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목은 예시 입니다. 회의록 작성 시 “날짜 ‘회의록’ (회의 내용 요약)” 형식으로 제목을 수정해 주세요:)
[회의 주제]
[To-do]
- Quick draw data
- 그림을 통해서 depression 정도를 예측하는
- 표정을 객관적으로 평가
- 느끼고 싶은 감정들을 그리고, 조심하라는 느낌의 카드 조합 표현
[세부 내용 메모]
논문 리뷰-태완
Waiting for a digital therapist: three challenges on the path to psychotherapy deliver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Digital therapist와 관련된 몇가지 문제점들
- Challenge
1) 인간의 심리치료를 깊이 이해해야 AI로도 심리치료 할 수 있음(객관적 이해가 필요)
2) 심리치료가 인간이 없는 상황에서 잘 전달될지 여부 불명확(사람간의 관계를 AI가 잘 흉내낼 수 있을까?)
3) AI에게 너무 기대하면 안됨(심리치료의 복잡한 과정을 AI가 수행할 수 없을 수도)
- 심리치료의 정의
- 감정적 고통에서 해방되도록 돕는것
- 삶에서 문제에 대한 해결책 찾는 것
- 작업 생산성 및 개인관계를 즐기는 데 방해되는 요소 수정
- 기존 mental health chatbot
- 치료사라고 명시적으로 이야기 하진 않음
1) Confused therapist
전통적 정신분석(미해결된 갈등에 초점), 인지주의 전통(부적응적인 신념에 초점)
⇒ 우리의 제한된 이해를 감안하고서도 효과적인 심리치료 AI를 만들 수 있을까?
AI 치료에서 가장 유망한 건 CBT(Cognitive Behavioral Therapy)
→ 현재 많이 접목되는 분야
2) Non-human therapist
AI가 정신 치료를 수행할 수 있을까?
→ 여기서 정신치료란 동반자로써의 대인관계
- 문제 해결 전략
- 폭로(Deflation) - 대인관계 부분에선 어쩔 수 없이 human therapist 이용
- 흉내(Mimicry) - 공감하는 척(사람을 흉내)
- Emulation - 치료적 관계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human AI에서 재구성해야함
3) Narrowly intelligent therapist
- 대화시스템 딜레마 - 어느정도 범위까지 사용자에게 자유를 주어 통제되는 상황을 조절할 것인가
- 미래에는 broad해질 수 있을 것. 하지만 현재는 narrow하다…
논문 리뷰-지원
EmoSet: A Large-scale Visual Emotion Dataset with Rich Attributes
- Emoset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논문
- VEA(Visual Emotion Analysis) field에서 사용
- 시각적 자극→감정적 반응 예측
- 이미지와 감정 사이의 격차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 많은 데이터 필요
- 심리학의 감정모델
- CES: 감정을 개별 범주로 생각
- Mikels model - 감정을 8개로 분류 ⇒ Emoset이 사용
- DES: 감정을 연속적으로 생각
- Emoset이란? 10만개 정도의 사람이 label한 이미지 set
- 특징
- 속성 존재 - 감정에 대해 설명 가능하게 끔
- Emoset의 구성
- 긍정 4가지/부정 4가지로 분류
- 동일한 감정들을 가리키는 말을 묶음(e.g. sadness: depression, sorros, etc.)
- 최종적으로 810개의 키워드를 활용해 이미지를 찾음
- Emoset 3.3M
- 330만개의 이미지
- deep learning을 통해 label → 신뢰도가 높진 않음
- 심리학 연구를 바탕으로 속성 구성
- emoset을 만들어 분석
- human annotation
- tool을 직접 만들어 7/60명 이상의 사람이 같은 것에 라벨링 했을 때만 이미지의 라벨 유지
- Emoset 분석 결과
- data가 다양하게 많았음
- 속성과 감정이 많은 연관이 있음
- Emoset을 통한 AI학습이 잘 된다..!
- Emoset 바탕으로 sketch tool~?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Roadmap
mini roadmap(?)
3월 - 주제 선정
4월 - 어떤 데이터 필요한지 생각 + 설문 통해 그림데이터 얻기 or tool이 필요하다면 1~2주 만에 만들 수 있는 걸로 만들어보기(data 얻기) !중간고사도 있음!
5월 - AI model 살펴보면서 어떤방식으로 training 학습하는 지 배우고 우리만의 AI를 만든다면 어떻게 할지 구상해보기
6월 초 - 중간 보고서 마무리
7월 - AI를 만든다 ↔ 자료조사가 많이 필요, 슬금슬금 코딩해보기 !방학!
8월 - 코딩 !방학!
9월 - AI 완성하기(accuracy 높은 걸 목표로)
10월 - AI 완성하기 + test data로 분석하기!중간고사!
11월 - test data로 분석하기
12월 - paper
⇒ 4월 시작하기 전까지 주제를 선정하고 이후 일정을 짜야할 것 같음
임성훈 교수님
- 전이학습이 잘 되지 못하겠다
- emoset은 신뢰성있는 데이터, target data는 신뢰있는가?
- 전이학습을 평가할 때 심리적 요소를 많이 들어갈 수 있어서 우리 연구방향이랑 안 맞을지도??
- app을 만든다면? UGRP로써는 상관없는데 좋은 결과를 얻을거면 주제를 살짝 트는게 어떤지,,
- 예술치료를 버리고, 전이학습에서만 연구를 해라..
- 어떤 activation function을 가지고 뭘 했는데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
큰 틀
target data를 일반 사람 껄 모으기(e.g. 그림에 낙서, 표현한 그림의 상태를 labeling)
그걸로 학습
결론(1. 차차가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게 하는 도구였는데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울 수 있는 걸 목적 2. 어떻게 예술치료에 접목(?))이 잘 나오면 chatbot과 연결하자(감정 표현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도구를 만들자), app에 활용하자 이런 결론으로
++ 감정 표현 불능증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 이건 좀 더 찾아봐야할 듯
train data → emoset
test data → target data (전이학습을 통해)
[다음 회의 주제 및 To-do]
주제 구체화
- 찾아봐야할 논문
- 감정을 표현하는 거 - 예술치료(어떻게 엮는지)
- 일반 사람들 한테서 그림데이터를 얻어서 학습한 논문
후보군…
An art therapy evaluation method based on emotion recognition using EEG deep temporal features
키워드: 감정 표현 불능증 → 스스로가 경험하는 감정을 식별하고 기술하는 것을 준임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특징을 보이는 개인의 기질
- 데이터
- 그림 데이터 수집 방법(감정이 labeling 되어있는 sketch data)
- sketch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툴 → 이걸 만들면 하나의 contribution이 될 수 있긴함,,
- 쿵야: 거기서 데이터 얻으면 재미있게 사람들이 그림을 그릴 듯 ㅋㅋ,,
⇒ Point: 데이터 라벨을 어떻게 해야할지, 속성이 필요한지 등등을 생각하기, 데이터 형식 등등도 생각하기
레이블: 8개 ⇒ keyword: multi-label