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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스 프론트엔드 데브코스 2기
프로그래머스 프론트엔드 데브코스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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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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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근님과 커피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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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근님과 커피챗

상태
Done
담당자
속성
Jul 14, 20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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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특이사항
우선순위
2순위
과제 피드백 반영하고 질문사항 정리하기!

질문리스트

A. 이번 과제 관련

[editorConfig]
  • eof 처리를 비롯하여, indent 지정, trim 제거등은 prettier를 통해서도 가능
  • Q1. 동작방식도 onSave시 적용되는 것으로 같은데, 그렇다면 editorConfig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maybe editorConfig는 IDE에 관계없이 폭 넓은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이밍 관련 수정]
  • Q2. 상수(SNAKE_CASE), 변수와 함수(camelCase)를 일반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데, const로 선언되어 재할당되지 않는 변수와 상수의 차이가 헷갈림
    • 기존 Tabs 라는 배열의 경우 > selectableTabs로 변경하였는데, 사용자에 의해 추가,변경 발생하지 않으므로SELECTABLE_TABS 가 더 적합하다고도 생각이 들어 혼란
 
[Type과 style 파일 상단의 위치하는 것의 가독성]
Q3. 어느 방법이 더 가독성 이점이 많은지? 선호하시는지?
  • 상단 작성 시, 응집도가 높아 하나의 파일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 파일 분리 시, 주요 로직에 더 집중할 수 있다. 필요시 찾아서 들어감
 
  • Q4. 일부는 파일안에, 일부는 파일 밖에 있어 일관성을 잃은 것은 최악의 상황?
[로직을 담당하는 컴포넌트, View를 담당하는 컴포넌트의 구분, 분리의 어려움]
승범님 코드리뷰 중 (link)
지금 승범님이 만드신 Table의 역할을 나눠보면 데이터를 보여주는 부분 (data를 전달받아 그려준다.) pagination 부분 (보여줄 데이터의 양을 결정한다.) filter 부분 (데이터의 정렬 또는 필터 조건을 처리한다.) 와 같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는 이 세개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아예 안하신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깊게 이야기를 해보면 데이터를 보여주는 부분 의 경우 사실 넘겨받은 데이터를 그려주는 것에만 집중하면 돼요. 몇 번째 페이지의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인지, 한번에 몇개를 보여줘야하는 것인지, 어떤 조건으로 값이 필터, 정렬 되었는지 전혀 알 필요가 없어요! pagination 부분의 경우 새로운 데이터를 불러오고 교체해주는 역할만 하면 되구요! filter 부분 또한 비슷해요! 몇번째 페이지인지, 어떤 값들이 있는지, 몇개나 있는지 알 필요가 없죠. 필터 조건이 들어오면 이에 맞게 데이터 변경만 해주면 돼요! 이렇게 역할을 명확하게 나누다 보면 컴포넌트를 어떻게 나눌지 도움이 될 거에요! (자연스레 가독성 또한 좋아질 것이구요!, 확장성은 덤) 한번 해보시고 감이 안오시면 쓰윽 말씀해주세요!! 요것 제가 작성한 코드를 토대로 같이 보면서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 구분 한 다면, View를 보여주는 곳에서는 StyledComponent 가 주요 부분이 되므로, 굳이 파일 분리 안해도 되겠다. (react-data-table)
  • 필요성은 느끼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막막
  • 추상화가 아닌 추출을 하는 느낌
    • Q5. 추상화란? 단일책임이란? 기본 개념부터 정립이 안되있음을 느낍니다.
    • Jbee님의 좋은 코드란 무엇일까? (링크)
      Jbee님의 좋은 코드란 무엇일까? (링크)
    • Q6. dataTable의 로직을 customHook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 현재 useDataTable은 말그대로, dataTable을 위해 사용한 로직을 모두 담은 것에 불과
        • 어떻게 분리하여 쪼갤 수 있을까..?
[Tab 컴포넌트 확장성 확보]
  • 동근님 리뷰
    • 내용
      추가로 추후 요구사항이 들어왔을 때 매번 새로운 컴포넌트와 타입을 추가 해야하는 등의 한계가 존재하는 구조로 보여집니다.
      현재 쓰윽 보았을 때 공통요소들을 뽑아내서 확장 가능하게 구현이 가능해 보이는데 한번 시도해 볼 수 있을까요?
      (확장 가능한 => 새로운 값 item이 서버 등에서 내려준다는 전제로 접근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여기서 새로운 값 item이 무엇인지 이해를 못함..
    • Tab은 storybook을 대신에 임의로 구현한 것인데

B. 개인 질문

Q1. 올바른 패턴을 사용하는 참고할만한 repo있을 지 (velog와 같은)
  • lodash 라이브러리도 말씀해주셨는데, 어느 포인트에 중점을 두면 좋을 지
 
Q2. 나의 장단점 이야기하고,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살릴 공부방법이나 면접에서의 어필 포인트
[ 장점 ]
  • 메타인지
    • 현재 잘 가고 있는 지 계속해서 점검
    • 다른 사람과 같은 그림을 보고 있는지
    • 이야기의 맥락이 벗어나지 않았는 지
  • 문제해결 자체에 재미를 느낌
    • 서비스 오너십
    • 문제 발견/분석 + 발견한 문제의 해결
  • 함께 성장
    •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 자체가 즐거움
      • 스터디리딩, 자료공유, 자체피드백 , …
[ 단점 ]
  • 속도가 느리다. why?
    • 이해 속도
    • 개발 속도
  • 주변의 영향을 크게 받음
Q3. 회사선택의 기준
  • 내가 좋아하는 서비스지만 비선호 기술 스택 VS 잘 모르는 분야지만 선호 기술 스택
  • 저번에 잠깐 말씀해주신, 서비스 중심의 IT 기업 선호
    • 회사규모는 작아도 괜찮을지?
  • ❓지원 순서/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 우선순위 높은 기업 먼저 지원?
    • 우선순위 낮은 기업 지원하며, 경험 쌓고, 필살기로 우선순위 높은 기업 지원?
Q4. 스스로 성장속도에 대한 불만 혹은 불안, 멘탈리티를 어떻게 가져가시는지
  • 개발자의 숙명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모르는 것들을 끊임없이 마주칠 때, 배움의 속도가 더딜 때 가끔 멘탈이 무너지곤 한다. 예—-전에 나를 보거나, 나와 비슷했던 사람들을 보며 성장했음을 느끼곤 하지만, 잠시 뿐 잘하는 사람을 보면서 느끼는 허탈함이나, 꽤 많은 시간을 들여 이슈처리?를 했지만 굉장히 사소한 부분이었을 때 등등 .. 개발자가 적성에 맞나?.. 라는 생각들
 
Q5. 수 많은 동료 개발자 중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는 어떤 동료인지?
  • 호김심과 궁금증으로 열정이 넘치는 사람?
  • 개발 관련 소통 / 개발 이외 인성 및 태도가 뛰어난 사람
  •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람
 
Q6. 기타 가벼운 질문들
  • 요즘 읽고 계신 책은? 혹은 인상 깊었던 책이 있다면?
  • 멘토님의 멘토는?
  • 일과 삶의 균형은?
  • 결혼 및 가정이 미치는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