해도 좋겠다는 생각을했다.
결과가 생각보다 잘나와서 다행인 것 같다.
- 아쉬웠던 점
프런트와 처음 협업이라 커뮤니케이션이 즉각적으로 잘 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API 문서나 CI/CD 환경도 후에 해서 아쉬웠다.
머지를 하고 에러가 나는 상황이 테스트를 덜한것 같아 아쉬웠다.
CORS 에러 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GIT merge 종류 를 좀 더 알아야할것 같다.
코드리뷰를 많이 못했고 리펙토링을 많이 못해서 아쉬웠다. →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계속 할 것 같다.
멀티모듈 적용한 것은 개발기간이 길어져야 좋을 것 같다.
백엔드 단에만 신경쓰고 프런트를 신경안써서 좀 아쉬웠다.
잭 전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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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었던점
서비스를 처음 만들어봐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팀이 능력있는 팀이라 잘 만들어진것 같다.
- 아쉬웠던 점
프런트를 잘 모르다보니 API를 짤때 기능별로 효율적으로 안나온 것 같다.(이미지 업로드 등)
서로의 개발 영역의 부분을 잘 몰라서
기능 구현하는데 급급해서 테스트를 해보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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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었던점
화면실제로 동작하는게 신기했음
클론코딩과는 다르게 프론트팀이 있어서 잘 만들어진 api라는걸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팀원 잘만나서 잘굴러간거 같다. 백, 프론트 분들 모두 다 좋았다.
최종 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운게 많아서 좋았다.
- 아쉬웠던 점
첫 서비스 협업이라 프론트/백엔드 의 기능 구분을 짓기 어려웠다.
api설계시 처음에는 구상을 잘했다 생각했으나 다 만들고나서 좀 아쉬운점이 생겼던거같다.
예를 들어 dto를 구현할때 코드 재사용할수 있는 부분들을 생각못한것들이 아쉽다.
프론트와 백엔드 팀의 진도 맞추는것이 좀아쉬웠다. 그래서 기능구현을 못한게 조금 아쉽다.
멘토님 피드백
- 리펙토링은 기존 기능을 똑같이 동작하되 코드가 효율적으로 하는것이므로 끝나고도 잘 하면 좋을 것 같다.
- 아쉬운 것은 나중에 더 발전하는 과정일 수 있다. 처음 프로젝트 할때는 모두 겪는 마음인것같다. 멘티들이 훨씬 성장할 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멘토와 멘티간에 끝나고도 연락이 이어가서 지식공유나 개발자로서 인연이 이어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