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김효리
- 개발 경험
- 올해 2월 말부터 프론트엔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문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 출신이고, 2학년 때부터 소프트웨어학부 연계전공을 들었습니다.
- VR, AR, 게임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경험을 찍먹했습니다.
- MBTI:
INFJ
- 서비스를 만드는 것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는지 vs 엔지니어링에 더 즐거움을 느끼는지
- ⇒ 둘 다 너무 재밌고, 어려울수록 희열을 느낍니다.
- 데브코스가 끝나면 목표:
- 데브코스 이전의 아무것도 몰랐던 나 수준의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 하기 쉽게 잘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그만큼 제가 배운 것들을 잘 기억하고,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요즘 고민인 점:
- 현실적이지 않아서 이제 수료하고 나서 회사를 다녀야 한다는 현실이 와닿지가 않습니다.. 아직 공부하는 학생인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 이력서 작성이 고민입니다. (어떻게 그 짧은 이력서 안에 내 장점들을 다 담아낼지 ..!)
김주하
학교 (전공)
MBTI
프론트엔드 계기
취미 (여행, 구기 운동, 게임)
거주지
데브코스 후 목표 → 취업
김효중
- 취미
- 전 야구 보는거 좋아해요.한화이글스 팬입니다.하하
- 개발경험
- 그냥 하염없이 코테공부만 하다 니콜라스 선생님의 그림판 클론코딩을 따라하면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었어요. 뭔가 화면이 그때그떄 바뀌는게 마음에 들어서.. 그 후로 동아리도 하고 개인 플젝도 간간히하면서 리액트까지 배워왔떤 거 같습니다
- MBTI
- 인프제
- 앞으로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나요?
- 제가 맡은 부분은 확실하게 설명하고 처리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당..
💡 동근 멘토님께 하고 싶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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