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것과 이후 무엇을 하고싶은가를 분명하게 해 둬야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다.
- 시장이 많이 어려운 것같다.
- 공고는 무조건 지원한다는 마인드로 (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경험삼아!! )
- 로켓펀치 원티드 뿐만아니라 오픈채팅방(개발관련)에서도 취업 / 공고 정보를 많이 얻음 (커뮤니티 알아보기)
- 이력서ㅠㅠ…아직 안썼나요? 이제 써야해요!!!!!
- 이력서도 코드랑 똑같다 . 한번에 완벽하게 쓰는거 불가능
- 초안은 항상거지같다 초안은 그냥 여러번 수정하고 빌드업한다는 생각으로 빨리 써보자
- 챗gpt 도 봤잖슴!
- 블로깅을 하지 않으면 추후에 문제를 직면하고 나서 뭘 몰랐는지, 어떻게 해결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고민의 흔적이 담긴게 중요하다!!!!! 추후에 해결하고나서 블로깅 적겠다고 하면 이미 아는것같고 당연해져서 고민의 수준이 그렇게 깊게 적어지지 않는다. 그저그런 블로깅이 된다구! 흙흙..
- 팀원들끼리 회고 꼭해보고 백엔드랑도 꼭 회고해볼것
- 회고를 잘하는 방법?
- 내가 부족했던 것, 잘했던 것, 어떻게 하면 좋았을까?
- 기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적으로 부족하거나 잘했던 것들은 어떤 점이 있을까?
- 단순히 좋았다, 괜찮았다 보다 아쉬웠던 점도 생각해보자!
- 아쉬웠던 이유? 개선 방안? 생각해보자!
- 질문형 회고 / 피그잼(포스트잇) → 아쉬웠던 점 / 좋았던 점 / 개선할 점 / 힘들었던 점 등
- 취업준비하면서 많이 우울하거나 힘들 때는 사람과 이야기하고, 프로젝트 같은거하면서 본인만의 루틴을 유지할 수 있을 방법 찾아야해요.
- 장점찾기가 어렵다
- 효근 : 열정 넘치는 yes맨! 이라고 백엔드 분들이 평가해줬다! → 그걸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 : 말로 할 수 있는 장점 인 것같다. → 보여줄 수 있는 장점도 보여줘야한다. 예를들어 백엔드가 요청한부분들을 주르르르르르륽 나열한다음 그걸 응해준 결과를 나타내보자.
- 취준기간은 얼마나 잡아야 될까?
- 21.12월 수료 → 01~02월 인턴 → 4월말 취업 (2달반?)
- 최대
6개월
내에 하는걸로 목표를 하자! - CS, 면접질문, 코테, 데브매칭, 닥치는대로 지원 등
- 잊쥐마!!! 앞날창창쓰!
- 가고자 하는 회사를 방법 을 모르겠다
- [이상적인 조언] 강한건 아니지만 자신만의 줏대 하나는 가지고있어야 한다. 휘둘린다는 이미지를 주면안됨. 커뮤니케이션을 할때 확신없이 말하면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음.
- [현실적인 조언] 회사지원하고나면, 회사에 서류를보던 코테를 풀던 면접을 보던, 내가 그회사에 미쳐있다고 생각할 것. (네이버면, 네이버를 위해서, 네이버에서 이 기능을 구현해보고싶고 나는 그 회사 이렇게 공부를 해왔다라고 셀프세뇌시킬 것)
- [현실적인 조언] 나는 회사에 미쳐있다… 이 회사만을 바라왔다…!!!! (마인드셋)
- 책 읽기
- 개발서적 (필수) - 유명한 책 일단 읽기!! - 유명한데 나는 모르겠고 재미없다하면 일단 패스하기 - 적당히 나의 수준에 맞고 재밌는 거 관심사에 따라서 보면된다. - 순서대로 다 읽겠다는 생각보다는 필요한부분 이해되는 부분 먼저 슥슥읽어 나가는게 좋다.
- 소설, 인문학 (사고력, 상상력 등이 좁혀지는 기분이라 선택적으로 읽기)
- 영어공부는 취업하고 하세요.
- 어차피 우리는 계속 부족하고 계속 모른다. 마스터는 어려우니 꾸준히 디벨롭한다고 생각하고 완벽주의를 내려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