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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쿠
/우리팀/
프라이머 발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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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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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서비스 소개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대학생 CC를 위한 가장 완벽한 방법, 캠퍼스 커플의 김효민입니다.
저는 같은 학교 학생들간의 만남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구글 플레이 스토어 '데이트' 카테고리에 들어가보면, 정확히 200개의 앱들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이렇게 많은 서비스들이 기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 서비스가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고자합니다.
 
기존의 서비스들, 정오 때마다 만남을 도와주며
이제는 온라인 상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특히 20~30대 젊은층들이 자신의 사진과 정보를 올린 후, 이성과의 대화와 만남을 가지는 경우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연인이 되거나, 더 나아가 결혼까지 하는 이어지는 일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연애를 하고 싶거나, 결혼할 나이가 가까워진 사람들은 주변의 소개뿐 아니라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온라인 소개팅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아쉬움을 느낀 점은, 단순히 이성을 만나고 싶은 것 이상으로, 같은 학교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 즉 저와 같이 캠퍼스 커플, CC를 하고 싶은 대학생들에게는 기존 서비스들이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기존 서비스들은 대학교 밖에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에는 큰 도움을 주고 있지만 같은 학교 안에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던 것입니다.
쉽게 접근하자면, CC를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을 떄, 단 한명도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나게 되었다고 한 사람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대학생 중에서도 복학생, 편입생, 고학번 학생들처럼 학교에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으며, 그에 따라 소개 받기도 쉽지 않은 이들에게 CC는 하고 싶지만 혼자서의 힘으로는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또한 학교에 아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단과대학의 특성상 여학생이 많은 미술대학, 남학생이 많은 공대에 속했을 경우에도 같은 학교, 다른 학과 사람과의 만남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대학생들의 캠퍼스 로망(=CC)을 위한 가장 완벽한 방법, 캠퍼스 커플을요.
 
캠퍼스 커플은 텍스트 기반의 매칭 서비스입니다.
학생들에게 사진이 아닌 자기소개글을 받는 이유는, 같은 학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이다 보니 사진을 올리는 것에 있어서, 큰 부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진정성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사진은 짧은 시간에 상대방을 파악하는 효율적인 방식이지만, 그만큼 진정성이 부족하며 그 사람에 대해 더 알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희 서비스 같은 경우 현재까지 700명 중 1인당 작성한 자기소개글의 평균 글자수는 800~1000자이며, 이는 평균40분~1시간의 작성이 소요되는 분량입니다. 그만큼 진정성을 가지고 신청을 하는 사람들의 비중이 높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동안의 성과


텍스트 기반의 매칭 방식으로 저희는 지난 7월과 8월 두차례, 홍익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같은 홍대생과의 만남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구글 설문지를 통해 신청을 받았고 카카오톡을 활용하여 실제 매칭을 해주었습니다. 또한, 노션이라는 서비스를 활용하여 자신이 작성한 글을 이성 학우들에게 공개하는 '셀프 소개팅'을 통해 연락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며, 동시에 다른 학우들의 글을 읽으며 자신과 맞는 사람을 찾아 대화를 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7월에는 200명, 8월에는 500명이 신청을 했습니다.
76명 38%의 학생들이 40~45% 재방문율.
각각 2주동안 1:1 매칭과 셀프 소개팅이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매칭은 400회, 600회 (채팅방 개설수)
 
또한 10월 말, 11월초 시즌3에는 같은 학교 친구들과 함께 참여가 가능한 미팅도 가능하게 해주며, 경희대학교에서도 진행을 할 예정이기 예상 1,000명의 학생들과 온라인 매칭은 1200회 이상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같은 학교 안에서의 만남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도와줍니다. 이러한 만남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사진이 아닌, 자기소개 글(외모, 성격, 여가생활, 바라는 이성상)을 받습니다.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어울리는 파트너(남자 1명/여자 1명)를 채팅방에 초대하여 '1:1 매칭'을 해줍니다. 1:1매칭 외에도, 자신이 작성한 자기소개를 이성 학우들에게 공개하는 '셀프 소개팅'을 통해 여러 학우들의 연락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며, 동시에 다른 학우들이 작성한 자기소개를 읽으며 나와 맞는 학우를 찾아 대화를 걸 수 있게 해줍니다.
스누매치(같은 학교 학생들간의 매칭 가능), 스카이피플(대학생들간의 매칭 가능)과 차이점 언급
 
 

전국 대학교에 있는, CC를 하고 싶지만 못하고 있는 복학생, 편입생, 고학번들에게 이 서비스를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비즈니스 모델


기본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는 과정(셀소 글을 읽음)까지는 무료이지 만, 직 연락을 취하기 해서는 가를 지불해 야 하는 유료 서비스이다.
 
 
이성을 만나기 위해 더이상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팅을 부탁할 필요 없이, 앱에 자신의 사진과 정보를 올리면서 이성을 찾으면 됩니다.팀원 소개시원 - 아이돌 덕후 / 4번Q. 이제까지 CC 몇 번해봤??CC아니었던 적이 있었??스토리텔링-!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 3분 동안위의 사진에서수작업->부분 내재화->부분 내재화->완전 내재화왜 200개가 넘지만 그럼에도 소개팅 서비스를 만드려고 하는가.주변에 물어봤습니다.CC하고 있는, 했던 사람들에게 그런데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났다고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고등학교 때 대학교에 대한 로망은 학원 선생님이그럼 대학교에 와서 대학생들의 로망은 누가 챙겨주지? 알아서 챙기기에는 너무 어렵다글자수를 통해 진정성을 확보CC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것이다.캠퍼스 로망은 누가 챙겨주지?
같은 학교 이성 학우들간의 만남을 도와줍니다. 대학교 밖에서의 만남이 아닌, 같은 학교 안에서의 만남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도와줍니다. 이러한 만남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사진이 아닌, 자기소개 글(외모, 성격, 여가생활, 바라는 이성상)을 받습니다.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어울리는 파트너(남자 1명/여자 1명)를 채팅방에 초대하여 '1:1 매칭'을 해줍니다. 1:1매칭 외에도, 자신이 작성한 자기소개를 이성 학우들에게 공개하는 '셀프 소개팅'을 통해 여러 학우들의 연락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며, 동시에 다른 학우들이 작성한 자기소개를 읽으며 나와 맞는 학우를 찾아 대화를 걸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셀프 소개팅 방식을 활용하여, 학교 친구들과 함께 여러 학우들을 만날 수 있는 '셀프 미팅'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대학생 소개팅은 대학생 간 매칭이 됩니다.SKYPEOPLE은 재학생과 졸업생의 순수한 소개팅을 목적으로 합니다. 매칭을 위해 알바나 직원 등을 절대 고용하지 않으며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부담합니다.
 

시장크기


 
2017년 5월 기으로 170여 개의 업체가 존재하 고, 총 이용자 수는 330만 명에 달한다. 한, 유료서비스 이용자의 1인당 월평균 지출액은 18,398원에 이르며, 시장 규모는 최 약 700억 원에까지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