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folio

⚙ 진행 현황

Back-end

중간 배포 → Swagger로 구현된 API 확인 가능

Swagger UI

http://13.209.72.103:8080/swagger-ui.html#/user-controller/loginUsingPOST

구현된 기능

로그인

Spring Security + JWT 로그인 기능

로그인 후 토큰 반환

회원/센터 관리

회원가입/프로필 수정/회원탈퇴

센터가입/프로필 수정/센터탈퇴

이메일/닉네임 중복 검사

이메일 코드 인증

기부글/기부희망글 관리 & 기부희망댓글/기부신청댓글 관리

회원의 기부글 등록/수정/삭제/상세조회(기부희망댓글 포함)

회원의 기부글 목록조회 - 필터링(제목, 카테고리, 태그)

센터의 기부희망댓글 등록/삭제

센터의 기부희망글 등록/삭제/상세조회(기부신청댓글 포함)

센터의 기부희망글 목록조회 - 필터링(제목, 카테고리, 태그, 센터이름, 센터위치)

회원의 기부신청댓글 등록/삭제

S3를 이용한 이미지 등록/수정

수정 시 기존 디비에 저장된 해당 글의 이미지 모두 제거 후 수정된 이미지로 다시 등록되도록 구현했는데 프론트가 이렇게 가능하면 그대로 진행

마이페이지 관리

프로필 정보 조회

내가 쓴 글(회원은 기부글, 센터는 기부요청글) 조회

관심센터 조회

쪽지/일정 - 거래예약 관리

쪽지 발신/수신

거래예약 생성/처리/목록 조회

알림 서비스

WebSocket 개발 설정

남은 기능

알림 필요한 도메인에 알림 주는 코드 설정

센터 가입 시 사업자등록번호 확인 기능 추가

관심센터 등록/삭제/목록조회

활동글 등록/삭제/상세조회/목록조회

센터의 활동글 등록/수정/삭제/상세조회

센터의 활동글 목록조회

(내 정보 응답 값 보낼 때 프로필 정보 + 내가 쓴글 + 관심센터 다 같이 보내주기)

https 적용

Front-end

주요 페이지 초안 구현 완료

API 기능 구현 필요

세부적인 디자인 보완 및 전반적인 코드 리팩토링 필요

🔧 Try

프론트엔드 측에서 원활하게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HTTP 요청, 응답 파라미터, URL 문서화

슬랙 및 디스코드 활성화, 현재 상황이 어떤지 바로바로 공유한다면 막히는 부분을 서로 도와 시간도 절약하고 효율을 더 높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Front UI 진행 현황

📝 중간 회고 & 고민된 점

Back-end (12.08 작성)

부희

게시글의 기본 정보와 이미지 파일을 등록/수정할 때 프론트 분들과 어떻게 통신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었다. 내가 아는 방법을 가지고 프론트 분들과 논의 후

게시글 부분은 기본 정보 + 이미지 파일을 한 번에 등록하는 하나의 API로 구현
회원/센터 부분은 프로필 사진은 따로 수정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 프로필 사진만 수정할 수 있는 API 로 기본 정보를 등록/수정 API 따로 구현

기부글과 기부요청글의 구현 로직이 비슷하여 기부요청글 구현은 빨리 끝낼 수 있을 것 같아 Spring Security + JWT 로그인 부분을 동시 구현해보고 있는데 유저 테이블이 하나가 아닌 회원/센터 두 테이블로 나누어져 있어서 로그인 시 타입도 받아 서비스에서 분리하여 로직을 짜야할 것 같다...

권규

알림 기능 구현 시 본 서버와 비슷하게 통신할 수 있는 간단한 서버를 꾸렸다. 그래서 실제 서버가 올라가기 전에 프론트엔드와 테스트해보며 놓쳤던 부분(CORS 등)을 알 수 있었다. 필요한 부분만 떼서 일종의 mock server를 두는 것도 협업에 좋은 방법인듯!

API를 먼저 짜두다 보니 프론트엔드에서 이렇게 구현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그 틀에 맞춰서 기능이나 응답값을 작성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혼자 프론트, 백을 다 디자인할 수 있다면 수월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커뮤니케이션을 좀 더 자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정

개발하면서 계속해서 고려해야하는 상황들이 많이 생겨나는데 중간중간 까먹게 되면서 git commit 하는 단위가 애매해진다. 까먹지 말고 기록해둬 이하정!!

공통부분 개발할 때 수정하는 것도 팀원들에게 알리지 않고 수정했는데 반성해야겠다.

중간중간 생겨나는 상황에 대한 추가개발과 수정사항에 대해서 보고하는데에 시간을 좀 더 써야겠다.

notion에 반영하는 것도 까먹어서 못했는데 오늘 개발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 한번에 api와 erd 부분 추가할 예정

프론트랑 협업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어떤 부분은 알려야 할지 잘 모르겠다.

refactor할 때 변경해야하는 부분들이 생겨나고 있다!

if 문을 줄이기 위해서는 enum으로 다 바꿔야하나? → 현업에서는 if문을 어떻게 줄이는지 멘토님께 여쭤볼 것

Optional을 사용하는 부분에서 exception을 만들기 애매한 부분들은 일단 get으로 처리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될 지 상의해봐야 함

태중

놓친 기획이나 설정이 많았다. 때문에 개발을 진행하면서도 중간중간 다른 일을 먼저 해야할 때가 많았고, 당장 명확하게 픽스해야할 부분도 미뤄둔게 너무 많은 듯 하다. 쌓이고 쌓인게 언젠가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아 무섭다.

각자 개발을 얼마나 했는지 확인하기 힘들다. 무엇을 어떻게 개발하였는지를 PR을 올릴때가 되어서야 확인하게 된다.

칸반보드를 만들어 어제 뭘했고, 오늘 뭘할지를 발표하는 시간을 매일 가지면 좋겠다. 서로 목표한 바를 이루고 힘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

규란

기획 단계에서 놓친 부분들이 많은 듯 하다. 초기 설정 단계에서 좀 더 세심하게 세팅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느꼈던 부분들이 많다.

스스로가 아쉬웠던 점은 백엔드랑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잘 몰라서 (백엔드에 대한 지식도 너무 없고) 그래서 소통을 많이 못 한 점이 지금까지는 아쉽다.

상준

팀원들이 서로 도와서 하는 분위기가 만족스러웠다. 또 처음에는 뭘 해야될지 몰랐지만 점점 아이디어가 구체적으로 변하고 어떤 방향으로 할지 알게되어 좋았다. 다만 백엔드랑 커뮤니케이션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 백엔드와 자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형욱

백엔드와 어떻게 API를 계획해야할지 관련 예시가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다.

컴포넌트를 MUI와 관련하여 잘 다루는 방법을 더 익숙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다.

12팀 기부니 2주차 진행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