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 경험했던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한 서비스
- 나도 같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실행하는 것을 환영하고 지지해줄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
- 코드스테이츠의 장점
- 체계적인 커리큘럼
- 선발과정에서 부터의 차별화를 가지고 있고
- 교육학적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 코드스테이츠의 단점
-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시스템, 하지만 수동적인 사람에게는 근본적인 문제의 진단과 개선까지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
- 즉, 자신의 목표와 자신은 어디 있고, 누구인지에 대한 메타인지
- 나의 장점과 목표, 차별화 방향, 또 동기(motivation)제고 에 대한 시스템적인 과정이 추가 되면은 한다.
- 두 번의 부트캠프에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 성공하는 사람은 부트캠프를 이용하고, 차별화가 명확하며, 작은 결과물을 꾸준히 찍어낼 줄 아는 사람
- 실패하는 사람은 캠프자체에 의존하고, 배우는 것에 만족하며, 따라가는 것에 급급한 사람
수많은 기업들 중에, "코드스테이츠"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원하는 직장을 찾아가면서 관심을 갖게 된 다른 기업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었나요?
- 내가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가
- 회사가 정의하고 해결하려는 문제에 대한 공감
- 몰입의 결과로서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가
- 교육과 프론트 개발 모두 내가 좋아하고 가장 잘할 수 있는 도메인
- 두번의 부트캠프 경험과 자신있는 ‘공감능력’을 통해서 교육엔지니어로서 코드스테이츠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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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규모와 복지,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했었다.
- 대기업 위주 지원 (네이버, 카카오, 오늘의집)
지원과정(면접)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의 가치가 높아졌다.
비전(서비스 가치), 역량(내가 좋아하는 일이 곧 잘할 수 있는 일)을 우선으로 두고 직장을 찾아보았다.
플랩풋볼, 도다, 코드스테이츠 와 같이 이를 만족하는 회사를 지원
- 기업을 지원하는 것에 있어 2가지 기준이 있었습니다.
- 첫 번째는 ‘회사가 정의하고 해결하려는 문제에 대한 공감’ 이고 두번째는 ‘나의 성장과 회사의 기여 두 가지 모두를 이끌어 낼 수 있는가’ 였습니다.
- ‘경제적/사회적 배경에 상관 없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사회’라는 큰 비전(문제 정의)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한 실무위주의 교육과정’ 그리고 ‘WeWin 제도’와 같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식 모두에 공감하였습니다.
- 저는 1년 전 비전공자이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학생이자, 코드스테이츠 26기 과정을 통해 네이버 인턴과정 까지 경험할 수 있었던 수료생으로서 코드스테이츠의 양성과정들이 정의한 문제들을 해결해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 나아가 이러한 비전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이 문제를 더 날카롭게 해결하는 것에 온전히 몰두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즉 이 서비스(회사/제품)가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에 공감을 하고, 내가 풀어낼 역량을 가지고 있는가
- 두 번째로는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인가’ 가 중요했습니다.
-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내가 어떤 부분에서 성장할 수 있는가’
- 나의 성장이 나의 목표와 회사의 목표에 도움이 될 수 있는가
"경제적, 사회적 배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잠재력을 펼치는 사회"라는 코드스테이츠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Educational Software Engineer로서 앞으로 1년 동안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요?
결국은 ‘성공의 습관’, ‘작은 성공의 루틴화’, ‘자신만의 학습방법으로 홀로서기’ 를 가르칠 수 있는 교육엔지니어가 되고 싶다.
이를 교육 커리큘럼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고, 실제 교육에 참여하고, 적극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싶다.
- 나는 ‘공감’과 ‘대화’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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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를 통해 WeWin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주어진 2가지 역할에 대해서 자신감이 있다.
- front개발자로서
- 교육엔지니어로서
1) 교육자의 수준, 수업목표를 고려한 수업 설계,
2) 변수가 있는 환경에서의 대응 능력 (교생)
최근에 프론트엔드 개발에서 가장 관심있는 키워드가 무엇이고, 왜 관심이 있는지 작성해주세요.
JAMSTACK
개발자로서 나의 강점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
빠르게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장점
실제 체퀴즈 리팩토링, 월드컵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든 경험
- 최근에 관심을 두고 있는 키워드는 ‘JAMStack’입니다.
- 최근 아버지가 도소매로 농산물을 판매하는 가게를 오픈하게 되며 판매목록을 보여줄 웹사이트를 필요로 하셨습니다.
- 동적 컨텐츠가
- JAMSTACK + SSG
- JAMStack은 preRendering + decoup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