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목은 예시 입니다. 회의록 작성 시 “날짜 ‘회의록’ (회의 내용 요약)” 형식으로 제목을 수정해 주세요:)
[회의 주제]
- 주제 탐색
- 후보군
- 필압, 비언어적 표현 등을 분석한 후 객관적인 정보 전달
- 사진 to 그림 전이 학습 → 전이 학습을 성공했을 때 어떻게 이것을 예술 치료에 적용할지
- 논문 리뷰
[To-do]
[세부 내용 메모]
- Brainstorming
- 예술치료
- 치료자 → 그림을 가지고 이런 쪽으로 치료하면 되겠다
- 한다면 위와 같은 틀에서 벗어나면 좋지 않을까
- 미술치료
- 가족사진을 그릴 때, 엄마,아빠,나를 그릴 때 상담사가 그걸 catch해서 물어보고 질문해서 치료해가는 과정
- 치료에 대한 방향성을 알려주는 걸 탈피해보자
- 전이학습
- 라벨링된 sketch를 활용해서 어떻게 미술치료를 할 지
- 라벨링된 sketch를 AI가 계속 분석하며, 피험자와 상호작용 진행
- 대상자?
- 우울증을 가진 어린 아이
- 20대 우울증 (진단을 받지 않아도) - 객관적 지표 → 찾아보면 있을 듯?! → 설문!?
- 상담사를 대신하는 AI
- 미술치료를 직접한다면 도구를 이용, 감정 표출
- 감정 표출을 돕는 AI
- 인터뷰를 하고 문제점을 발견하고, 증명 or 해결책을 발견하는 탐구
- 기분에 따라 그림을 추천하는 AI 모델 ⇒ 크게 효과가 미비할 수 있다…
- 접근성!?: 미술 치료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무언가…
- 필압과 같은 데이터 → 감정을 측정하는 데 활용
⇒ 미술치료 어떻게 할것인가??
- Reference review
- 준수
- Ai 미술 치료 관련 플랫폼
- 아맘때(아이 마음이 궁금할 때)
- target: 초등학생 부모
- 심리상담 결과를 주기적으로 기록해 심리를 건강하게 만듦
- 아동이 직접 그림 그려 미술치료 → 부모가 진행하는 설문
- AI로 아동 그림 분석
- 심터
- AI 통해 아동 그림 분석 → 심리 상담을 연계
- 집, 남자사람, 여자사람, 나무 따로 받아서 분석
- → HTP에서 바란 건 한 사진에 담겨서 interaction하는 게 중요할 수도 있는데 객체 종류를 4가지로 설정하는게 한계 있을 수도
- 논문(아동그림심리분석을 위한 인공지능기반 객체 탐지 알고리즘 응용)
- 아현
- 차차
- 개인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LLM을 활용한 챗봇
- 감정을 꺼내기 어려운 어린 아이들을 대상 + 어린 아이의 감정 표현은 중요함
- What?
- 부모님과의 감정 공유를 할 수 있도록 격려
- 한국의 20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구
- Result
-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고
- 인터뷰
- 챗봇이 먼저 감정에 대해 알려주어야 함
- 감정에 대한 설명이 필요
- 부모를 대신하는 게 아닌 부모-아이 브릿징 역할을 하는 게 중요
- 구현
- explore: 챗봇-아이 친밀도 형성 단계
- lable: 챗봇이 오늘 이벤트에 대해 물어보며, 오늘 감정에 대해 lable할 수 있게 도와줌
- find: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하는 solution을 제공
- record: 오늘 있었던 일이 positive 감정을 제공했다면, record(일기)할 수 있도록 도움
- share: 부모-아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
- LLM?
- Keyword 뽑아내고, label을 통해서 감정 인식하고(?), 대화 Generation!
- 추가 의견 (얻을 만한 점)
- formative interview: 인터뷰를 하고 문제점을 발견하고, 증명 or 해결책 발견
- LLM: 상담할 때도 LLM 쓸 수 있겠구나
끄적…
- 대상은 아동으로 fix하면
- APP같은 활용 vs 논문(AI-사진을 통해 그림을 구분할 수 있는가)?
- 둘 중 하나를 확실하게
- 앱을 만들거면 다 만들어라~
- 도구로서의 기능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 전문가에게 도움이 되려면?
- 현업 전문가에게 물어보는게 좋지 않을까?
- 기계붓을 하나 만들까(VR을 안써도)
- 아이들 대상
- 질감놀이 → 밀가루, 전분 가루갖고 놀고 → AI
- 제대로 구현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 개강 3주차 - 로드맵을 만들어보자
임성훈 교수님
[다음 회의 주제 및 To-do]
전이학습, emoset
지원, 태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